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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세기 첫장들은 메소포타미아를 무대로 하여 전개된다:
    에덴동산, 지구랏과 갊은 바벨탑, 아브라함이 하느님께서 한 국가와 민족을 일으켜주시리라는 약속의 땅을 향해서 길을 떠나는 출발점이 메소포타미아이다.
  2. 아브라함과 다른 성조들은 기근이 들면 곡식이 풍요한 이집트로 자연히 발걸음을 옮겼다. 이스라엘인들이 불어나 나름의 정체를 지니게 되자 그들은 표적이 되었다. 마침내 모세의 영도하에 자유를 되찾기로 결정을 하고서 도주를 한다. 이것이 출애굽의 모험이다.
  3.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속의 땅에 이르기까지 히브리인들은 무려 40여년간 시나이 반도의 황량하고 산악인 많은 광야에서 모진 세월을 보내야만 하였다. 그곳에서 하느님은 그들을 교육하시는 율법을 내리셨으니 이것이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와 신명기에 간추려져 있다.
  4. 가나안 땅의 정복은 여호수아서에 기술되어 있지만 정복 후에 이스라엘인들은 이 땅을 지파들 사이에 분배하고 정착을 하였다. 주변의 민족들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고 이들을 물리친 민족의 영웅들의 행적이 판관기에 실려 있다. 또 그들이 한 국가로 발전하는 과정, 예언자들과 국왕들의 영도하에 국가가 존속해가는 과정을 순서대로 수록하고 있으니,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 그리고 룻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소품, 시문학서(시편, 아가), 지혜문학서(욥기, 잠언, 전도서 또는 코헬렛, 집회서 또는 시락서, 지혜서)등이다.
  5. 아시리아가 '북방세력'으로서 위협적으로 대두되자 몇몇 예언자들, 특히 이사야가 등장하여 활약하는 배경을 이룬다. 수차의 침략에 위협을 당하다가 마침내 이스라엘 왕국(북부 왕조)의 백성이 유배지로 끌려가는 결과를 빚고 그 대신 유다 왕국(남부왕조)은 얼마간 존속을 하게 된다.
  6. 아시리아 제국은 강력한 바빌로니아에게 자리를 비키고 바빌로니아는 드디어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만다. 에제키엘은 유배간 사람의 하나이면서도 성전에서 비록 멀리 떨어져 살더라도 자기네 하느님을 잊지 말라고 촉구한다. 다니엘은 '하느님의 사람' 하나를 이야기하는데, 본인은 외국 정권에서도 상당히 높은 지위에까지 도달한다. 에즈라서와 느헤미야서는 히브리인들이 여러 단계를 거쳐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술회한다. 하깨와 즈가리야는 이 시대에 속하는 인물이다.
그리스인 알렉산더 대제의 정벌 후 히브리인들을 위시한 지중해 동쪽 연안의 모든 민족들이 B.C. 3세기와 2세기 사이에 그리스인들의 통치하에 든다.
가나안인: 이스라엘인들이 점령한 지역에 살던 부족
블레셋인: 바다에서 상륙하여 가나안 해안에 취락을 이루고 살던 주민으로 땅을 두고 이스라엘인들과 오랫동안 싸웠다.
이집트인: 나일강 계곡은 B.C.3000년대 이전에 제국이 일어나는 요람이 되어주었다. 그 뒤 3000년을 두고 이집트는 지중해의 초강대국으로 지속이 되었고 그 후에는 파라오들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미디안인: 사막민족, 판관기 시대에 이스라엘인들을 침략하였다.
에돔인: 에사오의 후예, 이스라엘과 늘 적대관계였다.
모압인: 이스라엘인들과 혈연을 맺었으며, 늘 적대관계는 아니었다.
암몬인: 롯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혈연을 맺기에 이른다.
아모리인: 이스라엘의 도착 이전에 가나안에 정착해 있던 민족의 하나
페니키아인: B.C.18세기부터 8세기까지 띠로, 시돈, 비블로스를 중심으로 해상 무역으로 크게 융성하였다.
아람인: 아람 왕은 열왕기 시대레 빈번히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 쳐내려왔다.
히티트인(헷족): 창세기가 그들을 언급한다.: B.C. 1600~1300년 사이에 융성한 히티트 제국에서 온 사람들이다.
아카드인: 아카드의 사르곤왕은 B.C. 2300년경 바빌로니아 패권을 장악한다.
앗수르인: 아시리아에서 나온 문헌들은 기원전 2000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B.C. 1500년과 1100년 사이에 앗수르는 광대하고 막강한 제국이 되었다. 북부 왕조 곧 이스라엘 왕국은 B.C.722/1년에 아시리아인들의 손에 떨어졌다. 한 세기 뒤 그들도 바빌론인들에게 패망한다.
메대인: 메대 제국은 B.C.549년 고레스에 의해서 페르샤에 합병된다.
엘람인: 엘람 왕 그돌라오멜은 아브라함 시대에 요르단 계곡의 도시국가들을 징벌하는 연합군에 가담한 바 있다.
페르샤인: 고레스 대왕은 B.C.539년 이후로 구약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페르샤 제국을 수립하였다. 그는 유배와 있던 히브리인의 귀환을 허가하였다.
수메르인: 바빌로니아 문화를 건설한 민족이다. 남아 있는 문헌은 B.C.3200년대에 시작된 것이다.
바빌론인: 바빌로니아의 역사는 B.C.3000년대로 소급된다. 대세력을 이룬 시대는 둘로 나뉜다. B.C. 1850년대에 한번 융성하였고, B.C.600년대에 느부갓네살 치하에 다시 중흥을 보았는데,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유배지로 주민을 끌고간 하람이 바로 그였다.
수사: 엘람 제국의 수도, 후대에는 메대와 페르샤 제국의 중요 도성이 된다.
바빌론: 1750년 함무라비왕의 수도 : B.C.612년 이후로는 바빌론 제국의 수도가 된다.
니느웨: 아시리아의 수도
멤피스: 이집트의 고대수도
테베: 이집트 고왕조 시대의 수도
다마스커스: 시리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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