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작
최동식/연출
공연/극단 예맥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제21회 근로자연극제 대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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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작 최동식/연출 공연/극단 예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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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좌석을 가득 채우며,
2000년 근로자연극제 대상수상작의 서울초청공연(11/21~22 동숭아트센타)
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작품명: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김태수/작,최동식/연출 공연/극단 예맥)
(2)줄거리:하늘아래 제일 가깝다는 옥수동 달동네
전직 프로도박꾼이면서 현재 열쇠집
주인으로 과거와 단절해 살고 있는 김만수
집에 초보도박꾼 젊은 혈기만 믿고 사는
박문호가 세들어 살고 있다. 어느날
이 집에 밤무대 여가수인 조미령이 이사
오면서 사랑의 눈을 뜨는 박문호 그러나
둘은 사사건건 티격태격, 쉽게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을데......
(3)특기사항: 연속 2회째 대상 수상과 특히, 연출가(최동식)상과
남(최일영), 여(박춘하) 배우상을 모두 휩쓴 극단 예맥(포항종합제철 소속). (4)일시 : 2000. 11. 21(화) ~ 11. 22(수) 19 : 30
(5)주최: 02-6700-460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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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렬-근로자연극제 대상 수상 포철 극단 ‘예맥’주연 interview 기사
☞최동식-‘옥수동에 서면…’의 연출가 interview 기사
☞김태수-‘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연극대본
☞극단 예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