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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옆 '천상 정원'부터 메타세쿼이아 산림욕까지...충북 옥천 여행

[아무튼, 주말]

디지털 관광주민증 들고 떠난
소도시 충북 옥천 여행

업데이트 2024.07.07. 10:46

◇1순위 꼽힌 수생식물학습원

옥천군 관광주민증 인기 여행지는 수생식물학습원, 화인산림욕장,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등이다. 수생식물학습원은 2023년기준 20만명이 찾은 옥천의 대표 여행지. 예약 경쟁이 치열한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은 최소 하루 전 홈페이지 예약 후 방문 당일 매표소에 비치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QR코드를 찍으면 성인 입장료 1500원을 할인받아 65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7/06/L2S5V54G45GHBEQBJMYCOAIX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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