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역사 전쟁'의 한복판에 놓여있다
등록일: 2012.11.29 [11:22] | 조회: 1173 스크랩 0회



[기고] 역사 다큐 <백년전쟁> 관람기


이준식 연세대 교수·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

 오래 전에 <4억 민중>(The 400 Million)(1938년)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치를 챘겠지만 '4억 명'이라는 숫자는 중일전쟁을 전후한 시기 중국의 인구를 가리킨다. 이 영화는 당시 세계 각지의 반파시즘 운동을 영화로 만드는 작업을 벌이던 요리스 이벤스(Joris Ivens)가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전쟁에 맞선 중국국민당과 중국공산당, 그리고 중국 민중의 투쟁을 영상에 담은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드는 데는 저명한 영화인이 대거 동참했다. 내레이션을 맡은 것도 할리우드의 일류 배우인 프레드릭 마치(Fredric March)였다.

프레시안>2012-11-29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 KBS [다큐 인사이트] 368회 하얼빈에서 만나자         2023. 02. 23 목  


프레시안   

권력을 쥔 이승만, 휘두르기 시작하다!

[해방일기] 1948년 7월 26일

김기협 역사학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3-07-26 오전 10:05:35

1948년 7월 26일

헌법 제정 과정에서 이승만이 가장 집착했고, 결국 관철시킨 것이 대통령 중심제였다. 기초위원회 참석 자격이 없는 의장으로서 초안이 완결될 단계에 회의에 '임석', 내각 책임제로 준비되어 있던 내용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다 만들어놓은 초안에서 한 대목만 바꿔놓으니 다른 조항과 모순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때문에 초안 작성의 중심 역할을 맡았던 유진오가 6월 30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서 필요한 추가 수정에 대한 의견을 진술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가 비상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대통령의 긴급 명령권은 그르치면 독재적인 경향으로 흐를 염려도 없지 않으니 추상적인 조문보다 구체적으로 명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즉 비상사태는 내란, 외환, 천재, 경제상 중대한 위기 등을 말함이라고 예거하면 될 것이다.


(☞바로 가기 :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경향신문

  • [박범신의 논산일기]나쁜 권력의 습성
    박범신 | 작가·상명대 석좌교수

    나쁜 권력은 공동체를 말하면서 기실은 그 구성원들을 권력으로 낱낱이 갈라놓는다. 지난 반세기 우리에게 생긴 패악의 정파주의, 지역주의, 세대주의 가름을 누가 만들었는가. 싸워야 할 것은 우리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를 갈라놓는 나쁜 권력과의 싸움이다. ‘국가개조’를 한다는데 나쁜 권력의 카르텔이 해체되어 과연 정반합의 착한 융합에 이를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1211837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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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4-04 10:32수정 :2016-04-04 17:19

    ‘이승만 찬양시’ 최우수작, 세로로 읽으니 ‘기막힌 풍자’
     
    전체 글은 추앙 일색이지만 첫 글자 따서 세로로 읽으면
    ‘NIGAGARA HAWAII’(니가 가라 하와이) 비꼬아
    입선작도 ‘국민 버린 도망자…보도연맹 학살’ 비판
    공모전 주최한 자유경제원 뒤늦게 수상집 목록서 삭제



    news1뉴스

    경찰, 이승만 비판 '우남찬가' 작가 무혐의 송치

    공모전서 세로로 읽으면 '한반도분열' 등 비판 내용 출품

    (서울=뉴스1) 김태헌 기자 | 2016-08-07 09:33 송고 

    자유경제원이 주최한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세로드립으로 비판해 피소된 대학생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해당 공모전에 '우남찬가'를 출품해 명예훼손·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한 장모씨(24)를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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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를 ‘이승만 情婦’로 몬 ‘백년전쟁’ 영상… 건국 훈장 추서에도 침묵

    [김기철 전문기자의 Special Report] ‘민족문제연구소’의 김노디 지사 인격 살인

        
    입력 2019.01.25 03:03

    ‘민족문제연구소’의 침묵

    이승만을 ‘반역자’ ‘플레이보이’로 매도한 동영상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달 김노디 지사 서훈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사과나 해명 하나 내놓지 않았다. 이 연구소를 이끄는 임헌영 소장은 2019년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현 정부의 대북(對北) 정책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근대사 이후의 흐름을 바꿨다”, “동학혁명도 3⋅1운동도, 4⋅19혁명도 못 바꾼 역사를 바꿨다”고 평가할 만큼 현 정부와 가까운 인물이다. 문재인 정부가 김노디 지사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했으면, 사과나 해명을 하든지, 아니면 반발이라도 해야 할 텐데, 침묵을 고수한다. 유튜브에선 지금도 ‘눈물이 난다’ ‘진실을 알려주는 다큐를 만들어줘 고맙다’는 댓글이 달려있다.

    출제: https://www.chosun.com/opinion/2021/10/28/CV6V5EQTIJFKDLXQGXWA3L5Q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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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1940년대 美 우표 '핍박받는 나라'… 그의 설득으로 태극기 실려

    • 김동길 단국대 석좌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 2018.04.14 03:01

    [김동길의 인물 에세이 100년의 사람들] (21) 이승만(1875~1965)

    "고종 퇴위 부르짖다 사형선고 받고 5년7개월 옥살이한 그
    미국서 독립운동하던 중 우정 당국 찾아가 태극기 넣어야 한다고 주장
    부정선거로 또다시 망명길… 좁은 병실서 말년 보내며 단 한 번도 조국 원망 안해"

    [도쿄리포트] 도쿄에서 만난 이승만

        
    입력 2020.07.23 03:14


    독도는 1945년 일본의 패망(敗亡)과 함께 자동으로 한국 영토로 인정받지 못했다. 미국의 오락가락하는 입장으로 독도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가 될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도 있었다. 이때 이승만의 강단(剛斷)과 국제적 감각이 빛을 발했다. 일본의 영토주권전시관은 한국의 '불법행위'를 강조하면서 '1952년 이승만 라인(평화선)'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이승만 한국 대통령은 해양주권선언을 만들어 이른바 이승만 라인을 공해상의 광범위한 해역에 일방적으로 설정함과 함께 이 라인 안에 다케시마를 포함했다." "그 후, 이 라인을 침범한 일본 어선을 나포하는 사안이 제주도 남방 어장을 중심으로 다수 발생하게 돼 선원들이 억류되는 문제가 심각해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3/2020072300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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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친일? 미국 앞잡이? 이승만 비판 4대 주장은 왜곡”

    ‘이승만 대통령 재조명’ 보훈처, 美서 좌담회


    업데이트 2023.05.01. 06:33

    스툭 교수는 이 전 대통령이 친일 인사였다는 좌파 학계의 주장에 대해 “한국은 과거를 ‘정치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건 이승만은 강한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그는 일본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지속적으로 저항했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이 친일 청산에 소극적이었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박민식 처장 질문에 스툭 교수는 “프랑스의 영웅 드골도 1945년 구성한 임시정부에 ‘나치 괴뢰 정권’이라는 평가를 받은 비시 정부 가담자들을 포함시켰다”며 “나치 협력자들을 다 축출할 경우 나라를 운영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프랑스는 나치 점령을 4년 동안만 받았는데도 그렇게 했다. 한국은 36년간 일제 지배를 받았다”고 했다. 브래진스키 교수는 “같은 이유로 미 군정은 이승만보다 이른바 ‘친일 인사’들을 더 많이 기용했고, 일제강점기의 행정 체계를 다시 세웠다”고 했다.

    관련 기사

    [전문] 美 역사학자들 “이승만, 정당한 근거 토대로 판단해야”

    [이승만 재평가 간담회 전문]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5/01/GQEDZZZKZBCLJIQVT3OESREY7U/


    ** 100년 전 기록해 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연설 영상을 수집하기까지. 전 과정 공개ㅣ KBS 현대사 아카이브 프로젝트, 우리의 기억 l 230210 KBS1 방송


    ** KBS 한국사전 – 이승만 제1부 / KBS 2008.8.30. 방송 

    ** KBS 한국사전 – 이승만 제2부/ KBS 2008.9.6. 방송

    ** 이승만 전 대통령? 김구? 민족의 영웅 '여운형' 암살의 충격적인 배후는?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

    ** 자존심이 강했던 이승만 대통령 [낭만논객] 81회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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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전쟁’ 왜곡 맞서 ‘이승만 바로세우기’… 하와이 이 女人의 집념이었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책과 다큐로 만든 이덕희 소장

    업데이트 2023.06.27. 09:38

    ◇메모광 이승만이 남긴 회계 수첩

    -다큐를 보니 이승만 박사와 동지회가 만들었던 숯가마터를 발견하고 무척 기뻐하시더군요. 

    “숲으로 뒤덮인 곳에서 100년 전 가마터와 숯을 운반하던 철로가 나왔으니까요. 이승만 박사는 빅아일랜드에 골프장 6개 크기인 963에이커 땅을 구입해 동지촌을 만들어요. 더 이상 사탕수수 농장 일을 할 수 없는 나이 든 동포들을 위한 경제 공동체를 만들고 독립운동 기금을 마련하려고 했지요.”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6/26/O4VTSXXVTZBAJME5UY5C5W52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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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공산주의자들이 임시정부 흔들 때마다… 외교로 김구에 힘 실어줘

    ② 워싱턴·제네바를 무대로 상해 임시정부 중심 잡아

    그래도 프란체스카는 연인을 찾아 혼자 대서양을 건넜다. 그들의 신혼 여행은 미국을 가로질러 이승만의 근거인 하와이로 가는 여정이었다. 그들이 만난 교포는 거의 다 가난했다. 영양 실조에 걸린 이도 있었다. 그래도 그들은 찬장에 넣어두었던 몇 달러를 독립운동 자금으로 내어 놓았다.

    이승만은 아내에게 하와이에서 병사한 교포들의 얘기를 들려주었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면서 고국에서 신부를 데려오는 꿈을 키우다가 죽게 되자, 그들은 결혼 자금으로 모은 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내어놓고 이승만의 무릎을 베고 운명했다. 그제서야 왜 남편이 3등 열차, 3등 선실을 고집하는지 깨달았다고 그녀는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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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한반도 운명 바꾸려… 루스벨트·처칠·스탈린을 국제사회에 ‘고발’하다

    ③ 얄타 회담 비밀협약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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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총독부는 왜 ‘미군 위안용 댄스홀’을 세웠나

    [아무튼, 주말]
    [전봉관의 해방 거리를 걷다] 댄스홀 ‘국제문화사’와 김계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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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득표율 92%로 대통령 당선… 취임식 끝나자마자 집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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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전투기 보내달라” 6월26일 새벽 3시, 잠든 맥아더를 깨웠다

    ⑧ 6·25 전쟁과 초기 대응

    서울의 무초 대사도 도쿄의 맥아더 장군도 이 대통령에게 미국의 지원에 관해 확언을 해줄 수 없었으니, 그런 결정은 24시간가량 지난 뒤에야 비로소 워싱턴에서 나왔다. 반면에, 이 대통령은 체코슬로바키아 내전 사례 그리고 중국 국민당이 중국 공산당에 항복했을 때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관대한 대우를 받았음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남한에 진정한 군대가 없고 외국으로부터 실질적 도움을 받을 정당한 희망도 없었으므로, 침공해 온 적군을 패배시킬 가능성은 너무 작아서 절망적이었다. 그래도 이 대통령은 항복이 아니라 저항을 명령했다. (로버트 올리버, ‘이승만: 신화 뒤의 사람’)

    출제: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10/04/27F564PNPFE25DRZF3375N5V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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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다 못해 조작까지 해서 없애버리는 이승만의 흔적[박종인의 ‘흔적’]

    지난주 조선닷컴 ‘송재윤의 슬픈 중국’ 칼럼에서 캐나다 맥매스터대 송재윤 교수는 <’이승만 죽이기’ 60여 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한 유명 교수(역사학자)’가 조작한 사료를 지적했다. 그 교수가 한 대중 강연에서 ‘1952년 국민 직선제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이 기호 1번이라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가 한 말은 이렇다. “문맹률이 높은데 누가 기호 1번 차지하느냐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이승만 대통령이 기호 1번이에요. 당연히 (당선)되는 겁니다. 이건 뭐, 기본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강한 권력을 차지하게 되는 거고요.” 이 주장과 달리 이승만은 한 번도 ‘기호 1번’을 차지한 적이 없다. 1952년 선거 기호 1번은 조봉암이었다.

    이 유명 교수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태균 교수다. 그가 한 강의는 ‘최강1교시’라는 온라인 강의다. 구독자는 35만4000명이고 박 교수가 한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은 17만 명이 시청했다. 찬양 일색이던 댓글들은 송재윤 교수 칼럼 하나로 완전히 뒤집혔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2/17/5QJUKJHHMFHYLN4OJ3JYGWS5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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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때 “서울 남으라” 했다? 런승만 연설은 없었다

    다큐 ‘건국전쟁’으로 본 이승만 행적 오해·진실

    유석재 기자

    입력 2024.02.19. 03:00업데이트 2024.02.19. 09:59

    실제로 27일 밤 10시에 방송된 이승만의 연설은 “모든 시민들이 전쟁이라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용기와 애국심을 발휘할 것을 믿는다”며 국민의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이승만이 서울 시민에게 안심하고 서울에 남으라는 방송을 했다’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그러나 이 방송을 전후해 ‘국회가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결의했다’는 소식 등이 방송됐기 때문에 청취자로서는 오해할 소지가 있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02/19/CUEDXUWQVZH33NEMF7R2YSSV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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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칼럼] 국민을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든 ‘백년전쟁’의 침묵

    ‘건국전쟁’ 100만 관객 육박하는데 침묵하는 민족문제연구소
    김구의 이중성 지적에도 조용
    4·19세대, “이승만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
    ‘난 왜 여전히 홀로 서있나’ 묻는 이승만에게 국민이 답할 차례

    김윤덕 기자

    입력 2024.02.21. 03:10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2/21/BR23XHZNI5CD7HITNEGUM2ERHE/


    월간조선 로고

    [이 사람] 영화 〈건국전쟁〉 만든 김덕영 감독 : 월간조선

    ⊙ “이승만을 비난하고 왜곡하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이 영화의 주 타깃”
    ⊙ 박스오피스 3위… 네이버·다음에서는 이승만 얼굴 담긴 영화 포스터 한동안 게시 안 해
    ⊙ “이승만의 뉴욕 퍼레이드 동영상 발견했을 땐 스태프들과 펑펑 울어”
    ⊙ 박근혜 탄핵 보면서 親北 세력의 선동 느끼고 〈김일성의 아이들〉 만들어

    출처 :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H&nNewsNumb=202403100039



    ** 건국전쟁 감독에게 이승만을 묻다

    ** (다큐) 김일성의 아이들ㅡ김덕영 인터뷰

    ** KBS 다큐멘터리극장 – 파란 눈의 영부인 / KBS 1994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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