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근로자 종합예술제 [문학분야] 심사 결과 [2008-09-16]
제17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종합예술제 [문학분야]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심사일시 : 2008년 9월 12일 (금)
▷ 심사장소 : 인천예총 문화회관 소공연장
▷ 심사위원 : 김윤식, 김진초, 구경분, 이목연, 조영숙
○ 심사결과
<소설부문>
- 금상 : 꽃사슴자리 늑대별 (진상용/ (주)KSPN)
- 은상 : 미륵의 꿈, 아전의 꿈 (황태영/ 대한항공)
- 동상 : 따뜻한 아이스크림 (연인자/인천시각장애인 복지관), 클럽 하이에나 (이정민/ (주)우리)
- 장려상 : 152-3-3-1 (문미경/ 한성 엘씨아이(주))
<시부문>
- 대상 : 민달팽이의 노래 (최계순/ 인천시각장애인 복지관)
- 은상 : 날마다 피어나는 꽃 (정창욱/ 건영공조)
- 동상 : 선물 (연분홍/ 신세계 이마트), 비와 아버지 (이정호/ (주)삼양감속기)
- 장려상 : 왼손잡이의 삶 (박재봉/ 이건창호시스템), 코스모스 (이칠성/ GM대우오토)
- 입선 : 거울 (최원식/ SK에너지인천CLX), 새벽 시화호 (이상형/ 경원여객)
매미소리 (이웅달/대선건설(주)), 인천항 (한형수/ 인천항운노동조합)
<수필부문>
- 금상 : 정아는 예쁘다 (문진숙/ 동양건기)
- 은상 : 낡은 가방 속에서 꺼낸 기억 (박정순/ (주)삼중엔터프라이즈)
- 동상 : 묵시적인 깨달음으로 다시 사는 세상 (박영건/ (주)프로에스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김은경/ 토론논술전문교육원)
- 장려상 : 나도 될까요? (강나리/ 투어뱅크 여행사), 버스에서 만난 풍경 1 (이송희/ 영남스포츠월드)
- 입선 : 우연한 여행 (황강연/ 한국노총 인천본부)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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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시상식
- 일시 : 2008. 10. 7(화), 15:00
- 장소 : 인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제16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종합예술제 [문학] 분야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심사일시 : 2007년 9월 14일
▷ 심사장소 : 인천예총 문화회관 소공연장
▷ 심사위원 : 김진초, 이목연, 김윤식, 김학균, 신미송
○ 심사결과
<소설부문>
- 금상 : 실버천국 (조현우/ 쌍용건설(주))
- 은상 : 선운산 가는 길 (이관원/ 대한잠사회)
- 장려상 : 여자도 가끔씩 울고 싶다 (우성봉/ (주)SE우드텍), 상자속의 소인국 (신일준/ 사랑의 뜰안)
<시부문>
- 대상 : 봄빛이 끓는다 외 1편 (정예원/ 페티랑)
- 은상 : 사월 외 1편 (정예선/ 돈데이 학익 1호점)
- 동상 : 장마 외 1편 (이숙연/ 성호제어기기(주))
- 장려상 : 잠자리 외 1편 (김남정/ 서인천뉴육치과의원)
- 입선 : 용접 외 1편 (마양호/ (주)이건창호시스템), 소중한 친구 외 1편 (이칠성/ GM대우)
<수필부문>
- 금상 : 여름 드라마 (이정민/ (주)우리)
- 은상 : 여자 (황태영/ (주)대한항공)
- 동상 : 어떤 프로정신 (오명화/ 메가울트라), 삶의 언저리에서 찾은 행운 (박영건/ (주)프로에스콤)
- 장려상 : 건망증 (최계순/ 기호실업), 감자 한 박스 (마양호/ (주)이건창호시스템)
- 입선 : 새 이웃으로 살기 (박정순/ 대헌공업사), 산을 꿈꾼다 (이정호/ 삼양감속기), 어머니 (이칠성/ 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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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종합예술제 입상자
■ 문학분야
▷ 소설부문
- 대상 : 천금자 (역주행)
- 은상 : 최광식 (아내의 비포장 도로)
- 동상 : 이경근 (창밖의 눈), 김수만 (누워있던 기다림)
- 장려상 : 신일준 (물보라 안개꽃)
- 입선 : 우성봉 (울바위 전설)
▷ 시부문
- 금상 : 문진숙 (노동자의 기도 외 2편)
- 은상 : 김수만 (외줄타기 외 2편)
- 동상 : 이운길 (경운기 외 2편)
- 장려상 : 마양호 (아버지 외 2편)
- 입선 : 강영미 (그날이 언제일까), 이칠성 (모정)
▷ 수필부문
- 금상 : 문미경 (수도국산 달동네)
- 은상 : 문봉인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 동상 : 이상학 (음주운전)
- 장려상 : 박영건 (수위실에 앉아서), 이관원 (꿈꾸는 어느 오후)
- 입선 : 문은주 (플래카드 맡기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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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소설 : '산막골 이야기' (안미숙, (주)세덴)
금상
- 시 : '섬진강 물결' (임진숙, 세화금속)
- 수필 : '한 아이를 위한 반성문' (고영숙, 대헌공업사)
<소설부문>
은상
- '꽃, 비늘, 벼루' (김갑중, (주)엠코아)
동상
- '곽영감의 칠순잔치' (김해숙, 세화금속)
- '다시 태어나도 나는 당신을...' (최광식, 도시개발공사)
장려상
- '아주 오래된 동화' (신일준, (주)명신)
<수필부문>
은상
- '세월속의 바람개비' ( 박정순, 삼성생명)
동상
- '그 곳에 가면' (이현정, 인천예총)
- '은행터는 母子의 정' (이웅달, 경우종합건설(주))
장려상
- '아내의 모습을 훔치며...' (최원식, 인천정유(주))
- '잘 되는 집안은 분명 따로 있다' (김진우, 하나 GNX 파견)
입선
- '행운의 2달러' (조태현,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동인천상공인지원센터)
<시 부문>
은상
- '귀가1' (김미옥, 숭의초등학교)
동상
- '봄 내리는 길' (정예원, 진영중기)
- '상가(喪家)' (신철순, 기호실업)
장려상
- '솔밭 사이로' (마양호, 이건창호시스템)
- '연륜(年輪)' (유성재, 세안실업(주))
입선
- '목련' (박현자, 동구제약)
- '떡집' (이용복, (주)신성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