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독후감(인터넷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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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에서 애국자로…역사를 바꾼 신분 세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 해방과 분단, 다섯 번째 마당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리친 이승만의 공? 잘한 게 없다"

[한국전쟁, 두 번째 마당] "북한, 전면전은 못할 것…한국전쟁 공포 때문"
[한국전쟁, 세 번째 마당] 박정희 살린 6.25? "전쟁 덕 톡톡히 봤다"
[친일파, 첫 번째 마당] "뉴라이트·이승만, '용서받지 못할 자' 비호"
[친일파, 두 번째 마당] 박정희 '은밀한 과거'는 어떻게 비밀이 됐나
[친일파, 세 번째 마당] "일본군 박정희, 반성은 없었다…유신은 필연"
[친일파, 네 번째 마당] "박정희 한 사람 덕에 경제 발전? 저열하다"
[친일파, 다섯 번째 마당] '반역자 미화' 뉴라이트, 힘 싣는 여당…"두렵다"
[학살, 첫 번째 마당] "수십만 죽이고 30년 넘게 침묵…참 무서운 한국"
[학살, 두 번째 마당] "군, 총·수류탄으로 주민 학살 후 시신 소각"
[학살, 세 번째 마당] 고마운 미국? "한국인들 죽이거나 학살 방조"
[학살, 네 번째 마당] "애가 부모에게 수류탄 던졌다"? 무서운 이승만
[학살, 다섯 번째 마당] 일본도로 국민 목 친 학살자가 이순신과 동급?
[학살, 여섯 번째 마당] "좌익이 영광에서 5만6000명 학살? 그건 아니다"
[학살, 일곱 번째 마당] 박정희 세력은 왜 합동 묘지를 파헤쳐야 했나
[해방·분단, 첫 번째 마당] "일본은 곧 망한다"…그들은 비밀을 알고 있었다
[해방·분단, 두 번째 마당] 자유는 미국이 준 선물? 그들은 점령군이었다
[해방·분단, 세 번째 마당] 한국 '최고의 혁명가'가 친일파? "극우, 참 비열하다"
[해방·분단, 네 번째 마당] 일본도 차마 못한 그 일 감행한 미국…한국 '폭발'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12619


매일신문 

  <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시리즈 더 보기
 · [광복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6) 금호강 2015-04-23
 · [광복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5)신천 2015-04-16
 · [광복 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4)담티고개 2015-04-02
 · [광복 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3) 팔조령 2015-03-26

 · [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2)앞산 2015-03-19


“경제성장이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입니다”

등록 :2020-01-03 05:00수정 :2020-01-04 20:58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현대사 이야기’ 20권 5년 만에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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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쌀장수’ ‘면화공장 청소부’ ‘국민방위군’...九旬 석학이 몸으로 겪은 한국 현대사

이정식 미 펜실베이니아대 명예교수 자서전 출간


구순의 노학자가 민족사의 운명과 맞물린 개인의 체험을 세계사적 통찰로 녹여낸 일급 기록이다. 중일전쟁 초기 한커우에서 일본인 학교에 다니던 어린 시절부터 국공(國共)내전 당시 만주 랴오양(遼陽)의 면화 공장 청소부, 김일성 정권 치하의 평양 쌀장수, 월남 후 국민방위군 사관생도, 미군부대 통역 요원을 거쳐 1954년 떠난 미국 유학이 대종을 이룬다. 게오르규 소설 원작 영화 ’25시‘ 주인공 앤서니 퀸을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다.


출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0/09/10/M5N5WCPOJRFOHPK4SZS6W5FVEI/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 효자동 이발사(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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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시가전까지 벌였다 '대구 6연대 반란사건' 

[호준석의 역사전쟁] 

호준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현 서울 구로갑 당협위원장 입력 2026.05.02. 17:01 업데이트 2026.05.02. 17:19

당시 군 공작을 총괄하던 남로당 군사부장은 목사 출신 이재복이었습니다. 이재복은 제주도에 이어 본토에서 반란을 일으켜 국군의 토벌 병력을 분산시킴으로써 제주도의 위기를 모면하고, 본토에서 제2의 전선을 형성해 전군(全軍)이 호응하기를 기대했습니다.(<한국전쟁사 1권 - 해방과 건군>). 국군이 여수순천사건 진압에 나섰지만 반군과 혼전을 벌이며 고전합니다. 국가전복 위기감이 고조되자 전방 부대를 뺀 거의 전군이 투입됐고 그제야 여수순천사건은 수습 국면에 접어듭니다. 제주도 인민유격대도, 여수순천의 군사반란도 결국 진압돼 버리자 이제 이재복이 기댈 언덕은 ‘남로당의 아성’ 대구6연대였습니다.



** 연대장 구타하고 명령 불응한 남로당원들의 군내 반란... '제2 여순사건' 될 뻔한 대구6연대 반란 사건 [호준석의 역사전쟁 E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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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의 제대로 쓰는 해방 전후사] '혁명'인가 '권력 쟁탈'인가, 해방 직후 조선인민공화국의 진짜 얼굴

[6] 인공과 인민위원회의 실체 

인공의 지방조직은 다양한 세력 참여 
공산당세력 강한 곳서 미군정과 충돌 
대표 선정과 운영에서 민주절차 왜곡 
 '인공이 이끈 민중혁명'이란 서사는 당시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해 
대중이 인공 지지했다는 증거도 없어 

 문유미 스탠퍼드대 역사학과 교수 입력 2026.06.09. 23:31

김해 인민위원 박영형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1945년 10월 5일 부산에서 열린 건준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지도부는 건준의 명칭을 인민위원회로 바꾸고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많은 사람이 지지를 철회하고 탈퇴했다. 김해 인민위는 최유봉을 투표 없이 인민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영형은 “최유봉은 공산주의자로 인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고 했다. 김해 군수 김중희도 “인공의 경남도지부 의장인 윤일이 최유봉을 선정했고, 군 행정 장악 정책은 상부 인민위원회의 지시였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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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72] 김일성이 살려낸 박정희

 이응준 시인·소설가 입력 2026.06.24. 23:39

그렇게 군인으로서는 끝장이 났고 사회인으로서도 별 희망이 없는 박정희에게 ‘역사의 아이러니’가 장난기 많은 신의 주사위놀이처럼 임한다. 김일성이 스탈린, 마오쩌둥의 허락과 도움을 받아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바로 이 덕에, 당시 수원으로 후퇴해 있던 육군본부 정보국 문관 박정희는 남로당 사건 이전의 육군 소령 계급을 회복한다. 그 현장에는 장도영 대령(훗날 육군참모총장으로 5·16쿠데타에 엮여서 참여했다가 반혁명 분자로 축출)과 김종필 중위(훗날 5·16쿠데타의 설계자)가 있었다. 

 만약 6·25전쟁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저절로 시들다가 소멸해버렸을 공산이 크다. 김일성은 제 일생 최대의 적 박정희를 일으켜준 셈이 되고, 박정희의 국방과 경제발전에 가로막혀 남한을 복속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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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546] 네 갈래로 갈라진 정국 

조용헌 동양학자 입력 2026.07.05. 23:33

버치는 계급이 중위에 지나지 않았지만 미군정청 내에서 학벌이 가장 좋았다. 정치적 판세를 예리하게 분석할 뿐만 아니라 문필력도 갖추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는 하지 중장의 비서로서 해방 정국의 정치 상황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정치 고문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지 중장은 정치 감각이 부족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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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의 제대로 쓰는 해방 전후사] 좌우 갈등 속에서, 이승만 "총선거로 심판받자" 승부수 던졌다

 [7] 이승만의 정치적 승리 

 반탁과 좌우합작 운동을 둘러싸고 미군정과 극한 갈등 치달은 이승만 입법의원을 선거로 구성할 것 요구
"신탁통치와 소련에 협력 강요하면 미군 철수 후 운명 정하겠다" 주장 
그 '한국민 자결주의' 대중이 수용 

 문유미 스탠퍼드대 역사학과 교수 입력 2026.07.07. 23:31 업데이트 2026.07.08. 11: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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