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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에서 애국자로…역사를 바꾼 신분 세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 해방과 분단, 다섯 번째 마당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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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다섯 번째 마당] '반역자 미화' 뉴라이트, 힘 싣는 여당…"두렵다"
[학살, 첫 번째 마당] "수십만 죽이고 30년 넘게 침묵…참 무서운 한국"
[학살, 두 번째 마당] "군, 총·수류탄으로 주민 학살 후 시신 소각"
[학살, 세 번째 마당] 고마운 미국? "한국인들 죽이거나 학살 방조"
[학살, 네 번째 마당] "애가 부모에게 수류탄 던졌다"? 무서운 이승만
[학살, 다섯 번째 마당] 일본도로 국민 목 친 학살자가 이순신과 동급?
[학살, 여섯 번째 마당] "좌익이 영광에서 5만6000명 학살? 그건 아니다"
[학살, 일곱 번째 마당] 박정희 세력은 왜 합동 묘지를 파헤쳐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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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분단, 두 번째 마당] 자유는 미국이 준 선물? 그들은 점령군이었다
[해방·분단, 세 번째 마당] 한국 '최고의 혁명가'가 친일파? "극우, 참 비열하다"
[해방·분단, 네 번째 마당] 일본도 차마 못한 그 일 감행한 미국…한국 '폭발'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12619


매일신문 

  <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시리즈 더 보기
 · [광복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6) 금호강 2015-04-23
 · [광복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5)신천 2015-04-16
 · [광복 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4)담티고개 2015-04-02
 · [광복 70주년 특별기획-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3) 팔조령 2015-03-26

 · [권영재의 내고향 대구] (12)앞산 2015-03-19


“경제성장이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입니다”

등록 :2020-01-03 05:00수정 :2020-01-04 20:58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현대사 이야기’ 20권 5년 만에 완간



chosun.com

‘평양쌀장수’ ‘면화공장 청소부’ ‘국민방위군’...九旬 석학이 몸으로 겪은 한국 현대사

이정식 미 펜실베이니아대 명예교수 자서전 출간


구순의 노학자가 민족사의 운명과 맞물린 개인의 체험을 세계사적 통찰로 녹여낸 일급 기록이다. 중일전쟁 초기 한커우에서 일본인 학교에 다니던 어린 시절부터 국공(國共)내전 당시 만주 랴오양(遼陽)의 면화 공장 청소부, 김일성 정권 치하의 평양 쌀장수, 월남 후 국민방위군 사관생도, 미군부대 통역 요원을 거쳐 1954년 떠난 미국 유학이 대종을 이룬다. 게오르규 소설 원작 영화 ’25시‘ 주인공 앤서니 퀸을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다.


출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0/09/10/M5N5WCPOJRFOHPK4SZS6W5FVEI/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 효자동 이발사(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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