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자가출판 사이트 : 퍼플(PubPle) & 부크크 ( BOOKK)

교보문고

2017.08.12 09:07:54

17811

http://ibooklove.dothome.co.kr/zbxe/510168

PubPle (퍼플)

pubple.kyobobook.co.kr

교보문고 운영, 자가출판 시스템, 서비스 소개, 이용절차, 제작 등 안내.

교보문고, 자가출판 시스템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2011-12-06 14:57 l 수정 : 2011-12-06 15:26

[이투데이 김유진 기자]

▲사진=교보문고

앞으로 출판사 없이도 스스로 책을 출간할 수 있다.

교보문고는 6일 저자가 출판사나 출판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책을 스스로 출판하는 자가출판시스템 ‘퍼플(PubPle, Publish Peopl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출판사에 투고되는 원고의 95%가 사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인작가나 인터넷소설 작가, 파워블로거, 학술교재 저자 등이 직접 출판할 수 있게 된 것.

퍼플은 홈페이지(http://pubple.kyobobook.co.kr/)에서 판매자 계정을 만든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의 승인을 통해 가입이 완료되면 ‘MY Pubple’을 통해 책 만들기가 가능하다. 전자책(eBook)뿐 아니라 종이책 출판도 가능하다.

출간된 책은 웹사이트뿐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의 교보 eBook 애플리케이션, 제휴 채널 등에서 판매된다. 콘텐츠 수익은 저자 60%, 교보문고 40%로 배분하며 매출 및 정산내역은 결제페이지를 통해 저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출판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획기적인 출판시스템 퍼플을 기획하게 됐다”며 “책을 내고 싶지만 복잡한 절차와 비용으로 기존 출판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아마추어 작가들이 국내 최대의 교보문고 유통망을 통해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ugene@etoday.co.kr

http://blog.naver.com/sdssoft/220810449330

교보문고, 퍼플에서 자가출판 하는 방법 잡다한 사진

2016.09.11. 22:00

저는 글 쓰는 것이 직업이 아니지만, 틈틈이 제 분야에 대한 글을 써서 지금까지 단독 및 공저로 15권의 책을 썼습니다.

출판사에서는 보통 초판으로 3,000권을 찍는데, 이게 다 팔리면 거의 본전이고, 수익은 이 이후로 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초판의 인쇄는 5-10%를 지급하고, 2쇄, 3쇄를 찍을수록 인세도 올라갑니다. 물론 인기작가라면 처음부터 더 좋은 조건(10% 이상의 인쇄 + 2, 3쇄에 대한 선인세, 즉 2. 3쇄에 대한 인세를 선지급으로 받는 것)에 하겠지만..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일반적인 조건으로만 계약했었습니다.

이렇게 출판사에서 출판해서 서점에 깔리면 다행이지만, 출판하지 못한 원고도 많이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원고를 검토하고, 시장조사를 해서 돈이 안 될, 즉 1쇄 이상 팔리지 않을 책이면 출판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교수, 정치가, 기업가, 이런저런 강사, 혹은 사기꾼..중에는 책을 써서 경력을 만들거나 주변인에게 나눠주거나, 혹은 강매;를 하기 위해 책을 만들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출판사에 돈을 내고, 즉 제작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책을 냅니다. 어떻게 보면 출판사에서는 돈을 받고 명의를 빌려주고, 책을 낸 사람들은 실속을 얻는 등, 서로 손해 볼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서점에서 볼 수 없고, 온라인 서점에서도 품절 혹은 절판으로 뜨는 책들이 이런 책들입니다.

저는 책을 써도 제 커리어에 도움이 안 되고,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한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출판사에서 거절한 책들은 자가출판으로 출판했습니다.

예전에는 자가출판을 위해서는 출판사를 만들고, 사업자 등록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자가출판을 지원하는 여러 플랫폼(교보 퍼플, 리디북스, 구글북스, 아마존, 이 외에 잡다한..)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 없이 손쉽게 할 수 있고, 이렇게 출판된 서적은 바코드는 물론 ISBN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엄연한 출판된 책입니다.

자가출판 플랫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교보문고에서 운영하는 퍼플 출판사를 이용합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교보문고와 도서 구매체결을 했기 때문에 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교보문고에 있는 것만 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불합리하지만, 외국에서 나온 원서를 사더라도 교보문고에서 검색이 되는 것만 살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유통채널이 교보문고이기 때문입니다.

퍼플에서는 전자책, POD를 모두 지원합니다. 전자책은 전자기기로만 볼 수 있는 책이고, POD는 퍼플을 통해 교보문고에 등록된 책을 주문하면 하나씩 찍어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서점에는 깔리지 않기 때문에 서점에서 충동구매..당하는 일은 없지만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 절판에 대한 걱정 없이 꾸준히 판매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퍼플의 광고, http://pod.kyobobook.co.kr/madeBook/introduce.ink?orderClick=KAE)

[인터넷 교보문고] 꿈을 키우는 세상

pod.kyobobook.co.kr

그런데 이렇게 만든 POD서적은 학교에 따라 도서로 인정해서 구입해 주는 곳도 있고 안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공립 도서관은 구입 절차가 더욱 까다롭기 때문에 거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송파도서관의 경우, http://splib.sen.go.kr/contentsPage.do?boardId=SP_C03&pageName=sp/C03.jsp)

서울특별시 통합도서관

splib.sen.go.kr

희망도서신청안내

신청대상 :: 대출회원
신청방법 :: 희망하시는 도서가 소장된 자료인지 확인하시고 없을 경우 홈페이지내 희망도
서 신청화면에서 도서정보 및 신상정보를 정확히 기재하고 신청해주시기 바랍
니다.
처리주기 :: 월4회(월~일)
신청권수 :: 1인 월4권
통보방법 :: SMS 전송, 홈페이지에서 신청현황에서 처리결과 게시
신청자 우선대출기간 :: 3일(우선예약신청시 도서예약과 동일)

희망도서 선정 제외 기준

기 소장자료, 정기구입도서로 선정되어 주문자료목록에 포함되어 구입예정인 도서, 납품 중 또는 등록 후 자료 정리 작업 중인 자료
희망도서 처리 기간 중 타 이용자와 중복 신청된 자료(신청일자 순 반영)
서지사항이 불분명한 도서(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등)
품절 및 절판된 도서로 구입이 불가능한 자료
출판년도가 5년이 지난 도서 (2011년 이전 출판 자료)
상업적인 영리를 위해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한 도서로 동일 출판사의 도서를 다량 신청하거나 인근 지역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2개 기관 이상 신청된 자료
컴퓨터 관련 등 최신성을 요하는 분야의 구판 도서
외국도서, 비도서 및 연속간행물
장서로서 가치가 없는 만화와 잡서(단, 우량 만화는 예외 적용 가능)
판타지, 무협지, 로맨스, 인터넷, 라이트노벨 소설 등(단, 베스트셀러나 문단에서 인정 받은 수상작은 예외 적용 가능)
고도의 전문지식을 요하는 전문적 주제의 도서, 수험서, 학습참고서, 교재, 문제집, 워크북, 소형 문고판, 참고도서 등
1권당 구입 단가가 5만원 이상의 고가도서
3권을 초과하는 시리즈 및 전집류
신판이 출판되었으나 구판을 신청한 경우
학위논문 및 논문집, 원서, 비도서, 연속간행물 등 특수 유형 및 매체의 자료
스프링 제본 및 규격 외 판형, 팜플릿, POD도서, 악보, 사진집 등의 자료
미풍양속 및 정서 등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자료 및 19세 이하 이용 불가능한 자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저자가 발간한 자료
정치 목적의 신청도서
기관의 자료선정기준에 맞지 않는 도서

-----------------------

하지만 이런 자가출판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작, 유통비를 제외한 돈을 인세로 받을 수 있으므로 한 권당, 일반 출판사보다 더욱 많이 받을 수 있고, 한 달에 몇 권이 팔렸는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매달 수익금이 입금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대박이 나면 돈이 되는 것을 출판사들이 놔둘 리 없기 때문에, 퍼플에서 아무 위약금 없이 (어차피 계약금도 없었으니..) 절판을 시키고 좋은 조건으로 출판사에서 재출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자가출판 서비스를 써서 전자책, POD를 만드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워드, 한글 또는 다른 SW로 만든 원고를 PDF로 만들어서 올리면 끝입니다;

이런 자가출판 서비스를 통해, 유익한 책이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구글 북스, 아마존에서 글로벌로!! 자가출판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퍼플 사이트:

http://pubple.kyobobook.co.kr/

[인터넷 교보문고] 꿈을 키우는 세상

pubple.kyobobook.co.kr

*이 포스팅은 퍼플에서 협찬을 받고 쓴 것이 아닙니다. 정보 공유차원에서 그냥 쓴 것입니다.. . 하다못해 제 책 광고도 안 했습니다.. . 정산시스템과 수익 내역도 올리고 싶지만, 도둑 들어올까 봐 생략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퍼플에서 자가출판 하는 방법|작성자 ㅅ

[미디어 혁신가] "2015년 전자책 시장 분수령 될 수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31/2014123102302.html

교보문고 자가출판시스템 '퍼플' 4050 아저씨들 점령 왜?

https://www.ajunews.com/view/20130131000173
인터넷교보문고 홈페이지(http://goo.gl/tgIhP)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606&docId=243028320&qb=6rWQ67O066y46rOgIOyekOqwgOy2nO2Mk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hHvhspVuFZssuWYSBRssssssv0-492337&sid=f4Nerxm6S8bvY4GgKr%2BJ/g%3D%3D

편집과정을 누가 하느냐 , 편집과 인쇄비용을 누가 감당하는 가에 따라 출판방식이 결정됩니다.

또한 이에 따라서 저자가 받는 수익금(인세)가 달라지게 됩니다.

아래에 따로 작성해 두었으니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는 책을 출판하는 방법들입니다.

투고를 해보신 뒤, 연락이 없으면 자가출판을 추천합니다. 자가출판(3)에 있는 부크크가 최근에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작가와 웹소설 작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 원고 집필 후 출판사에 투고.

집필한 원고를 출판사들에 보내, 출판사에서 상품성, 작품성 등을 고려하여 출판여부를 결정합니다.

1-1. 출판사 부담

선택된 원고의 표지디자인, 교정교열 등 편집비용과 인쇄비, 마케팅 비용 등을 출판사가 부담합니다.

출판비 : 무료 + 작가에 계약금 지급

인세 : 7~10% (최근에는 8%가 급증하는 느낌)

1-2. 작가 부담 (자비출판)

선택된 원고의 각종 비용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작가 부담합니다.

(최근 자비출판전문업체들이 등장하고 있음)

출판비 : 500-1,000만원

인세 : 10~20% (15%때가 가장 일반적임)

2. 출판사에서 직접 작가에 의뢰

일반적으로 작가가 유명인 or 베스트셀러 작가인 경우, 집필 의뢰를 합니다.

출판비 : 무료 + 작가에 계약금 지급

인세 : 7~ 10%

3. 자가출판

작가가 모든 출판 관련 과정을 직접하는 형태입니다.

관련회사 부크크, 퍼플, 유페이퍼

출판비 : 무료 또는 100만원미만

인세 : 20 ~ 35% +?%(직접 모든 것을 하는 경우)

출판플랫폼 부크크 를 추천합니다.

http://www.bookk.co.kr

먼저 작성하신 분이 교보문고의 퍼플서비스를 추천하셨는데,

퍼플보다 부크크가 이용하기에 더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크크는 교보문고, 예스24에 유통되니 판매처도 더 많고, 인세를 만원만 넘어도 지급해주기 때문에 3권만 팔려도 통장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

부크크 (http://www.bookk.co.kr/)

He＆She

무료 자가 출판 사이트 ‘부크크’ 창업한 대학생 한건희·권정민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13441/1

http://blog.naver.com/1636blog/220842685193

부크크 ( BOOKK) 자가출판사이트 이용하기

책출판하는데 있어서 경험이 없다보니 무엇을 알아야할지 그것조차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참에 부크크 (BOOKK)의 자가출판 또는 자비출판 과정들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의 형태 선택

책 규격과 표지 재질과 책날개 유무까지

선택을 바꿔가면서 나에게 맞는 출판물을 고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가격까지 바로 알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개별적으로 찾아봐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부크크 (BOOKK)에서의 일반적인 출판 조건은 흑백인쇄란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3단계를 거쳐서 어떻게 책을 낼 것인지 결정을 하면 다음처럼 결과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결정입니다

한번 가격을 정하면 변경하기 어렵기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판매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크크는 교보문고와 유통계약을 맺고 있어서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수수료가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을 누르면 부크크에 책출간 신청이 완료가 되고 승인이 되면 출판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만으로도 출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출처] 부크크 ( BOOKK) 자가출판사이트 이용하기|작성자 뻔뻔한 한글영어

http://idyan1.blog.me/220745670429

착한마을 게시판

부크크에서 《자가 출판》 책 내기 노하우

2016.06.25. 15:22

http://postfiles12.naver.net/20160625_43/idyan1_1466835723272QSuDd_JPEG/1466833437425.jpg", "linkUse" : "false","link" : ""}">

1. 글을 일단 씁니다.

2. 출판사에 원고 가지고 가서 툇자 먹고, 봉투째 집에 쳐박아 둡니다.

3. 검색했더니 자가 출판 부크크와 퍼플이 있어서 발견하고 좋아합니다. 부크크에 내면 퍼플(교보)에도 동시에 판매됩니다. 그래서 부크크....

4. 집에서 교열을 혼자 수정합니다.

5. 오타 기계도 돌리고 일일이 인터넷으로 맞는지 기사의 예시를 확인하며 검열하는 작업을 합니다. 띄어쓰기도 봅니다. 《한글》이 편하더군요.

6. 부호 수정을 합니다.

7. 한 줄 떼기 확인 합니다.

8.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9. 저는 제자를 알바로 고용하여서 일당주고 같이 했으나 계속 문제가 속출! 여러 폰트로 여러 폰트 사이즈로 뽑으면 그때마다 걸리는 틀린 글씨들과 부호가 눈에 띕니다.

10. 부크크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서 서식대로 꾸밉니다. 부크크에서 나온 서식 강추합니다. 완전 이뻐요.

11. 다시 맞춤법 띄어쓰기 줄떼기 확인!! 계속 나옴

12. 줄이 첫줄에 빈칸되지 않게 수작업으로 하나씩 올려줍니다. 하나틀리면 다 수작업으로 바꿔 줍니다.

13. 다 한 후에 인덱스 적어줍니다.

14. 모두 계속 반복합니다.

15. 책의 얼굴은 커버. 유료 커버 부크크 7만원 구매. 지인통해 30만원에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듬. 저의 웹디자이너, 미디어웹기획자 경력 20년 지인의 솜씨로 책 디자인 끝내주게 나옴. 책 내용이랑 일치함!! 연락처 01029709163 본인을 170cm에 74kg으로 소개하는 천연덕 스러움 ㅎㅎ

http://postfiles8.naver.net/20160625_55/idyan1_1466835723370y5xwb_JPEG/20160625_150321.jpg", "linkUse" : "false","link" : ""}">

http://postfiles10.naver.net/20160625_281/idyan1_1466835723784YYkAc_JPEG/20160625_150331.jpg", "linkUse" : "false","link" : ""}">

16. 바코드의 간지 ㅎㅎㅎ 표지가 마음에 드니 책을 배송받고 나서 마음이 흡족하더군요.

http://postfiles1.naver.net/20160625_128/idyan1_1466835723887M0W0g_JPEG/20160625_150346.jpg", "linkUse" : "false","link" : ""}">

17. 이라이트지와 유광 커버 사용했어요. 부크크 서식 사용과 커버는 좀 예쁘게 만드시면 시판책처럼 자가 출판 가능합니다.

18. 신인작가는 인세가 7프로지만 부크크는 인세 35프로 퍼플 (교보) 15프로 입니다. 정성 드리시면 시판책처럼 꾸밀 수 있어요.

19. 지인소개는 책을 사서 주지 않고 (부크크 책은 인쇄비가 비싸서 사서 줄수가 없었어요) 일일이 개인적으로 카톡보내서 (통보식 단체카톡은 거의 안보내고) 제사정 말씀 드리고 《링크》로 구경만 하시라고 보냈더니 지인 판매도 꽤 되었어요. ^^♡

20. 완성된 책도 부크크가 나으니 부크크에서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부크크 출판하고 교보승인후 3주후에 교보와 인터넷에 검색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출처] 부크크에서 《자가 출판》 책 내기 노하우|작성자 신의 앙뚜아니

** [브런치] (17) 65세 아버지는 웹소설 작가입니다

** 조아라 투고하는 방법! feat. 웹소설 작가 Part 2

** [웃기는작가_빵무늬] 웹소설을 본받은 순문학 플랫폼! 본격문학도 웹소설 처럼 본다! - 스토리코스모스 공식 오픈!

BETA

전업 주부부터 검사까지… 그들은 왜 웹소설에 빠졌나?

[아무튼, 주말] 웹소설 작가 20만명 시대

이혜운 기자

입력 2022.01.01 03:00

웹소설 작가들을 받아주는 플랫폼도 많다. 네이버나 카카오페이지, 문피아나 조아라뿐만 아니라 노벨피아, 북팔 웹소설, 포스타입 등 플랫폼도 춘추전국시대다. 웹소설 출판사 역시 2020년 말 기준으로 700여 곳을 넘어섰다. 기존 단행본 출판사들도 웹소설 브랜드를 설립하고 있다. 다산북스는 ‘블라썸’과 ‘몬스터’를, 웅진씽크빅은 ‘사막여우’를, 쌤앤파커스는 ‘북닻’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2/01/01/OKQTLYKFZJHCTIWMWK34JH5C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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