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톡으로 온 사진을 자신의 폰에 저장 방법

카톡으로 온 사진을 두번 클릭  ㅡ> (고로 사진이 화면에 가득 차게 커진다) ㅡ> 맨 하단의 맨 좌측의 아래화살표 아이콘(저장 아이콘) 클릭 ㅡ> (고로 "저장 되었습니다")




(2)자신의 폰 저장 장소를 찾는 방법

내 파일 ㅡ>(카테고리 내) 이미지 ㅡ> KakaoTalk
(가장 최근 저장된 사진이 맨 위에 나옴)

혹은,

내 파일 ㅡ>내장 메모리 ㅡ> Pictures ㅡ> KakaoTalk
(가장 최근 저장된 사진이 맨 밑에 나옴)




(3)찾은 바로 그 사진을  "갤러리"로 이동 시키는 방법

우측 상단의 작대기3개 표시 클릭 ㅡ>
 편집ㅡ> (이동 시킬 사진을 선택하기 위해 그 사진 앞에) 체크 표시 ㅡ> 우측 상단의 작대기3개 표시 클릭
ㅡ> 이동 ㅡ> 내장 메모리 ㅡ> DCIM ㅡ> Camera  ㅡ> 완료 (고로 갤러리에 나옴)




(4) 고로 갤러리에 사진이 들어와 있으니까, 문자메시지 혹은 카톡으로 보낼 수 있음

혹은,

"(2)"를 한 후 ㅡ>  상단의 작대기3개 표시 클릭
ㅡ> 공유 ㅡ>(이동 시킬 사진을 선택하기 위해 그 사진 앞에) 체크 표시 ㅡ> 공유  ㅡ> 문자메시지 혹은 카톡 선택 ㅡ> 받을 사람 이름 선택  ㅡ> 완료

혹은,

(카카오톡 사진을 내 폰에 저장할 필요가 없다면)
카톡 사진 위에 2초 손가락을 누름 ㅡ> 공유 ㅡ> 문자메시지 혹은 카카오톡 선택 ㅡ> 받을 사람 이름(필요시 사람모양 icon에서) 선택  ㅡ>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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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카카오톡 사용으로 저장공간이 부족할 땐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김영우  pengo@itdonga.com

이전 기사에서 스마트폰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이를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불필요한 파일과 앱을 삭제해 여유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과 동영상, 앱 등을 열심히 삭제했는데도 여전히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갤럭시의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아이폰의 ‘iPhone 저장공간’ 메뉴에서 각 앱의 점유용량 확인 / 출처=IT동아
갤럭시의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아이폰의 ‘iPhone 저장공간’ 메뉴에서 각 앱의 점유용량 확인 / 출처=IT동아

이는 대개 ‘카카오톡’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삼성 갤럭시 계열 스마트폰은 설정 앱에 있는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저장공간’→’앱스’로 이동해서, 그리고 애플 아이폰 계열은 설정 앱에 있는 ‘iPhone 저장공간’ 메뉴에서 각 앱이 차지하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주고받는다면, 카카오톡 혼자 수십 GB에 달하는 공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카카오톡 하나가 수십 GB의 저장공간을 점유 / 출처=IT동아
카카오톡 하나가 수십 GB의 저장공간을 점유 / 출처=IT동아

각 대화방에서 사진과 동영상 골라 삭제하기

이럴 때는 카카오톡을 실행,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주고받은 대화방으로 들어간 후, 우측 상단의 메뉴(三) 버튼을 누르면 ‘채팅방 서랍’이 실행됩니다. 여기서 ‘사진. 동영상’ 항목을 누르면, 그동안 주고받은 사진과 동영상 파일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니, 불필요한 파일은 삭제해 줍니다.

채팅으로 주고받은 사진이나 동영상 중 일부 혹은 전체 삭제 / 출처=IT동아
채팅으로 주고받은 사진이나 동영상 중 일부 혹은 전체 삭제 / 출처=IT동아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모두 한 번에 삭제하려면, 채팅방 서랍 메뉴로 다시 들어가서 우측 하단의 설정(톱니바퀴) 순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채팅방 용량관리’의 각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대화방의 사진, 동영상, 음성 파일 등을 일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앱 삭제, 재설치해 저장공간 확보하기

다만 이렇게 각 대화방에 일일이 들어가서 파일을 삭제하는 게 번거롭다면, 아예 카카오톡 앱 자체를 삭제한 후 다시 설치해도 좋습니다. 다만, 이러면 그동안 나눈 대화 내용까지 전부 삭제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카카오톡의 대화 백업/복원 기능입니다.

카카오톡 전체 설정 메뉴에서 대화 백업 메뉴로 이동, 전체 대화를 백업 / 출처=IT동아
카카오톡 전체 설정 메뉴에서 대화 백업 메뉴로 이동, 전체 대화를 백업 / 출처=IT동아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우측 상단의 설정(톱니바퀴 아이콘) 메뉴를 누른 후 ‘전체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 후 ‘채팅’ →’대화 백업’ 기능을 선택합니다.

백업 비밀번호는 분실 주의 / 출처=IT동아
백업 비밀번호는 분실 주의 / 출처=IT동아

이후 백업용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는데, 4~16자리로 임의의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확인’을 누르면 지금까지 카카오톡에서 나눈 모든 채팅방 내용(사진이나 동영상 등 제외)이 카카오의 클라우드 서버로 백업됩니다. 백업한 데이터는 14일간 보관되는데, 백업 비밀번호는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카카오 계정 ID와 비밀번호를 모르면 설정 메뉴에서 확인 및 재설정 가능 / 출처=IT동아
카카오 계정 ID와 비밀번호를 모르면 설정 메뉴에서 확인 및 재설정 가능 / 출처=IT동아

백업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앱 자체를 스마트폰에서 삭제할 차례입니다. 참고로, 앱 삭제 전에 자신의 카카오톡 ID(이메일이나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를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카카오톡을 처음 설치하고 실행했을 때 로그인하는 용도로 이용합니다.

ID와 비밀번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 설정 메뉴의 ‘카카오계정’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계정 비밀번호 변경’→’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세요?’ 항목을 차례로 눌러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면 됩니다. 단, 카카오톡 ID의 비밀번호는 아까 대화 백업 시에 입력한 백업 비밀번호와는 다르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앱 아이콘을 1~2초 정도 누른 후, ‘설치 삭제(갤럭시)’나 ‘앱 제거(아이폰)’를 선택 / 출처=IT동아
카카오톡 앱 아이콘을 1~2초 정도 누른 후, ‘설치 삭제(갤럭시)’나 ‘앱 제거(아이폰)’를 선택 / 출처=IT동아

이제 카카오톡 앱을 삭제하려면, 갤럭시는 홈화면이나 앱서랍에 있는 카카오톡 앱 아이콘을 1~2초간 누르면 뜨는 추가 메뉴에서 ‘설치 삭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로, 앱 아이콘을 2초 이상 누르고 추가 메뉴에서 ‘앱 제거’ →’앱 삭제’ 순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카카오톡 앱을 삭제하면 앱과 함께 그동안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모든 동영상이나 사진, 음성, 문서 파일까지 모두 제거되므로 충분한 여유공간이 확보됩니다.

카카오톡 재설치 후, 카카오 ID로 로그인 후 백업 비밀번호를 입력해 대화 내용을 복원 / 출처=IT동아
카카오톡 재설치 후, 카카오 ID로 로그인 후 백업 비밀번호를 입력해 대화 내용을 복원 / 출처=IT동아

이제 카카오톡을 다시 설치합시다. 갤럭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카카오톡을 다시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설치 완료 후 카카오톡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하고, 화면에 제시되는 메시지를 계속 따라가다 보면 ‘대화 내용 복원’ 메시지가 뜹니다. 여기서 ‘대화 복원하기’를 선택 후, 아까 설정한 대화 백업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이전과 동일한 상태로 카카오톡이 복원됩니다. 다만 이전에 주고받은 이미지나 동영상 등의 용량 큰 파일은 모두 삭제되고, 글자로 된 대화만 복원되므로 카카오톡 앱이 차지하는 전체 공간도 크게 줄어듭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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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스마트폰 저장공간이 부족할 땐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김영우  pengo@itdonga.com
2023.04.10.

이건 해당 파일이 ‘휴지통’으로 이동한 것이지, 완전히 삭제되어 사라진 건 아닙니다. 휴지통은 삭제된 파일의 임시 보관 장소로, 휴지통에 담긴 삭제 파일은 30일이 지나야 완전히 사라집니다.

우측 상단의 추가 메뉴(점 3개)를 터치해 ‘휴지통’으로 이동한 후, 다시 휴지통 메뉴 우측 상단 추가 메뉴를 눌러 ‘비우기’를 누르면 해당 파일이 바로 삭제돼 메모리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IT동아 

스마트폰으로 긴급 구조 요청할 때는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남시현  sh@itdonga.com

최근 연이은 이른바 ‘묻지마 범죄’ 사건으로 전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흉기 난동 사고가 공공장소에서 무차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고하는 경우도 있어서 공포심이 더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민들은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기 전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는데, 사건 자체가 순식간에 일어나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이에 최근 들어 호신용품 수요가 늘고 있으나, 이는 최후의 자기방어 수단일 뿐입니다. 현실적인 대응은 가능한 한 빨리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뿐인데요, 심각한 범죄나 테러,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을 잠금해제 하지 않고(열지 않고)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안전 및 긴급’으로 즉시 신고 지원

스마트폰에는 전원 버튼을 눌러서 즉시 긴급 신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스마트폰에는 전원 버튼을 눌러서 즉시 긴급 신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은 측면 버튼을 ‘다섯 번’ 누르면 긴급 연락처로 즉시 전화를 연결하는 ‘안전 및 긴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원 UI 4.0(안드로이드 12) 운영체제를 공식 지원하는 모델인데, 갤럭시 S10 및 노트 10, 1세대 Z플립 및 폴드 이후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보급형 제품의 경우 21년 이후 출시 제품부터 지원합니다. 단 이 기능은 원 UI 4.0부터 지원하므로 ‘설정’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가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이 기능 자체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았을 때도 활성화되어 있긴 합니다. 전원 버튼을 빠르게 ‘다섯 번’ 누르면 즉시 경찰서로 전화가 연결됩니다. 만약 해당 설정을 바꾸려면 ‘설정’에서 ‘안전 및 긴급’ 항목에 진입한 다음, ‘긴급 SOS’를 눌러서 상세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선 최상단에 있는 ‘카운트다운’은 해당 기능이 켜졌을 때 5초, 10초, 20초 등의 시간차를 두고 신고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긴급 SOS가 잘못 켜졌을 때 취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설정’에서 ‘안전 및 긴급’에서 긴급 SOS 항목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설정’에서 ‘안전 및 긴급’에서 긴급 SOS 항목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또한, 전화 연결할 긴급 연락처에서 112 이외에도, 간첩 신고, 소방서, 밀수 신고,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 사이버테러 신고, 국정원, 해양재난신고, 또는 직접 입력한 번호로 연락이 가도록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연락해야 할 번호가 경찰 쪽이 아니라면(예, 가족), ‘직접 입력한 번호’로 설정을 바꾸도록 합니다.

특히 ‘경고음 재생’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전원 버튼을 다섯번 눌러 긴급 SOS가 발생하면, 진동과 함께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사이렌 소리가 재생됩니다. 사이렌 소리는 소리 테스트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몰래 신고하는 상황인데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어서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적이 드문 곳이라면 경고음 재생이 도움이 되겠지만, 무차별 테러와 같은 경우라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즉시 신고 이외에도 긴급 상황을 공유해 오디오나 위치 정보를 보내는 기능도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즉시 신고 이외에도 긴급 상황을 공유해 오디오나 위치 정보를 보내는 기능도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마지막으로, ‘긴급 연락처에 정보 공유’ 항목을 통해 사전에 등록된 긴급 연락처에 내 위치와 SOS 메시지를 보내는 ‘긴급 연락처에 정보 공유’ 기능도 있습니다.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연락을 받는 곳에서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오디오 녹음 파일이 자동으로 첨부되어 주변 상황을 소리로 들으며 유추할 수 있습니다. 최대 24시간 동안 15분 간격으로 메시지를 보내며,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에 대한 안내도 함께 보냅니다.

애플 아이폰, 양쪽 버튼 꾹 누르면 신고 지원

아이폰도 전원 버튼을 다섯번 누르거나, 전원 및 볼륨 버튼을 길게 누르면 긴급 통화 메뉴가 생깁니다 / 출처=IT동아
아이폰도 전원 버튼을 다섯번 누르거나, 전원 및 볼륨 버튼을 길게 누르면 긴급 통화 메뉴가 생깁니다 / 출처=IT동아
애플 아이폰 역시 갤럭시와 마찬가지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7 이전 모델은 측면 혹은 상단 버튼을 빠르게 ‘다섯 번’ 누르면 ‘긴급통화 슬라이더’가 나타나고, 이 슬라이드를 드래그하면 자동으로 긴급 서비스에 전화를 겁니다.

아이폰 8 이후 모델은 측면 음량 버튼 중 하나와 우측 전원 버튼을 5초 이상 누르거나, 전원 버튼을 ‘다섯 번’ 누르면 긴급 구조 요청 슬라이더가 나타나고, 이를 밀어 112, 119, 122 중 하나를 선택하면 긴급 전화가 연결됩니다.

만약 슬라이드를 터치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면 그대로 양쪽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알림음이 울리면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아이폰이 자동으로 긴급 서비스에 전화를 겁니다.

알림 없이 조용히 신고를 할 경우에는 슬라이더를 눌러서 번호 선택창을 연 다음 연락할 곳을 누르고, 화면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라면 양쪽 버튼을 계속 쥐고 있으면 됩니다. iOS 16.3 버전 이후부터는 아이폰을 계속 눌러서 전화를 걸더라도 경고음 없이 자동으로 연결하는 ‘조용히 전화걸기’ 기능도 제공되니 미리 지정해 두면 좋습니다.

아이폰이 잠겨 있어도 주요 의료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사전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아이폰이 잠겨 있어도 주요 의료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사전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아이폰은 긴급 구조 요청 기능에 건강 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서 ‘긴급 구조 요청’ 항목에 진입한 다음, 아래 ‘건강’ 앱에서 긴급 연락처 설정을 누르면 자신의 사진과 프로필, 의학적 질환, 의료 기록, 혈액형 등의 주요 정보와 함께 연락할 긴급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평소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가족이나 긴급 대처가 가능한 주치의 등의 전화번호를 기록해 두면 되겠습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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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t.donga.com/1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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