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 당선자 이씨를 비롯해 시 부문 고선경(25), 단편소설 임현석(36), 시조 박샘(63), 희곡 황수아(42), 동화 김다혜(30), 문학평론 염선옥(51)씨가 각각 상패와 고료를 받았다.
총 8508편… “사람 아닌 아파트가 주인공인 작품도 등장”
[2022 신춘문예] 퉁치면서 눙치고, 貫하면서 通하는 시적 패기 높이 평가
[2022 신춘문예] 棺을 임차해 살라는 기발한 설정, 단연 돋보여- 임선옥·평론가
[2022 신춘문예] 발견에 입히는 사유와 이미지 조합이 정교-정수자·시조시인
[2022 신춘문예]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희화적으로 재밌게 다뤄
[2022 신춘문예] 필요한 이야기, 개연성, 공감, 유머… 단편소설이 지녀야할 미덕 다 갖춰 - 권지예
[2022 신춘문예] ‘백은선 詩’의 꼼꼼한 읽기 통해 문제의식 구체화하는 노력 돋보여
[2022 신춘문예] 신선한 비유·의태어로 자연과의 교감 그려내- 이준관·아동문학가
14년전엔 詩로 이번엔 희곡으로 “얘들아, 엄마는 이제 시작이다” - 희곡 부문 당선자 황수아
[2022 신춘문예] 힘겹게 헤쳐나가는 삶에 진정한 극적 요소 있더라-황수아
[2022 신춘문예] 대학생 때 여러번 낙방 계속 쓰며 검증받겠다 - 소설부문 임현석
[2022 신춘문예] 감격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한 걸음 더 떼고파 - 동화 김다혜
[2022 신춘문예] 미래의 나, 미래의 詩에게 이젠 씩씩하게 걸어갈 것-염선옥
[2022 신춘문예] 삶 속에서 빛나는 예술을 발견하고 묻고 쓰겠습니다-
[2022 신춘문예] 누군가의 목마름을 샘물처럼 씻어주고 싶어-이경모
[2022 신춘문예] ‘결말’에서 ‘시작’이라는 반전을 만난 것 같다 - 시조 당선 소감 박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