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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김홍도·신윤복은 ‘새로운 한양’을 다큐처럼 그렸다

영·정조가 청계천 흙 퍼내고 상인 독점 폐지하자
한양 놀라운 발전… 풍요로운 도시 생활 화폭으로
美 에드워드 호퍼는 도시화 그림자 캔버스에 담아
새로운 공간은 새 인간관계와 의미로 이어지는 법
21세기의 우리는 후세에 어떤 그림으로 남을까

로마제국 시대 로마는 도시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아퀴덕트라는 상수도 건축물을 만들었다. 그런데 인구 30만 명의 한양에는 그런 시설이 없었다. 한양은 화강암 암반을 가지고 있어서 땅에 우물만 파도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상수도 건축물이 따로 필요가 없었다. 도시에는 하수도 시설도 필요한데, 한양은 청계천을 하수도 시설로 사용하였다. 그렇게 청계천 물은 생활 폐수로 더러워졌다. 조선 초기에는 우물 상수도와 청계천 하수도 시스템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후기에 접어들자 문제가 발생했다.




** KBS 한국사전 – 조선의 르네상스를 그리다, 단원 김홍도  / KBS 2007.10.13 방송 




** KBS 역사스페셜 –  신윤복은 왜 여인을 그렸나  / KBS 20000805 방송  

** [설쌤TV조선후기 천재화가 혜원 신윤복의 이야기   | 설민석의 [포에버 한국사] EP.19  








** 조선후기 회화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화가들 : 정선, 김홍도, 신윤복 / YTN 사이언스


경향신문

  
소동파를 ‘우주대스타’로 찬양?…고려를 원숭이로 욕한 혐한파였다

 이기환 역사 스토리텔러 
입력 : 2024.06.25 05:00 수정 : 2024.06.26 17:48

소동파는 구법당의 대표인물이었다. 따라서 ‘서원아집’은 소동파를 중심으로 결성된 ‘소동파 모임’이라 할 수 있다.

이 ‘소동파’ 주인공의 서원아집도는 단원 김홍도 뿐 아니라 여러 전문 및 문인화가들이 다투어 그렸다. 그 뿐이 아니다. 조선조 당시 소동파와 그 문인들이 즐긴 풍류를 ‘따라 하는 풍조’가 성행했다.

“신정하(1680~1715)는 소동파를 사모하여 문장을 짓고 글자를 씀에 한결같이 본받고, 거처하는 곳에 소동파 그림을 걸어놓고 동파관을 썼으며 <동파집>을 쥐고 그림을 대했다”(<동계집>)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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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같은 마음 [안광복의 주말의 철학]<하울의 움직이는 성?.... 청계천 물길 옆 시간 여행
[아무튼, 주말]
[권재륜의 오감도(五感圖)]
권재륜 사진작가
입력 2026.05.09. 00:30
업데이트 2026.05.10. 07:09


이곳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이 정릉천과 만나는 지점 부근에 있는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사진>이다. 2008년 서울시설공단에서 1960~1970년대 청계천변 판잣집을 복원해 추억의 물건을 전시하던 곳인데 2022년 자연생태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5/09/KVX2NGXYRJAS3AKGD25IT2T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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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의 도시 이야기도시 공간을 바꾸는 '주차 규칙'의 비밀

한국은 건물 안에서 주차를 책임지느라
필로티 구조 등 뜻밖의 결과를 낳는다
1층 사라지고 길 끊기고 매력도 반감돼

도쿄는 1층을 사람 중심 공간으로 활용
결국 주차장 규정이 도시의 철학을 좌우
자율주행 시대엔 주차장법부터 바꾸자


건물의 가장 중요한 공간은 길과 만나는 1층이다. 이곳에서 상업이 이루어지고, 사람이 머물고, 도시의 표정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한국의 많은 건물은 이 자리를 자동차에 내준다. 필로티 구조 아래에 주차장이 들어서고, 그 결과 길은 단절된다. 둘째, 땅의 효율이 떨어진다. 주차장은 수익을 거의 만들지 못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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