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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책] 미국사, 인류 최대의 모험담

미국인의 역사Ⅰ·Ⅱ/폴 존슨/살림

입력 2016-05-05 19:47

“일반 남녀가 자신들 손으로 자신들을 위해 창조한 나라.” 역사학의 거장인 폴 존슨은 미국을 이렇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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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역사 1 l 미국인의 역사 1 
폴 존슨 (지은이) | 명병훈 (옮긴이) | 살림 | 2016-04-30 | 원제 A History of the American People (1997년)                 

역사학의 거장 폴 존슨이 선보이는 새롭고 거대한 미국의 역사. "미국의 창조는 인류 최대의 모험이다"로 시작하는 <미국인의 역사>에서 폴 존슨은, 16세기 말 영국령 식민지부터 20세기 말 현재까지 400년 미국인의 역사를 신선하고 매력적인 통찰로 재해석해낸다.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고전이야기] '모비 딕' 작가가 쓴 월가 배경 소설… 자본주의 세계서 소외된 인물 다뤘죠

필경사 바틀비

미국 작가 허먼 멜빌(1819~1891)의 단편 소설 '필경사 바틀비'는 1853년 미국의 한 잡지에 두 차례에 걸쳐 연재된 작품이에요. '모비 딕'으로도 유명한 멜빌은 에드거 앨런 포, 너새니얼 호손과 함께 미국 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필경사 바틀비'는 처음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자본주의의 병폐가 심해지자 재조명됐어요.








** [영화] Bonnie and Clyde || Gangster Movie | True Story | English

** [뮤지컬] Bonnie and Clyde (보니와 클라이드)

** THE MOST NOTORIOUS CRIMINAL COUPLE  - the story of Bonnie Parker and Clyde Barrow



남북전쟁 자금 부족해지자… 첫 종이 돈 만들었어요 

미국 지폐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기획·구성=정해민 기자 입력 2026.04.08. 00:40 업데이트 2026.04.08. 09:21


녹색 잉크로 인쇄한 첫 달러 지폐 ‘그린백’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회는 1862년 새로운 선택을 합니다. 종이 지폐 ‘그린백(Greenback)’을 발행한 것입니다. 지폐가 녹색 잉크로 인쇄돼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그린백은 기존 달러를 종이 형태로 만든 것으로, 단위는 그대로 달러였습니다. 그린백은 정부가 처음으로 “이 종이 자체가 돈”이라고 선언한 것이에요. 금과 은이 부족한 상황에서 종이 자체를 처음 돈으로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남북전쟁도, 독립혁명도 달리 보인다...

선주민이 중심이 된 미국 역사[BOOK] 중앙일보 입력 2026.04.24 14:00

박람회·여신상으로 100주년, 열차로 200주년 기념했죠

입력 : 2026.05.06 03:30 

미국의 독립기념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자유의 여신상' 건립 계획을 세웠답니다. 지금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상징물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은 원래 프랑스로부터 온 선물이예요. 미국이 영국과 독립전쟁을 벌일 당시, 영국과 오랫동안 경쟁 관계였던 프랑스가 미국을 도와줬답니다.

720만달러에 산 알래스카, 처음엔 '바보짓' 비난받았죠

입력 : 2026.05.20 03:30

 미국 주(州)

 19세기 전반에 러시아는 아메리카 대륙에 알래스카를 비롯해 여러 식민지를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러시아는 동유럽 크림반도에서 일어난 크림전쟁(1853~1856)에서 참패한 후 막대한 재정난을 겪게 됐고, 알래스카까지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미국에 돈을 받고 파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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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물 이야기]美 국조인 최상위 포식자… 살충제 때문에 한때 멸종 직전까지 갔어요


흰머리수리

입력 : 2026.06.17 03:30

미국이 건국되고 6년이 지난 1782년,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이라고 불리는 초기 지도자들은 여러 차례 회의 끝에 국새(나라를 대표하는 도장)의 디자인을 확정했어요. 날개를 활짝 펼친 흰머리수리가 한쪽 발에는 올리브 가지, 다른 쪽 발에는 화살 다발을 움켜쥐었는데 올리브 가지 쪽으로 고개를 돌린 디자인이랍니다



chosun.com
[만물상] B-52의 전설 

안용현 논설위원 입력 2026.06.16. 20:11 업데이트 2026.06.17. 13:45

월남전에서 월맹이 미국과 평화 협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1972년 미국이 월맹 정권을 압박하려고 동원한 것이 폭격기 B-52였다. B-52는 북베트남 주요 시설에 융단 폭격을 퍼부었다. 한 번에 30t 이상 폭탄을 싣는 B-52는 북베트남 기반 시설과 농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소련제 지대공 미사일에 20대 가까이 격추됐지만 북베트남을 파리 평화 협상으로 불러냈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6/16/5J7IQNAK7VCRBDWYVF4MRUV7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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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0년, 이상과 현실의 투쟁] 세계에 자유 전파한 '20세기 십자군'… 루스벨트 "美는 민주주의 무기고" 

⑪ 1·2차 세계대전 참전 
 고립주의 버리고 유럽 전쟁 개입 1차 대전 후 민주 국가 두 배로… 나치·日 물리치고 민주주의 회복 공산 진영에 맞선 단독 패권국가 
 송동훈 문명 탐험가 입력 2026.06.17. 23:31 업데이트 2026.06.17. 23:34

19세기 후반부터 유럽 강대국들은 식민지를 둘러싼 이해관계로 잦은 대립과 갈등을 빚었다. 20세기 들어선 전면전으로 확대됐다. 자기편을 늘리고자 하는 외교적 노력을 강화했고, 유럽은 삼국협상(영국·프랑스·러시아)과 삼국동맹(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이탈리아)으로 양분됐다. 1914년 6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후계자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에게 암살되며 유럽은 전쟁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조선일보

 [에스프레소] 레트로 취미가 된 美 제조업 상징 

20세기 초 기계공업 최첨단 타자기의 몰락을 보면 씁쓸해 반도체와 증시 호황에 가려진 K제조업 경쟁력 상실 경계를 

 조귀동 경제칼럼니스트 입력 2026.06.17. 23:40 업데이트 2026.06.18. 11:06 13

1960년대 이후 미국 타자기 산업은 가파르게 몰락했다. 먼저 생산비가 낮은 해외 공장으로 이전했다가, 브라더·나카지마 등 일본 회사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맡겼다. 1970년대 중반이 되자 일본산 제품에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 지경이 됐다. 결국 뉴욕, 코네티컷 등에 모여 있던 타자기 공장은 모두 문을 닫았다. 다른 기계공업들도 비슷한 궤적을 밟았다. 이렇게 사라진 기계공업 생태계를 복원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미국이 배 한 척 제대로 못 만드는 처지로 전락한 시작점도 1960년대다.


중앙은행·뉴딜 설계한 거장들… 美 경제 대국 이끌었죠 

미국 경제의 거목들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기획·구성=김민기 기자 입력 2026.07.01. 00:40

1789년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해밀턴은 경제를 중앙으로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주들이 진 빚을 중앙으로 모았어요. 당시 주들은 독립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려 전쟁을 치르며 각기 다른 금액의 빚을 지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중앙 차원에서 이를 정리하지 않았다면 주들은 전쟁 비용을 두고 끊임없이 논쟁했을 것입니다. 아울러 화폐를 통일할 목적으로 조폐국을 만듭니다.

 월간조선

[특집/미국 독립선언 250주년] 미국의 외교정책과 한반도

 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 입력 2026.06.30 22:46


 ‘자유의 확산’이라는 목표를 십자군적 열정으로 수행

⊙ 트럼프, ‘먼로 독트린’바탕으로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엘라·남미에서 중국 영향력배제추진 

⊙ 중국의부상으로 한국의전략적가치높아져…‘중국을 겨냥하는 칼’ 

⊙ 약소국→강대국→초강대국→극초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 

⊙ 강한 종교성이미국 외교정책의특징…‘악의제국’ ‘악의축’ 등 용어 사용

[미국 250년, 이상과 현실의 투쟁] 우주로 확장된 패권경쟁… 미국의 개척 DNA를 다시 깨웠다

 [⑫·끝] 인류를 우주로 이끌다 

냉전 초기 소련에 한 발 늦었지만 NASA 설립하며 우주개척에 박차 

케네디 "우리가 먼저 달에 갈 것" 

이젠 스페이스X 등 민간기업 주도 우주가 인류 미래의 향방 좌우한다 

 송동훈 문명 탐험가 입력 2026.07.01. 23:31 업데이트 2026.07.02. 00:06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명화 돋보기] 횃불·끊어진 쇠사슬… 작품 속 '자유'의 상징 찾아보세요
입력 : 2026.07.06 03:30
자유를 담은 작품

미국 뉴욕항에 서 있는 '자유의 여신상'도 이 자유의 이미지를 이어받았어요. 이 대형 조각상에는 원래 '세계를 밝히는 자유'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습니다. 미국 독립 100주년(1876년)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가 선물로 준 이 조각상은 1886년에 정식으로 세워졌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리크 바르톨디(1834~1904)가 형상을 만들었고, 에펠 탑을 지은 귀스타브 에펠(1832~1923)이 내부 구조를 담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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