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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화가는 과채를 그러모았다
[이명옥의 아트&멘토]
황실이 사랑한 괴짜 궁정 화가
'초현실주의 할아버지' 아르침볼도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입력 2026.03.14. 00:30
업데이트 2026.03.16. 10:08

 1564년 페르디난트 1세가 세상을 떠나고 아들 막시밀리안 2세가 황위를 계승한 이후였다. 북부 르네상스의 물꼬를 튼 인물로 평가받는 막시밀리안 2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 예술의 열렬한 후원자였다. 황제의 학문적 호기심은 궁정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빈 근교의 수렵용 별장 일대에는 오늘날 근대 동물원의 시초로 거론되는 궁정 동물원이 조성된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3/14/J3B2PGGC5VFNHPZJ3NUQFIHHXA/


** 주세페 아르침볼도_봄여름가을겨울

** 놓치면 후회할 재미난 미술 이야기: 르네상스 천재 주세페 아르침볼더)가 기괴한 초상화를 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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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꼭 읽어야하는 고전

죄 지으면 대신 일그러진 초상화 속 얼굴…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교훈 주죠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이진혁 출판평론가 

입력 2026.03.19. 00:40 업데이트 2026.03.19. 09:40

오스카 와일드 지음 l 김순배 옮김 l 출판사 아르테 l 가격 1만6000원 

이 소설은 영원한 젊음을 바라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화가 배질이 아름다운 청년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를 완성하면서 시작되는데요. 그림을 본 도리언은 절망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림 속 모습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데, 자신은 점차 늙고 쇠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3/19/7A3Z6KGUZVB5PAGQZYIIHKPI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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