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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경제가 무기가 된 시대

이란, '페트로 달러'를 공격
美, 달러 결제망서 이란 퇴출
값싸도 맘껏 못 사는 세계
韓, 경제안보 전략부터 세워야

방현철 기자
입력 2026.03.19. 23:36

그가 말한 미국 패배 이유는 요약하면 이란이 소위 ‘페트로(석유) 달러’ 체제를 공격하는 전략을 펴기 때문이다. 사우디 등 걸프국은 원유를 팔고 달러를 받는데, 이를 ‘페트로 달러’라고 한다. 걸프국들은 이 돈을 미국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테크기업 등에 투자하는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걸프국을 공격하면 이런 순환 시스템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음모론이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강대국이 아니어도 경제를 무기로 쓸 수 있다는 메시지다. 앞서 미국은 2018년 이란 정부의 달러 구입을 금지하고 달러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서 이란의 주요 은행을 퇴출했다. 미국은 핵·미사일 개발 저지 등 정치적 목적으로 전쟁을 시작했지만 경제 이슈로 커졌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6/03/19/XYCWBCEP3NE2ZE5D5CGEHEPTAU/


**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가짜 역사학자의 허점을 파헤치다: 장 교수의 예측 역사 (장쉐친) 



** [추적60분미국-이란 전쟁20일 조기 정전 멀어지나 1448 회 2026. 03. 20 금요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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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이건희의 "매국노" 분노와 韓 방산의 운명적 성공

북한 위협 막으려
피땀 흘린 우리 방산
뜻밖의 세계 전쟁으로
예상 못한 산업적 성공
고난 이겨온 나라에
예정된 듯 문 열렸다

양상훈 기자

입력 2026.03.25. 23:55
업데이트 2026.03.26. 08:11

이란 전쟁으로 미증유의 안보 위기에 빠진 중동 국가들은 스텔스 전투기 F-35를 원하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의 반대로 이를 팔지 않는다. 현재 서방에서 ‘준(準)스텔스’는 KF-21 하나밖에 없다. 가장 늦게 개발된 ‘덕분’에 최신 각종 시스템도 갖고 있다. 유럽은 6세대 스텔스기를 만든다면서 너무 목표를 높게 잡았다가 지지부진한 상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중동 국가들이 KF-21을 진지하게 바라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딱히 대안이 없는 이 상황은 앞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6/03/19/XYCWBCEP3NE2ZE5D5CGEHEPTAU/


**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국가가 되기까지.. | KBS 20240609 방송

** 0.001초의 추격, KF-21 AESA 레이더속에 숨은 전자기학의 정수│밀리터리사이언스

** 밀리터리 뷰 | 캐나다, 美 F-35 대안으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거론


** 유독 러시아가 한국한테 기술, 자원 다 퍼주는 이유 (조한범 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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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1977년 서울엔 테헤란로, 테헤란엔 서울로 생겼어요 

한국과 이란 교류의 역사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기획·구성=정해민 기자 

입력 2026.03.19. 00:40

아랍 지리학자 이븐 쿠르다지바의 기록에 따르면 ‘많은 페르시아인이 살기 좋은 머나먼 동쪽 황금의 나라 신라로 가 정착했다’고 합니다. 통일신라 원성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주 괘릉의 무인상과 경주 용강동 출토 흙인형 등의 외모는 움푹 파인 눈, 우뚝 솟은 코를 지녀 이국적인 풍채와 용모를 보이는데, 페르시아인을 모델로 한 것이란 분석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3/19/E5OL6F23HJHKHGUSQLSAGBAG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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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생활 속 경제

1973년 중동전쟁 '악몽' 피하려면 … 의존도 낮출 에너지 정책 시급하죠 

오일쇼크 

 연유진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 저자

 입력 2026.03.19. 00:40

 원유 공급이 갑자기 줄어 가격이 치솟으면, 세계 경제가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이런 현상을 '오일 쇼크(Oil Shock)'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석유 파동'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출처 : https://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3/18/20260318043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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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이란 목 조르던 美, 왜 총으로 돌아섰나

박진성 기자

입력 2026.03.28. 00:42

업데이트 2026.03.28. 03:11

국가는 무엇으로 싸우는가

에드워드 피시먼 지음|이성민 옮김|RHK|884쪽|4만3000원

초크포인트(Choke Point·조임목). 이 책의 원제인 이 단어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처럼 좁고 중요한 길목 등 지정학적 요충지를 말한다. 에너지 등 전략 자원의 흐름을 지배하기 위해 ‘목을 조르듯’ 통제하는 핵심 병목 지점이다. 총으로 상대를 얼마나 무력화시키는지가 중요한 재래식 전쟁 이후 현대의 ‘경제 전쟁’에선 초크포인트도 전술의 핵심 지점이다.

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6/03/28/MWOC4DDBLNFW5CEXC6HJVHGJ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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