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이야기] 똘망똘망한 눈 가진 맹금류… 공중에 가만히 떠있는 '정지 비행'이 특기죠
입력 : 2026.05.27 03:30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도시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새로도 꼽혀요. 4~7월이 번식기인데, 이때에 맞춰 아파트 베란다 바깥 틈새 같은 곳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이 들려오죠. 황조롱이가 도시에 적응할 수 있었던 건 하천과 공원 등 도심 속 녹지 공간이 많이 생긴 데다, 쥐나 비둘기 등 먹잇감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꼽혀요.
출처 : https://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26/2026052605325.html

[동물 이야기] 닭•타조처럼 날지 못하는 새… 대신 튼튼한 다리로 시속 40㎞까지 내달린대요
입력 : 2026.08.05 03:30
오키나와뜸부기(얀바루쿠이나)
뜸북뜸북 하는 울음소리로 우리에게 친숙한 뜸부기는 원래 날아다닐 수 있는 새인데, 희한하게도 오키나와뜸부기는 타조나 닭처럼 날지 못합니다. 옛날에는 훨훨 날았지만, 천적이 거의 없는 숲이 우거진 외딴섬에 정착하게 되면서 비행 능력이 없어진 새들이 있어요. 인도양 모리셔스섬에 살다가 멸종된 비둘기 도도새,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키위와 카카포 앵무새 등이 그런 경우죠.
출처 : https://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04/202608040319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