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대세 된 LFP 배터리… 韓기업도 본격 참전
ESS 90%, 전기차 50% 장악
최은경 기자
입력 2026.05.29. 00:33
‘중국 배터리’의 대명사였던 LFP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계가 소재부터 완성 셀까지 전선을 넓히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업체 포스코퓨처엠이 LFP 양극재 공장을 짓는 건 처음이다. 새 공장은 2027년 양산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기존 포항 NCM(니켈·코발트·망간) 공장 라인 일부도 LFP용으로 개조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첫 LFP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5/29/UX46JZ6VRVCODND6O5NGB3HAQA/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재를 니켈, 코발트, 망가니즈, 알루미늄 등 3~4개의 비철금속으로 구성한 경우 삼원계 혹은 사원계 배터리가 됩니다. 이렇듯 삼원계, 사원계 배터리가 리튬코발트산화물(LCO) 양극재를 기본으로 한다면, LFP 배터리는 코발트 대신 인산철을 넣어 LFPO(LiFePO4)로 양극재를 구성합니다.
‘여행 떠나기 전’…플러그 반드시 뽑아야 할 가전 따로 있다
입력 2026.06.06 15:00
여행 전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할 제품으로 가장 먼저 꼽힌 것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충전기와 전자기기다. 전문가들은 노트북,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장시간 충전 상태로 방치하면 과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화재예방협회(NFPA)는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뒤에도 계속 꽂아두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