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점령한 '야장', 낭만과 민폐 사이
[아무튼, 주말]
주택가 골목∙도심 상권
곳곳으로 확산하는 야장
조유미 기자
입력 2026.06.06. 00:30
도로나 인도를 야외 좌석이 차지하면서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한다. 이날 둘러본 종로3가역 3번 출구 앞에서부터 돈화문로 11길을 따라 4번 출구 방향으로 200m가량 이어진 ‘야장 거리’는 점포마다 내놓은 야외 좌석과 기존 포장마차 좌석이 뒤엉켜 혼잡했다. 야외 좌석이 빼곡하게 늘어선 골목 안쪽으로는 빈 술병 박스나 간이 의자가 쌓여 있어 사람이 간신히 지나갈 수 있을 정도였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6/06/5BDMK4DYNJGLLDYEJRSR6OEL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