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아무튼, 주말커피 맛에 홀려버린 뒤… '밤의 시드니'에 눈 뜨다

6월, 빛의 도시로 변모 호주 시드니의 재발견 
시드니=정상혁 기자 입력 2026.06.27. 00:30 업데이트 2026.06.29. 10:07

시드니가 ‘브런치’의 도시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넘쳐나는 찬탄의 후기, 그러나 빵이 맛있어 봐야 빵이고, 커피도 그렇지 않겠는가? 아니었다. 이를테면 ‘토비스 에스테이트’(Toby’s Estate)는 지난해 전 세계 100대 커피숍 중 1위로 선정된 카페. 이곳 한국인 직원의 추천대로 ‘플랫 화이트’(Flat White)를 주문했다. 1980년대 시드니에서 처음 탄생한,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거품이 평평하게 올라간 라테다. 쓴 듯 단 듯 부드러운 별미. 더 진한 플랫 화이트 ‘피콜로’(Piccolo)도 마셔봤다. 손맛 좋은 두피 마사지 비슷한 각성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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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봐도 힐링되는 풍경 알친소 in 시드니|톡파원 25시|JTBC 2604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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