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동네 사진관은 필름 현상이 주 수입원이었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사진관은 직격탄을 맞았다. 사진관의 또 다른 주력 상품인 증명사진도 2020년대 들어 무인 사진관과 셀프 사진관에 밀리고 있다. 돌·백일 사진 시장은 저출생으로 쪼그라들었다. 젊은 부부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아이 사진을 찍거나 프리랜서 사진사를 불러 촬영하는 경우도 늘었다. 황수연씨는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어느 순간 사진관이 하던 일 대부분이 사라져 있었다”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8/25/OZMZPIME7REUHFWUWRRDJ3DI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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