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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병 원인만 콕 집어 공격… '항체 치료제' 전성시대
항체가 암치료 주역으로 부상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업데이트 2026.08.27. 10:55

최근에는 항체가 항암제를 짊어지고 가서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이른바 ‘항체-약물 접합체(ADC)’다. 이 약물은 항체, 연결고리(linker), 강력한 항암제가 한 몸체로 구성된다. 항체는 암세포를 찾아가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항체가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면 항암제가 암세포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항체에 매달려 있던 강력한 항암제가 방출돼 암세포를 죽인다. 이 같은 방식의 ADC는 유방암뿐 아니라 폐암, 위암, 혈액암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출처: https://www.chosun.com/medical/2026/08/27/VFDMYNV5AVGDBHNPRDZ6QNZ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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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방간 있으면 대장암 검진을… 내 病의 '짝' 찾자

세계 최초로 40만명 연구 코호트 구축
강북삼성병원, 한국인 질병 짝짓기 분석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업데이트 2026.09.17. 09:38

‘질병에 짝이 있다’는 말이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니다. 한 곳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다른 곳에서도 흔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복부비만,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수면 이상, 흡연과 음주 등이 여러 장기에 동시에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가지 질병 위험 신호가 발견됐을 때 여기에만 관심을 국한하지 말고, 연관된 질병 짝에도 관심을 넓혀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출처: https://www.chosun.com/medical/2026/09/17/4TTIZUXVMNGSDH4Z6UJUKGU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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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Dr.이은봉의 의학 연구 다이제스트] 독감 백신 맞았더니 심장질환 발생 감소

이은봉 업데이트 2026.09.17. 12:55


독감은 전신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혈관 내에서 혈전 형성을 촉진하고, 자율신경계 부조화를 유발함으로써 부정맥을 일으키고 심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독감 백신으로 독감 발생을 줄이면 부정맥이나 심부전 발생까지 줄일 수 있다. 이제 9월 말이면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독감을 예방할 뿐 아니라 심장을 지키기 위해서도 백신은 맞고 볼 일이다.

출처: https://www.chosun.com/medical/2026/09/17/LQVNKWGRKZHJBODFD557VERO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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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56세·66세는 국가검진 폐기능 검사 받으세요

유튜브 '이러면 낫는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편

전현석 기자 업데이트 2026.09.17. 09:29


COPD 발견은 폐기능 검사로 하는데, 국가건강검진으로 만 56세와 만 66세, 일생에 두 번 받을 수 있다. 장비가 없는 동네 의원에서도 간이 폐기능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달라진다. 경증 환자는 흡연자일 경우 금연을 하고 기관지 확장제를 쓴다. 이 교수는 “기도를 넓혀주는 약만 잘 사용해도 증상이 많이 좋아진다”고 했다. 지면에 표기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편을 볼 수 있다.

출처: https://www.chosun.com/medical/2026/09/17/VKREECX7FJAZXGP5BZATEI27IY/

** 걸을 때 숨찬 게 나이 탓만은 아니다? 몸이 보내는 COPD 경고 신호 3가지ㅣ이진국 건국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러면 낫는다ㅣ만성폐쇄성폐질환(C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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