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하는 기술, 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미래는?
에릭 브린욜프슨 | 앤드루 매카피 (지은이) | 정지훈 | 류현정 (옮긴이) | 틔움 |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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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Cover Story] 싸우면 必敗… 기계와 공존할 일자리 창조하라

입력 : 2014.09.13 07:48 

'기계와의 경쟁' 저자 브린욜프슨 MIT교수
값싼 노동력 의존하는 中·인도… 앞으로는 위험하다

 

출처 :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2/20140912024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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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일자리 뺏긴 분노로 기계 부숴… '차티스트 운동' 발단이 되다
입력 : 2016.03.31 03:09                             

러다이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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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일자리 잃고 분노한 근로자들, 기계를 파괴하다
입력 : 2017.01.26 03:11                             

[러다이트 운동]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2부작 - 기계와의 대결 1편 차, 인간을 넘다 8/23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 기계와의 대결 .2편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1회 - 사물인터넷, 모든 것이 연결된다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2회 - 100세 시대의 열쇠! 맞춤형 ...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3회 - 로봇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4회 - 인공지능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5회 - 가상현실, 어디까지 와있나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6회 - 자율주행! 도시를 바꾸다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7회 - 무한변신, 웨어러블 wearable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8회 - 에너지 신산업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9회 - 드론 시놉시스 / YTN 사이언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10회-도시의 미래, 스마트 시티 / YTN 사이언스 
 


동아일보

[무인상점 톡톡]“주인님, 이제 주문은 제가 받을게요”

신무경 기자 , 정혜리 인턴기자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4학년

입력 2019-02-08 03:00수정 2019-02-08 08:51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208/94016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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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이기는 AI, 재앙인가 축복인가

AI혁명은 상수…‘새로운 세상’에 필요한 ‘인간의 규칙’ 준비해야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0일(火)
“인공지능의 가장 큰 ‘버그’는 인간이다”
 

- ‘…인간을 다시 묻다’ 책 펴낸 철학자 김재인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01001032439173001


 

[J가 가봤습니다]내가 부친 화물, 해적에 잡히면 즉시 알람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214147


 

그림으로 꽃피운 르네상스 시대 ‘공학적 상상력’

등록 :2018-12-28 09:00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76123.html#csidx3f1f87f418388d29ca23630bbd0d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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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직관, 인간의 뇌가 개발한 비밀병기

조선일보
  •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입력 2019.11.02 03:00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2/2019110200192.html


IT동아

[IT하는법] 안쓰는데 삭제 안되는 앱, "안보이게 할 수 없을까?"

장현지  hj@itdonga.com

[IT동아 장현지 기자] 새로 산 스마트폰을 처음 켜면 이미 몇몇 앱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급제 스마트폰이 아닐 경우 통신사 기본 앱이나, 초기 설정 과정에서 구글 관련 앱 일괄 설치를 수락한 경우 그렇다.

하지만 이렇게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목록에 노출되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이때 앱 서랍(목록)에서 보이지 않도록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앱 사용 중지.캡쳐화면 기종은 LG벨벳
앱 사용 중지.캡쳐화면 기종은 LG벨벳

구글(Google) 앱을 예시로 들어보자. 먼저 앱 서랍에서 해당 앱을 길게 누르면 느낌표(!) 혹은 톱니바퀴 모양으로 된 앱 설정 버튼이 나온다. 이를 눌러 설정화면으로 이동하면 해당 앱에 대해서만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상단 메뉴 중 '사용 중지'버튼을 누르면, '데이터를 삭제하고 앱 사용을 중지하시겠습니까?'라는 알림이 나오는데, '예'를 선택한다. 기본으로 내장된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앱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앱 삭제와 동일하게 앱에 저장된 기존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것 또한 참고하자. 다만 필요해질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어서 나오는 '이 앱을 초기 버전으로 바꾸시겠습니까?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알림에도 '확인'을 선택하면, 앱이 초기버전으로 돌아가며 사용 중지된다.

앱서랍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모습
앱서랍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모습

이제 '사용 중지'버튼이 사라지고 앱 서랍에서 앱이 있었던 위치를 확인해보면 보이지 않는다.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해야 하거나 앱 서랍에 보이도록 하고 싶을 경우, 스마트폰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앱' 혹은 '애플리케이션' 항목을 선택한다. 항목이름은 기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같은 맥락의 항목을 찾으면 된다.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앱 정보' 혹은 '모든 앱' 등 설치된 앱들을 일괄 열람/관리할 수 있는 항목으로 이동한 후, 상단 목록 설정에서 '사용중지 앱'을 선택한다. 여기서 사용 중지한 앱만 모아서 볼 수 있는데, 다시 사용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고 상단 메뉴에서 '사용'버튼을 누르면 완료다.

다시 앱 서랍에 해당 앱이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앱 최신 버전 업데이트나 로그인 등은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삭제할 수는 없었던 앱을 관리해보자.

글 / IT동아 장현지 (hj@itdonga.com)

출처 : https://it.donga.com/31202/


IT동아

[IT하는법] 안쓰는데 삭제 안되는 앱, "안보이게 할 수 없을까?"

[IT애정남] 쏟아지는 휴대폰 알림,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남시현  sh@itdonga.com

[IT동아 남시현 기자] 스마트폰을 복잡하고 어지럽게 만드는 요소, 바로 알림입니다. 원래 스마트폰 알림은 애플리케이션의 변동 사항이나 알아야 할 내용 등을 간략히 표시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지금은 주기적으로 광고나 관심 없는 내용 등을 표기하기 일쑤입니다. 물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에는 여전히 충실하지만, 너무 알림이 많으면 중요한 내용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로 갈수록 무수한 알림을 방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지우는 방법을 잘 모르는 점, 그리고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할 때 앱 알림 및 광고 수신 여부를 끼워 넣은 게 쌓이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주요 정보를 놓치는 건 물론, 스마트폰이 느려지기도 하지요.

앱 알림이 스마트폰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지만, 너무 많으면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앱 알림이 스마트폰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지만, 너무 많으면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HEKAOOOO님께서도 “가끔 부모님 댁을 방문하면 앱 알림을 지워드립니다. 너무 많아서 스마트폰이 느릴 지경인데, 매번 지우는 방법을 가르쳐 드려도 잊어버리고 방치하십니다. 그러면서 매번 스마트폰이 느리다고 하시니… 기사로 알림 끄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주시면 두고두고 보면서 익히라고 하겠습니다”라는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IT애정남을 통해 차근차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알림, 적당히 정리하는 게 좋아

안녕하세요, 이번 사연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이네요. 스마트폰의 알림 기능은 사용하는 데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주는 요소는 아닙니다. 또 최근 스마트폰은 앱 알림 정도로는 스마트폰의 성능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으면 입출금 내역이라거나, 실시간 대기 알림 등도 묻어버리는 문제 등이 있지요.

상단 바에서 지우기를 눌러 정리하고, 알림 설정으로 진입해 알림을 받지 않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상단 바에서 지우기를 눌러 정리하고, 알림 설정으로 진입해 알림을 받지 않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출처=IT동아

우선 앱 알림은 상단 스크롤을 내린 뒤, 아래에 있는 ‘지우기’ 한 번만 눌러줘도 정리가 됩니다. 적당히 메시지가 쌓이면 한번쯤 지워주는 게 전부죠. 다시 강조하자면 꼭 필요한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쓸데없는 알림이 있으면 지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특정 알림만 지우고 싶다면 해당 알림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슬라이드 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알림을 보내는 앱 자체가 많다면 아무리 지워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알림 설정을 통해 앱 알림을 보내지 않게 설정을 바꿔야 합니다. 위쪽 알림 창을 내린 뒤 아래 알림 설정을 누르면 ‘앱 알림’ 설정 메뉴로 바로 진입합니다.

슬라이드가 회색이면 알림이 오지 않고, 파란색이면 알림이 오는 상태입니다 / 출처=IT동아
슬라이드가 회색이면 알림이 오지 않고, 파란색이면 알림이 오는 상태입니다 / 출처=IT동아

그다음 앱 알림에서 알림을 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앱에 대한 알림을 해제합니다. 하지만 아무 앱이나 다 해제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당근(당근마켓) 앱의 알림이 켜져 있다고 합시다. 당근 앱은 주로 가계부나 동네 소식같이 중요하지 않은 알림을 보내지만, 거래 중이거나 문의를 받는 경우에도 알림을 보냅니다. 만약 알림을 꺼버리면 동네 소식은 안 들어오지만, 실시간으로 오는 거래 메시지도 들어오지 않아 문제가 됩니다.

은행 앱의 경우 중요 거래 정보와 광고 등 알림을 동시에 보냅니다. 따라서 앱 알림에서 끄는 게 아니라 앱에 들어가 마케팅 이용 동의를 별도로 꺼야 합니다 / 출처=IT동아
은행 앱의 경우 중요 거래 정보와 광고 등 알림을 동시에 보냅니다. 따라서 앱 알림에서 끄는 게 아니라 앱에 들어가 마케팅 이용 동의를 별도로 꺼야 합니다 / 출처=IT동아

비슷한 경우로 은행 앱이 있습니다. 최근 은행 앱은 은행 광고와 입출금 내역 등을 함께 앱 알림으로 보냅니다. 따라서 은행 광고를 막자고 앱 알림을 꺼버리면 입출금 등 중요한 내역도 받지 못하게 되는 셈이죠. 앱에 들어가 알림 수신 여부를 각각 설정하면 되지만, 잘 모른다면 설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알림을 보내는 앱이라면 알림을 끄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그래서 앱 알림은 평소 쓸데없는 알림을 보내는 앱을 기억해 뒀다가 끄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이나 홈쇼핑, 사주팔자, 포인트 적립 등 광고나 쓸데없는 내용 등을 보내는 서비스가 주로 해당됩니다. 이렇게 알림을 정리하면 스마트폰 화면도 깔끔하고, 중요한 정보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알림으로 인한 진동이나 소음도 줄일 수 있습니다.

'IT애정남'은 IT제품이나 서비스의 선택, 혹은 이용 과정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님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PC, 스마트폰, 카메라, AV기기, 액세서리, 애플리케이션 등 어떤 분야라도 '애정'을 가지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를 기사화하여 모든 독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pengo@itdonga.com으로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채택되면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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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t.donga.com/10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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