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13. 16:39업데이트 2026.01.14. 09:30
- 플라스틱이 처음 등장하게 된 계기는 당구와 관련 있어요. 당구가 유행하던 19세기 말 미국에서는 당구공의 가격이 너무 높아 문제였어요. 당시 당구공을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거든요. 코끼리 상아는 고대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졌는데, 무분별한 상아 채취와 밀렵으로 코끼리 개체 수가 줄어들자 당구공 가격도 폭등한 거예요.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4/21/H3OSQF7VTNGXJEXUDGA6HZOTCI/
스리랑카에서 사는 아시아코끼리 90%가 상아 없이 태어났죠.
이는 사냥꾼들이 상아를 갖기 위해 마구 밀렵하다 보니, 코끼리들이 살고자 상아 없이 진화하게 된 겁니다. 인간이 코끼리를 변하게 만든 거죠. 코끼리 상아는 ‘하얀색 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비싸요.
출처: 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2026/01/13/JVQGSEUSH5AVPH5GC4PBHKKMEA/
** 요즘세대 코끼리는 상아가 없다?! 상아가 없어진 코끼리의 사연은? MBN 230502 방송
** 카르타고는 사라져야 한다... 로마가 800년 문명을 말살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 l 카르타고 역사
** 영혼 갈아 만든 한니발 승전기 완전판 - 칸나이 전투 포함 로마 똥줄타게 만든 3대 전투 포함
** 가요무대 - 1975年 상아의 노래 - 이대헌.20171023
** 소냐(Sonya) - 상아의 노래 [불후의명곡 레전드/Immortal Songs Legend] | KBS 120128 방송
| 개 기르는 법 (단편소설) | 황태영 |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말벌집도 공격하는 '포식자'… 굴 들어갈 땐 흙 털 정도로 깔끔쟁이죠
오소리
정지섭 기자 입력 2026.06.10. 00:40 업데이트 2026.06.10. 09:16
오소리는 유럽부터 러시아·중국을 지나 일본까지 살고 있는 ‘유라시아오소리’와 미국·캐나다에 사는 ‘아메리카오소리’로 크게 나뉜답니다. 우리가 말하는 ‘오소리’는 유라시아오소리예요. 오소리가 파는 굴은 길이가 100m에 이르기도 한대요. 구덩이 안에 방들을 만들어 놓고 그 사이를 통로로 이어 놓죠. 마치 큼지막한 개미집을 연상케 해요.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6/10/ZCMAWIQ73ZEWTN3IZFDUMQGF7A/
덫을 물자 중력 140배 가속도로 '휙'… 거미줄로 '공중 납치' 사냥하는 거미
호주 퀸즐랜드에서 신종 거미 발견 덫 완성하는 데는 최대 4시간 걸려
최원우 기자(조선일보) 입력 2026.07.09. 00:36 업데이트 2026.07.09. 00:36
발리스타 거미는 낮에는 잎 뒷면에 숨어 지낸다. 해가 지면 본격적으로 덫을 치기 시작한다. 초록나무개미가 오가는 길 위쪽에 자리를 잡고, 잎과 가지 사이에 15~60개의 거미줄을 팽팽하게 건다. 아래쪽에는 작은 원뿔 모양의 거미줄 뭉치를 만든다. 덫을 완성하는 데는 최대 4시간이 걸린다.
발리스타 거미의 덫은 먹잇감이 직접 건드려야 작동한다.
발리스타 거미의 덫은 먹잇감이 직접 건드려야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