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당구공 만들던 코끼리 상아 비싸지자 '1만 달러' 상금 내걸고 찾은 재료래요

라스틱 

플라스틱이 처음 등장하게 된 계기는 당구와 관련 있어요. 당구가 유행하던 19세기 말 미국에서는 당구공의 가격이 너무 높아 문제였어요. 당시 당구공을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거든요. 코끼리 상아는 고대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졌는데, 무분별한 상아 채취와 밀렵으로 코끼리 개체 수가 줄어들자 당구공 가격도 폭등한 거예요.

출처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4/21/H3OSQF7VTNGXJEXUDGA6HZOTCI/


어린이조선일보
'상아' 없는 코끼리 늘고 있어요

 스리랑카에서 사는 아시아코끼리 90%가 상아 없이 태어났죠.

이는 사냥꾼들이 상아를 갖기 위해 마구 밀렵하다 보니, 코끼리들이 살고자 상아 없이 진화하게 된 겁니다. 인간이 코끼리를 변하게 만든 거죠. 코끼리 상아는 ‘하얀색 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비싸요.

출처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2026/01/13/JVQGSEUSH5AVPH5GC4PBHKKMEA/


** 요즘세대 코끼리는 상아가 없다?! 상아가 없어진 코끼리의 사연은? MBN 230502 방송

** 전투 코끼리의 위엄 [동물과 세계사 7편]

** 카르타고는 사라져야 한다... 로마가 800년 문명을 말살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 l 카르타고 역사

** [토크멘터리 전쟁史] 23부. 포에니 전쟁

** 영혼 갈아 만든 한니발 승전기 완전판 - 칸나이 전투 포함 로마 똥줄타게 만든 3대 전투 포함

** 가요무대 - 1975年 상아의 노래 - 이대헌.20171023

** 소냐(Sonya) - 상아의 노래 [불후의명곡 레전드/Immortal Songs Legend] | KBS 120128 방송

 

개 기르는 법 (단편소설)황태영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말벌집도 공격하는 '포식자'… 굴 들어갈 땐 흙 털 정도로 깔끔쟁이죠 

오소리 

 정지섭 기자 입력 2026.06.10. 00:40 업데이트 2026.06.10. 09:16

오소리는 유럽부터 러시아·중국을 지나 일본까지 살고 있는 ‘유라시아오소리’와 미국·캐나다에 사는 ‘아메리카오소리’로 크게 나뉜답니다. 우리가 말하는 ‘오소리’는 유라시아오소리예요. 오소리가 파는 굴은 길이가 100m에 이르기도 한대요. 구덩이 안에 방들을 만들어 놓고 그 사이를 통로로 이어 놓죠. 마치 큼지막한 개미집을 연상케 해요.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6/10/ZCMAWIQ73ZEWTN3IZFDUMQGF7A/


조선일보

덫을 물자 중력 140배 가속도로 '휙'… 거미줄로 '공중 납치' 사냥하는 거미 

호주 퀸즐랜드에서 신종 거미 발견 덫 완성하는 데는 최대 4시간 걸려 

 최원우 기자(조선일보) 입력 2026.07.09. 00:36 업데이트 2026.07.09. 00:36

발리스타 거미는 낮에는 잎 뒷면에 숨어 지낸다. 해가 지면 본격적으로 덫을 치기 시작한다. 초록나무개미가 오가는 길 위쪽에 자리를 잡고, 잎과 가지 사이에 15~60개의 거미줄을 팽팽하게 건다. 아래쪽에는 작은 원뿔 모양의 거미줄 뭉치를 만든다. 덫을 완성하는 데는 최대 4시간이 걸린다. 

 발리스타 거미의 덫은 먹잇감이 직접 건드려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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