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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장사상륙작전 기념관... 잊혀진 772명의 어린 영웅들

[아무튼, 주말]

[고혜련의 삶이 있는 풍경] (18)

고혜련 칼럼니스트
입력 2026.05.30. 00:30
업데이트 2026.05.31. 02:03

전쟁 발발 약 3개월 후인 9월 14일, 이들은 부산을 떠나 이곳에 상륙해 북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200고지 점령, 적군의 후방 주요 보급로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격전 속에서 병사들은 전사하고 함정은 좌초됐던 것. 그 희생 덕분에 9월 15일 거행된 인천상륙작전은 성공했고 9월 28일 서울 수복에 이어 10월 1일에는 국군이 38선(線)을 돌파하게 된 것이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5/30/F5PD5KL7MNCVJOULNDAJJKR36Q/


** 인천상륙작전의 진짜 영웅? 조국을 위해 희생된 772명의 학생들... 최태성이 말하는 장사상륙작전| 이만갑 497회

** 6.25,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17세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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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 14일. 인천상륙 하루 전… 동해 장사(長沙)에 학도병 700명 상륙했다

재조명되는 장사상륙작전
폭풍우와 기관총탄 뚫고 적(敵) 교란 위해 10시간 사투(死鬪)
생존자는 불과 400여명… 영덕군, 기념공원 조성나서

곽수근 기자
입력 2009.06.16. 03:38
업데이트 2009.06.16. 14:20

9월 12일, 부대장 이 대위에게 작전지시가 내려왔다. "포항에서 공세를 펴고 있는 인민군 제2군단을 약화시키기 위해 적 후방인 장사에 상륙해 유격활동을 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근본적 임무는 인천상륙작전에 앞서 북한군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것이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5/20090615018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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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성공 위한 양동(陽動)작전에 투입된 LST 문산호의 발자취
최초공개 - 장사동상륙작전 중 좌초한 문산호(汶山號) 선장·선원 명단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2016.06.21 04:48

⊙ LST 문산호(汶山號), 6·25전쟁 당시 여수철수작전·장사동상륙작전에 투입
⊙ 민간인 신분의 선장과 선원 장사동상륙작전 중 전원 전사(戰死)
⊙ 최영섭 전 해군 대령(백두산함 갑판사관)·임성채 해군역사기록관리단 군사편찬과장 노력으로
    문산호 선장·선원 이름 66년 만에 세상으로
⊙ “민간인이었던 문산호 선장과 선원 애국심 굉장했다”(최용남 백두산함 함장·최영섭 갑판사관)

장시간의 사투(死鬪) 끝에 ‘명부대’는 상륙에 성공했다. 황 선장과 선원들도 함께였다. 문산호에 파견됐던 미 해군 쿠퍼 상사는 해군본부에 문산호와 명부대의 상황을 알렸다. 해군본부는 인왕(LT-1)호를 현지에 급파했다. 명부대의 상륙 다음날인 1950년 9월 16일 오전 7시 현지에 도착한 인왕호는 문산호 구출에 착수했지만, 실패하고 부산으로 철수했다. 이 사이 유격대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적진지를 파괴하고, 도로와 교량을 폭파했다. 이 과정에서 ‘유격전의 귀재’로 불렸던 군사고문 전성호 대령, 황 선장과 선원 전원이 전사했다. 

출처 : http://month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50


** 단점이 많지만 후회없는 영화[장사리:잊혀진 영웅들]리뷰

** The Making Of "BATTLE OF JANGSARI" Behind The Scenes

** 비사(秘史), 1950년 9월 장사 상륙작전 | 영화 장사리 보기전 곡 봐야할 실제 생존자들의 기록 [KFN스페셜]

** 조국을 위해 참전한 학생들.. 아무도 알지 못했던 인천상륙작전의 진짜 영웅들 | 이만갑 497회

** 북한에서 말하는 인천상륙작전‼ 인민군 한 중대가 3일 동안 연합군의 상륙을 막았다고 선동한 김일성 | 이만갑 612회

** 잘 싸우던 북한군은 왜 낙동강 방어선을 넘지 못했을까?

** KBS 역사스페셜 – 한국전쟁 최대의 미스터리, 북한군은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나 / KBS 1999.6.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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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6·25 형제' 튀르키예 

안용현 논설위원 입력 2026.06.23. 19:52 업데이트 2026.06.23. 20:36 37

1950년 11월 청천강까지 진격한 유엔군은 중공군 30만명이 매복해 있는 사실을 몰랐다. 중공군이 평북 군우리에서 기습하자 미군 오른쪽을 지키던 국군 2군단이 궤멸됐다. 튀르키예 여단이 그 구멍을 막아야 했다. 중공군이 포위해 오자 베레모를 뒤로 던진 뒤 “모자가 떨어진 곳 이상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며 자리를 사수했다. 온몸으로 인해전술에 맞서는 동안 미군 주력은 전멸을 피해 한강 이남에서 반격을 준비할 수 있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6/23/NET2UYDPOBEENBEXMCIGRNIP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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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군 병사의 피로 쓴 편지… 마지막 단어 완성 못하고 숨졌다

 6·25 참전 튀르키예 장교 일기 입수 

 이스탄불=서보범 특파원 입력 2026.06.24. 05:00 업데이트 2026.06.24. 09:01

6·25 전쟁에 튀르키예 통역 장교로 참전했던 원로 언론인 나지 딜멘(1924~2007)이 육필로 기록한 일기의 일부다. 낯선 곳으로 파병된 젊은 군인의 눈으로 바라본 전장(戰場)의 참상과 긴박한 전황이 기록돼있다.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일기가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사업회에 전달돼 사료(史料)로 쓰이게 된다.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24/3Z32XRP3KZCVTK6XFM4DO3ZZ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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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의 개념 상실의 시대] 
정치에 눈이 먼 어른들아, 철학이 어렵다면 전래동화라도 읽어보라 

[1] 광화문 '감사의 정원' 논란

 '은혜 갚은 까치'가 인간에 준 교훈 작은 호의도 모든 것 희생해 보답 낯선 땅서 목숨 바친 유엔군에게 '받들어 총' 운운은 몰상식한 비판 철학자 흄 "감사 망각은 끔찍한 죄"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입력 2026.06.24. 23:31 업데이트 2026.06.25. 16:26

미국은 178만명이 참전해 3만6574명의 전사자를 냈고, 영국은 1078명의 자국 청년들의 생명을 바쳤다. 튀르키예,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그리스, 태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벨기에,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뉴질랜드는 모두 수백에서 수십 명에 이르는 전사자를 냈다. 

 상식적인 보통 사람의 윤리적 직관이 향하는 결론은 분명하다. 이것은 감사를 표해야 마땅한 일이다. 지구 반대편, 어딘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싸운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기준마저 버리는 일이다. 지난 5월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장한 ‘감사의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전반적으로 우호적이었던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6/24/PKJAO3K7HNDJLMLXIFH2YIIOYI/

왜 ‘감사의 정원’일까? 알고 나니 더 뭉클한 광화문광장의 빛

**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소개 및 준공식

** 흑백 영상이 아니라 더 현실적이다. 컬러로 보는 한국 전쟁 당시 생생한 모습|한국전쟁 75주년|특집 다큐|골라듄다큐

조선일보

北, 76년 전 오늘 '한반도 공산화' 야욕으로 남침했어요 

입력 : 2026.06.25 03:30

 6·25 발발과 초기 상황

하지만 더 큰 이유가 있었습니다. 모든 전선에서 국군이 무너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중부 전선인 춘천의 국군 6사단은 27일 오후 6시까지 끈질기게 북한군의 침공을 막아냈고, 이후 전략적으로 후퇴했습니다. 북한군은 30일 오후 늦은 시간이 돼서야 홍천에 들어설 수 있었고, 다음 날인 7월 1일 서부 전선에서도 한강을 건너기 위한 총공세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군은 북한군의 공세를 늦춘 지연전(遲延戰)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한국전쟁 특집드라마ㅣ백마고지 1부 / 극본 - 유열 연출 - 전세권 주연 - 박용수 장승화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7.27)

** 한국전쟁 특집드라마ㅣ백마고지 2부 / 극본 - 유열 연출 - 전세권 주연 - 박용수 장승화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7.27)

**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 암호명 하나에 방어할 새도 없이 무너졌다… [세계 100대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 3부 - 폭풍] | KBS 20100619 방송)

** [그날군대이야기]] 6·25전쟁의 역사를 바꾼 지평리전투_중장에서 중령으로 강등해 전투에 참전한 사연 [국방홍보원]

** "1분 버티기 위해 희생한 국군들..." 북한의 한반도 점령 계획 실패한 이유?! 잊지 말아야 할 6.25 한국전쟁 비하인드|아는 형님|JTBC 260606 방송


종소리 (단편소설)황태영










** 기차는 북으로 가고 있었다 [풀영상] | 창 453회 (KBS 24.02.06)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北, 76년 전 오늘 '한반도 공산화' 야욕으로 남침했어요
입력 : 2026.06.25 03:30
6·25 발발과 초기 상황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고, 9월 9일에는 북한 정부가 수립되면서 남과 북에는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단순히 이 날짜만 보면 마치 38선 남쪽에 먼저 정부가 세워짐으로써 통일 정부가 좌절되고 분단이 이뤄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1946년 2월 북한에 수립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는 사실상의 '정부'였습니다. 김일성 우상화를 본격화하며 토지 개혁, 산업 시설 국유화를 단행했고, 정식 정부 수립 전에 독자적인 화폐 발행과 군대 창설까지 마쳤습니다.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려 했던 김일성의 입장에서 보면,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그 야욕이 좌절된 것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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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종의 아디스 레터] 우간다에서 쏘나타를 고쳐준 6·25 참전 용사 

엔진 꺼진 차를 수리한 정비사, 알고 보니 내 조국을 지켜준 남자 집으로 초대해 식사 대접…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이 애국 

 유덕종 의사 입력 2026.07.06. 23:38 

   
현지 정비소들은 기술 부족으로 고치지 못했고, 결국 내 차는 마당 구석 망고나무 아래에 오랫동안 방치된 채 뽀얀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어야 했다. 

 완전히 멈춰 서 있던 차를 살려낸 이는 영국인 베테랑 정비사 람(Mr. Lamb)씨였다. 동부 아프리카를 순회하며 현대차들을 수리하던 그는 엔진을 통째로 분해하고 재조립해 차를 말끔히 살려놓았다. 수리가 끝나고 시동을 걸었을 때 들린 ‘부르릉’ 하는 힘찬 엔진 소리는 감동적이었다. 

 알고 보니 그는 6·25 전쟁에 참전한 용사였다. 고장 난 차를 고쳐준 것도 고마운데,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던 내 조국을 지켜준 영웅이라니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사가 치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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