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com

민통선 안 비밀의 계곡, DMZ에 피는 자생화… 비무장지대 아래엔 평화가 있었다 

강원도 양구로 떠난 6월의 '애국 투어' 
양구=박근희 여행 기자 입력 2026.06.06. 00:30 업데이트 2026.06.06. 16:26

◇‘피의 능선’ 품은 양구 DMZ

날이면 날마다,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비경이 아니다. 강원 접경 지역 5개 군이 ‘DMZ 평화의 길’을 개방하는 시기에 맞춰 최소 탐방 하루 전 예약은 기본. 출입 시 출입 신고서와 서약서, 신분 확인 후 위치 추적 목걸이까지 착용해야 비로소 탐방이 가능한 곳,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 있는 두타연(頭陀淵)이다.




** 우리나라 최전방에 위치한 군사도시 양구 [풍경이있는여행 KBS 20110625 방송]






** [시사기획 창]  525회    베테랑    2025.11.18.화





** 인제 원통리와 전국에 있는 원통마을  - KBS 지명수배 2022년 7월 27일 방송

** 인제 원통리 접경지역 진정한 군인백화점! 원통의 비밀  - KBS 지명수배 2022년 7월 27일 방송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산 이야기] 신선이 사는 듯한 계곡… 왜적 침입 맞선 천혜의 요새였대요 

입력 : 2026.07.06 03:30

 무릉계곡

무릉계곡의 하이라이트는 쌍폭포와 용추폭포입니다. 쌍폭포는 좌우 양쪽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가 장관을 이뤄요. 무릉계곡은 몰라도 '쌍폭포'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접한 사람이 많습니다. 비가 온 뒤에 가야 멋진 양쪽 물줄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용추폭포는 폭포 위에 숨은 폭포가 있고, 또 위에 숨은 폭포가 있는 3단 폭포입니다.

이렇게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미술의 주제도 달라졌습니다. 

신준범 월간 산 기자

[신문은 선생님]  [생활 속 경제] 전쟁 영향으로 텅스텐 수요 커지자… 32년만에 광산 다시 문 연대요 공급 법칙 

 김나영 양정중 교사·경제전문작가 입력 2026.04.02. 00:40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텅스텐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광산을 다시 열어도 충분히 이익을 낼 수 있다는 판단이 선 거예요. 채산성이 좋아진 겁니다. 캐나다의 한 광산 기업이 1억달러(약 1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상동 광산을 재정비했고, 마침내 생산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연간 4600t(톤)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래요. 이 양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텅스텐 수요의 약 40%를 감당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예요.


chosun.com

"메가 프로젝트에서도 소외" 인구감소율 1위 태백의 눈물 

10년새 인구 21% 감소, 태백 르포 

"폐광시켜놓고 나몰라라"... 지역 소멸 겪어


 태백=곽래건 기자 입력 2026.07.06. 00:45 업데이트 2026.07.06. 14:52

태백상공회의소 함억철 사무국장은 “결국 도시가 살아나려면 산업이 들어와야 하는데,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이 너무 미약하다”며 “우리나라의 산업화도 결국 석탄이 있어 가능했는데, 정부가 폐광만 시켰을 뿐 이후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태백·정선



** 고원 도시 태백, 여행지 추천 5곳 ㅣ자세한 내용은 '더보기'에서 확인하세요.


chosun.com

[사설] 홈플러스 파산 몰아간 유통 규제, 여전히 손 놓은 국회 

조선일보 입력 2026.07.06. 00:10

무엇보다 ‘유통산업발전법’ 같은 낡은 규제가 홈플러스의 몰락을 부추겼다. 온라인 쇼핑이 급성장하는데 정치권은 대형마트에 대한 월 2회 일요일 의무 휴업과 심야 영업 제한 규제를 만들어 손발을 묶었다. 전통 시장과 자영업자들을 위한다면서 정작 쿠팡·배달의민족 같은 거대 플랫폼 사업자만 키우는 결과를 만들었다.



chosun.com

무료 배송 중독시키더니 수수료 뜯네? '쓰레기' 된 플랫폼 

싼 상품은 알고리즘에 안 뜨게 해 천문학적 로비로 규제 피하고 독점 "소비자, 플랫폼 탈출할 권리 가져야" 

 박진성 기자 입력 2026.07.11. 00:30 업데이트 2026.07.11. 09:45

엔시티피케이션 코리 닥터로 지음|박희원 옮김|흐름출판|456쪽|2만4000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최혜 대우’ 요구 등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두 회사가 제출한 ‘자진 시정안’을 거부했다. ‘해킹 사태’를 비롯해 한국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던 쿠팡은 최근 해킹 사태 전보다 이용자 수가 더 늘었다고 한다. 캐나다 출신의 SF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 코리 닥터로는 플랫폼 부패 현상을 ‘엔시티피케이션(Enshittification)’이라고 이름 지었다. 비속어 ‘shit’을 활용해 만든 신조어로 플랫폼이 ‘쓰레기통’이 돼도 이용자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상을 뜻한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