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의 한국 현대사에 휩쓸려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조선의용군의 ‘연안행’은 그들의 삶과 꿈을 되살리려는 시도이자 그들의 잊혔던 꿈을 다시 흔들어 세우는 걸음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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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394316
조선의용군, 그들은 왜 연안에 갔을까… 안재성 장편 ‘연안행’입력 : 2011-12-30 18:21 격랑의 한국 현대사에 휩쓸려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조선의용군의 ‘연안행’은 그들의 삶과 꿈을 되살리려는 시도이자 그들의 잊혔던 꿈을 다시 흔들어 세우는 걸음걸음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697671
상관인 여자와 부하인 남자...사랑에 빠질 확률은? [서평 & 인터뷰] 조선의용군의 사랑과 꿈 다룬 안재성 소설 <연안행> / 박현주 2012.02.23
이 소설 <연안행>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문학작품 중 조선의용군의 창설부터 해방 후 상황까지 그린 최초의 작품이며, 조선의용군을 소재로 한 최초의 픽션이기도 하다. 탈북을 준비하는 어느 시베리아 벌목공이 아버지에게 들은 내용을 그대로 쓴 것이라는 프롤로그의 설정도 흥미를 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9757&CMPT_C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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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 [244회] [역사저널 그날] 청산되지 못한 역사, 친일파 제3편 - 친일파의 명작 스캔들 2019.11.19 화
김일성, 중공의 ‘북한화교 동원 공작’ 전폭적 지원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
중일전쟁
래너 미터 지음 | 기세찬·권성욱 옮김
글항아리 | 528쪽 | 2만5000원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032036015&code=960205
장제스 일본에 버텨…중국 G2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