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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막힌 영국식 건물, 세금 때문이래요

입력 : 2014.12.12 05:37 | 수정 : 2014.12.12 08:59

 

[창문세]

군자금 필요했던 영국 윌리엄 3세, 창문 개수 세어 세금 매겼답니다
국민, 갑갑한 집에 살며 건강 악화…
창 폭에 따라 세금 거둔 프랑스에선 길고 좁은 창문이 유행했어요


출처: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2/2014121200395.html


** Queen-Bohemian Rhapsody (Live Aid 1985)


** Queen-We Are The Champions (Live) (Live Aid 1985)

** Queen-I Want To Break Free  (Cover By Vitaly Gogu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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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데스크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턱수염稅'와 '창문稅'

  • 입력 : 2013.01.27 23:30

     러시아의 서구화를 추구했던 개혁 군주 표트르 대제는 귀족 계급들이 턱수염을 기르는 관행을 없애려고 '턱수염세(稅)'를 만들었다.

  •  영국의 윌리엄 3세는 소득세를 올리려다 귀족들이 저항하자 '창문세'를 신설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7/20130127014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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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알퍼의 한국 일기] 하늘로 뻗는 한국 집, 옆으로 늘어선 영국 집

    조선일보
    • 팀 알퍼 칼럼니스트
    입력 2019.09.10 03:12

    戰後 한국의 건설붐… 첨단 고층 아파트는 '편리함'과 동의어
    수백년 된 영국 집, 제인 오스틴 소설 속 장면 보는 듯
    한국엔 천장과 바닥에 이웃… 영국선 옆집과 벽을 공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2591.html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116년… 그들은 무엇을 위해 오랜 시간 싸웠을까

    http://image.chosun.com/premium/201307/aticle_bg_write1.gif") no-repeat 100% 0p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left: 25px; top: 25px; width: 15px; height: 9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입력 : 2015.08.2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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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전쟁 역사] 

    중세 유럽, 봉건제도로 약했던 왕권 
    '노르만 정복'으로 갈등 생겨나며 프랑스·영국 간 영토 싸움 시작돼
    휴전·전쟁 지속하며 싸운 '백년전쟁'… 많은 희생 있었지만 왕권은 강해져

    . 칼레의 시민은 1년 동안 결사적으로 버텼지만, 결국 1347년 항복하고 말았어요. 이때 에드워드 3세는 시민을 살려주는 대신 그동안의 저항에 대한 보복으로 6명의 대표를 처형하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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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지식채널e] 278 여섯명의 시민들 2부.wmv 


    동아일보      

    [책의 향기]노르망디 공작에서 잉글랜드 국왕으로

    민동용 기자 입력 2020-05-02 03:00수정 2020-05-02 03:00


    ◇정복왕 윌리엄/폴 쥠토르 지음·김동섭 옮김/608쪽·3만 원·글항아리

    프랑스 공국이던 노르망디의 공작 윌리엄이 도버해협 건너 잉글랜드를 정복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01/100882913/1




     조선일보


    [주경철의 히스토리아 노바] [11] 페스트가 몰고온 종말론 광풍… 수만명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위기의 시대와 종말론]
    1337년 시작된 英·佛 백년전쟁… 농사 기반 무너뜨려 대기근·질병 불러
    절망에 빠진 사회, 사악해져 폭력화… 이단 몰아 고문·화형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5/2020032500074.html



     

    chosun.com

    [경제포커스] 외교 만찬 값까지 챙긴 대처 총리

    • 김기훈 이코노미조선 에디터

    입력 : 2016.05.18 03:00

    34년 전인 1982년 9월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는 베이징에서 덩샤오핑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었다.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후 운영 방식이 의제였다.




     
               

    한국경제

    시장경제 길라잡이

    "영국 윌리엄 3세는 창문 수에 따라 세금 물렸어요… 루이 16세의 과도한 세금은 프랑스혁명 도화선 됐죠"

    입력 2017-09-25 09:02:00 | 수정 2017-09-25 09:02:00 | 지면정보 2017-09-25 S10면

    <18> 세금제도와 정치



    출처: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92236591


    ChosunBiz


    [이코노 서가(書架)] 제국의 몰락 원인은 '마구잡이 증세'

    조선일보
  • 송경모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입력 2020.01.14 03:13

    오무라 오지로 '탈세의 세계사'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의 배후에 있는 진짜 원인은 바로 세금 갈등이라고 본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3464.html



     

    권석하 재영칼럼니스트

     

    [이코노 서가(書架)]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美엔 없는데, 한국은 왜?                                                 

    조선일보
  • 송경모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입력 2019.06.18 03:07 | 수정 2019.06.18 09:51

    허순강 '세금 개그콘서트'


    프랑스 혁명 당시 세금 징수원들은 단두대 처형의 표적이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조세 저항 사례를 분석한 데이비드 버그의 '조세 반란의 세계사'에는 한국 사례가 단 한 건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088.html



    dongA.com

    전원(田園)과 정원(庭園) 사이… 가장 영국다운 영국


    입력 2019-07-13 03:00수정 2019-07-13 04:37


    여행|영국 코츠월드|


    가는 법: △코츠월드는 런던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https://www.ytn.co.kr/

    [와이파일]창문에 X자 테이프 붙이면 태풍에 끄떡없다?
    다음
    Posted : 2019-07-21 08:00

    [와이파일]창문에 X자 테이프 붙이면 태풍에 끄떡없다?





    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210800068983


    chosun.com

    [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창문으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

    조선일보
    • 유현준 홍익대 교수·건축가
        
    입력 2019.11.08 03:03

    옛 한옥엔 방에서 방 보는 창문… 소통 도구… 현대인 실내 생활 공간, 소통 막는 단절 구조 
    방 나누는 아파트 벽에 거실 향한 창문 뚫고 교실의 밖 향한 창문은 바닥까지 내리자 
    집·교실 소실점은 TV와 칠판… 일방적 관계 강요 
    실내 구조 바꾸면 공동체 의식, 가족 대화 좋아져


     중앙일보   

    [삶의 향기] 칼레의 지도자들이 보여준 희생

           
     근대 조각의 시조라고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칼레의 시민’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여섯 명의 남자가 목에 밧줄을 건 채 맨발로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은 프랑스의 왕위 계승 문제로 영국과 벌였던 백년전쟁(1337~1453)의 한 사건을 다룬 것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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