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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창문 막힌 영국식 건물, 세금 때문이래요

입력 : 2014.12.12 05:37 | 수정 : 2014.12.12 08:59 

[창문세]

군자금 필요했던 영국 윌리엄 3세, 창문 개수 세어 세금 매겼답니다
국민, 갑갑한 집에 살며 건강 악화…
창 폭에 따라 세금 거둔 프랑스에선 길고 좁은 창문이 유행했어요


** Queen-Bohemian Rhapsody (Live Aid 1985)

** Queen-We Are The Champions (Live) (Live Aid 1985)

** Queen-I Want To Break Free  (Cover By Vitaly Gogu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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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알퍼 칼럼니스트 업데이트 2026.08.20. 23:39

신축은 영국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 새 집들은 대부분 똑같은 사양과 자재로 만들다 보니 똑같은 모양의 집들이 수백 채 늘어선 모양이 된다. 이런 점이 영국인을 불편하게 한다. 주거공간에도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집에 사는 사람에 대한 속물적이고 비하적인 밈(meme)이나 농담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농담들은 새집에 사는 이들은 자기만의 취향이 없을 만큼 교육 수준이 낮거나 교양이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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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데스크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턱수염稅'와 '창문稅'

  • 입력 : 2013.01.27 23:30

     러시아의 서구화를 추구했던 개혁 군주 표트르 대제는 귀족 계급들이 턱수염을 기르는 관행을 없애려고 '턱수염세(稅)'를 만들었다.

  •  영국의 윌리엄 3세는 소득세를 올리려다 귀족들이 저항하자 '창문세'를 신설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7/20130127014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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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알퍼의 한국 일기] 하늘로 뻗는 한국 집, 옆으로 늘어선 영국 집

    조선일보
    • 팀 알퍼 칼럼니스트
    입력 2019.09.10 03:12

    戰後 한국의 건설붐… 첨단 고층 아파트는 '편리함'과 동의어
    수백년 된 영국 집, 제인 오스틴 소설 속 장면 보는 듯
    한국엔 천장과 바닥에 이웃… 영국선 옆집과 벽을 공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2591.html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116년… 그들은 무엇을 위해 오랜 시간 싸웠을까

    입력 : 2015.08.28 03:09

    [백년전쟁 역사] 

    중세 유럽, 봉건제도로 약했던 왕권 
    '노르만 정복'으로 갈등 생겨나며 프랑스·영국 간 영토 싸움 시작돼
    휴전·전쟁 지속하며 싸운 '백년전쟁'… 많은 희생 있었지만 왕권은 강해져

    . 칼레의 시민은 1년 동안 결사적으로 버텼지만, 결국 1347년 항복하고 말았어요. 이때 에드워드 3세는 시민을 살려주는 대신 그동안의 저항에 대한 보복으로 6명의 대표를 처형하겠다고 했어요.



  •  






     


     


     


     



    ** [EBS 지식채널e] 278 여섯명의 시민들

    ** (4시간) 혼돈의 프랑스에 나타난 마녀와 독재자? 백년전쟁 & 나폴레옹 한 번에 몰아보기!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 


    중앙일보   

    [삶의 향기] 칼레의 지도자들이 보여준 희생

           
     근대 조각의 시조라고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칼레의 시민’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여섯 명의 남자가 목에 밧줄을 건 채 맨발로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은 프랑스의 왕위 계승 문제로 영국과 벌였던 백년전쟁(1337~1453)의 한 사건을 다룬 것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02782


    ** 죽음을 향해 걸어간 6명,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장 위대한 순간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8만 년 전부터 사용… 중세 유럽에선 기병 속속 무찌르던 핵심 무기였어요



    14~15세기 프랑스와 영국이 맞선 백년전쟁에서 영국은 200m 밖 표적도 명중시키는 활을 사용했습니다. 약 180㎝의 장궁으로, 화살 속도가 빠르고 위력도 컸습니다. 이 무기를 제대로 다루려면 무려 6년의 훈련을 거쳐야 했대요. 영국은 장궁 부대를 집중 육성해 프랑스 기병을 족족 쓰러뜨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총, 대포 같은 화약 무기가 발전을 거듭하며 활은 위상을 잃게 됩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8/25/24XCFF3Y2FDZZBEYR2FHXY7EAY/



    동아일보      

    [책의 향기]노르망디 공작에서 잉글랜드 국왕으로

    민동용 기자 입력 2020-05-02 03:00수정 2020-05-02 03:00

    ◇정복왕 윌리엄/폴 쥠토르 지음·김동섭 옮김/608쪽·3만 원·글항아리


    프랑스 공국이던 노르망디의 공작 윌리엄이 도버해협 건너 잉글랜드를 정복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01/100882913/1




     조선일보


    [주경철의 히스토리아 노바] [11] 페스트가 몰고온 종말론 광풍… 수만명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위기의 시대와 종말론]
    1337년 시작된 英·佛 백년전쟁… 농사 기반 무너뜨려 대기근·질병 불러
    절망에 빠진 사회, 사악해져 폭력화… 이단 몰아 고문·화형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5/2020032500074.html


     

    chosun.com

    [경제포커스] 외교 만찬 값까지 챙긴 대처 총리

    • 김기훈 이코노미조선 에디터

    입력 : 2016.05.18 03:00

    34년 전인 1982년 9월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는 베이징에서 덩샤오핑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었다.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후 운영 방식이 의제였다.



               

    한국경제

    시장경제 길라잡이

    "영국 윌리엄 3세는 창문 수에 따라 세금 물렸어요… 루이 16세의 과도한 세금은 프랑스혁명 도화선 됐죠"

    입력 2017-09-25 09:02:00 | 수정 2017-09-25 09:02:00 | 지면정보 2017-09-25 S10면

    <18> 세금제도와 정치


    출처: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92236591


    ChosunBiz


    [이코노 서가(書架)] 제국의 몰락 원인은 '마구잡이 증세'

    조선일보
  • 송경모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입력 2020.01.14 03:13

    오무라 오지로 '탈세의 세계사'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의 배후에 있는 진짜 원인은 바로 세금 갈등이라고 본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3464.html



     

    권석하 재영칼럼니스트

     

    [이코노 서가(書架)]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美엔 없는데, 한국은 왜?                                                 

    조선일보
  • 송경모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입력 2019.06.18 03:07 | 수정 2019.06.18 09:51

    허순강 '세금 개그콘서트'


    프랑스 혁명 당시 세금 징수원들은 단두대 처형의 표적이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조세 저항 사례를 분석한 데이비드 버그의 '조세 반란의 세계사'에는 한국 사례가 단 한 건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088.html


    chosun.com

    [628] 라부아지에의 빛과 그림자 

    우정아 포스텍 교수·서양미술사 
    입력 2026.04.20. 23:40 업데이트 2026.04.21. 10:12

     라부아지에는 연소를 ‘산소와의 결합’으로 설명하고 질량보존법칙을 정립했다. 화학을 중세적 연금술에서 정량적 과학으로 격상시켰다. 그러나 학문적 열정만으로 이 모든 걸 이룰 수는 없는 법. 그는 루이 16세 치하, 정부에서 세금 징수권을 위탁받은 ‘징세 청부업자’였다. 탁월한 수학적 지식을 빈틈없는 징세에 활용했고, 그렇게 얻은 수입은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 쏟아부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4/20/ZU7HN7EYU5FIVIUTDYH3BWPGQU/



    dongA.com

    전원(田園)과 정원(庭園) 사이… 가장 영국다운 영국


    입력 2019-07-13 03:00수정 2019-07-13 04:37


    여행|영국 코츠월드|


    가는 법: △코츠월드는 런던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https://www.ytn.co.kr/

    [와이파일]창문에 X자 테이프 붙이면 태풍에 끄떡없다?
    다음
    Posted : 2019-07-21 08:00

    [와이파일]창문에 X자 테이프 붙이면 태풍에 끄떡없다?





    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210800068983


    chosun.com

    [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창문으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

    조선일보
    • 유현준 홍익대 교수·건축가
        
    입력 2019.11.08 03:03

    옛 한옥엔 방에서 방 보는 창문… 소통 도구… 현대인 실내 생활 공간, 소통 막는 단절 구조 
    방 나누는 아파트 벽에 거실 향한 창문 뚫고 교실의 밖 향한 창문은 바닥까지 내리자 
    집·교실 소실점은 TV와 칠판… 일방적 관계 강요 
    실내 구조 바꾸면 공동체 의식, 가족 대화 좋아져


    chosun.com

    "세금 때문에 이혼 위기 겪는 집 여럿 봐… 집 잘못 팔면 70%를 세금으로 낼 수도"
    [아무튼, 주말
    양도세, 증여∙상속 전문가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김승범 기자
    입력 2026.04.11. 00:35
    업데이트 2026.04.13. 11:28

     “예를 들어볼게요. 상가와 주택이 함께 있는 겸용 주택을 자식들에게 지분으로 넘겨주면 각각 주택과 상가를 물려받게 돼요. 주택이 이미 한 채 있는 자식은 2주택이 돼 세금 문제가 복잡해지죠. 이런 해결책을 제시했어요. 층별로 따로 등기를 해서 주택은 무주택자인 자식에게 주고 상가는 이미 주택이 있는 자식에게 넘기는 식으로요.”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4/11/HEJXQKK3BRH37EO5QSHEKAE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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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처음엔 6·25전쟁 재원 조달하려 만들었대요
    양도소득세
    연유진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 저자
    입력 2026.08.20. 00:40

    우리나라는 6·25 전쟁 기간이었던 1951년 처음으로 양도소득에 세금을 매겼어요. 다만 전쟁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만든 세금이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고 1960년 말 폐지했죠. 양도소득에 대한 세금이 부활한 건 경제성장이 궤도에 오른 1967년이에요. 당시 대도시에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모이자, 땅값이 치솟고 투기도 기승을 부렸어요. 정부는 부동산투기억제세를 만들어서 서울·부산의 토지를 사고팔아 얻은 차익에 세금을 매겼죠. 이후 다른 형태의 자산을 팔아 남긴 이익도 폭넓게 소득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부동산투기억제세를 1974년 말 양도세로 개편합니다. 과세 대상도 오늘날처럼 넓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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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342] 뉴욕에서 재탄생한 영국 어촌 감성 

    박진배 뉴욕 FIT 교수, 마이애미대학교 명예석좌교수 

    입력 2026.05.29. 23:38 업데이트 2026.05.29. 23:50

    영국 동부 요크셔 지방 해안에 위트비(Whitby)라는 마을이 있다. 중세부터 청어와 대구를 잡던 어촌이다. 18세기에는 참나무로 만든 고깃배를 타고 그린란드까지 진출해 고래를 잡아와 고래 기름을 가공하고 수출까지 했던 곳이다. 이 항구는 1839년 철도 개통 이후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바다, 쾌적한 해안 바람을 안고 꾸준히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5/29/ORYTOC2DOFA2ZBCMMHXOSYX6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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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에 맞서다 처형된 '1000일의 왕비', 과학이 되살리다 
    [아무튼, 주말]
    [이영완의 딥사이언스]

    490년 전 처형된 英 왕비
    앤 불린의 진짜 모습은

    이영완 조선비즈 과학에디터
    입력 2026.06.20. 00:30
    업데이트 2026.06.20. 22:04

    1536년 5월 19일 영국 런던탑에서 왕비가 참수됐다.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이자 나중에 영국의 황금기를 가져온 엘리자베스 1세의 어머니인 앤 불린이다. 죄목은 간통과 근친상간, 반역죄까지 죄 중의 죄는 다 붙었다. 앤 불린은 온갖 중죄를 뒤집어썼지만, 사형장에서는 오히려 왕에게는 잘못이 없다며 충성을 다해 섬겨달라고 부탁했다.



    chosun.com

    다주택자 세금 폭탄 피하려면… 집 파는 순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화생명 은퇴백서] 부활한 양도세 중과 대처법은 

     김민정 한화생명 상속연구소 세무전문가 입력 2026.06.24. 00:36 업데이트 2026.06.24. 08:09

    모든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중과 세율이 붙는 건 아니다. 다주택자 중에서도 기준 시가가 3억원 이하인 지방·농어촌 저가 주택을 제외하고도 보유 주택이 2채 이상인 경우만 중과가 적용된다. 여기에 양도하는 주택이 조정 대상 지역에 위치해야 하고, 양도 주택의 기준 시가가 1억원을 넘어야 한다. 따라서 중과 대상 주택 여부와 주택 소재지, 그리고 기준 시가 등에 따라 실제 중과 여부가 갈린다. 다주택자라면 우선 자기가 보유한 주택 중에 어느 것을 매도할 때 중과 세율이 붙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뜻이다.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6/06/24/VHLA2VVAHJAK7HCOQL2R4AJPEM/


    조선일보

     1주일 육아휴직 가능… 외환시장 24시간 열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 

     김승현 기자 입력 2026.07.01. 00:35 업데이트 2026.07.01. 09:49

    ▲면세범위(800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 간편화=7월부터는 출국 시 구매한 면세품에 문제가 있거나 교환을 원할 때, 면세범위(800달러) 이내 물품이라면 입국 시 세관 자진신고를 하거나 재출국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 면세점 방문은 물론 우편이나 택배를 통해 국내에서 동일 물품으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파리에서 런던 플릭스버스 이동 탑승 후기(페리 탑승)


    ** 파리에서 배타고(플릭스버스) 런던 가보기 / Take a boat ride from Paris (Flix Bus) to London (2023.09)

    ** 유레일패스 개시! 유로스타 탑승 후기 | 해저터널로 런던에서 파리로 이동 - 런던, 영국 | 유럽기차여행[11]





    ** 런던 여행만을 위한 영국 역사 완전정리. 아는 만큼 런던의 매순간이 특별해집니다. 런던 여행 추천 루트 & 맛집 정리 웨스트민스터, 영국왕실, 빅토리아 여왕까지



    ** 런던 여행코스 이 영상으로 종결합니다 초심자부터 n번째 여행자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영상












    ** 해외여행에서 스마트폰으로 1초만에 외국어 실시간 통역하는 방법 | 해외여행갈 때 '이것' 하나만 설치하세요 | 해외여행 필수템


    ** ’이것’만 누르면 1초 만에 통역 끝! 해외여행 전 반드시 설치하세요! 인터넷 없어도 OK | 구글 번역기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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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 천년 만에 영국에 돌아온 대서사시 

    우정아 포스텍 교수·서양미술사 입력 2026.07.20. 23:32

    가장 극적인 장면은 단연 ‘해럴드 왕이 죽임을 당하다’라는 글귀 아래서 한 인물이 눈에 화살을 맞은 순간이다. 이 장면 덕분에 흔히 해럴드가 이렇게 전사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다.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으나 대체로 윌리엄의 이복형제 오도 주교가 잉글랜드의 캔터베리에서 숙련된 잉글랜드 자수공을 동원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북서부 소도시 바이외에 보관돼 있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7/20/JHS4OF5TMJETHKWU2PXLGRPBQU/


    70m 짜리 걸작 바이외 태피스트리에 수녀들이 한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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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42] 땡볕 아래 땀방울로 일구는 삶

    우정아 포스텍 교수·서양미술사 
    입력 2026.07.27. 23:36

    15세기 채식 필사본 화가 ‘파스톨프의 거장’(Master of Fastolf·생몰년 미상)이 그린 시도서(時禱書) 중 사자자리 달력이다. 백년전쟁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기사 존 파스톨프의 책을 그렸다고 해서 ‘파스톨프의 거장’이라 불리는 그는 프랑스 출신이었으나 주 고객은 영국 귀족이었다. 그의 화풍은 화려한 프랑스 왕실 스타일에 사실적인 세부 묘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인기를 누렸다. 이 책은 한때 헨리 7세와 헨리 8세의 손을 거친 왕실 소장품이었다고 전해진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7/27/QXZPOCV4HFAMHDTBVHSQMEM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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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형의 느낌의 세계 돛대에 몸을 묶은 화가, 불멸의 눈보라를 그리다

    세이렌 노래 들은 오디세우스에게 영감 받아 열망을 그려낸 터너
    '오디세이'는 신화를 넘어 당신의 인생 바꾸는 뒷배가 될 수 있어  

    한은형 소설가 입력 2026.08.26. 23:44

    터너가 오디세우스의 기행을 모방했을 거라는 심증만 있었다. 화집을 뒤지다가 물증을 찾았으니, 1829년에 그린 ‘폴리페모스를 조롱하는 오디세우스’다. 오디세우스가 불에 달군 부지깽이로 눈을 찌른 외눈박이 거인이 폴리페모스. 산과 바다를 진동시키며 포효하는 거인의 분노를 피해 배로 피신한 오디세우스 일당의 도주가 터너의 저 그림에 담겼다. 황급히 도망치느라 돛을 제대로 펴지도 못한 배의 상단에 ‘오디세우스’라는 글자가 있다. ‘눈보라 속의 증기선’을 그리던 1842년, 터너는 충분히 명성 있는 화가였으나 사진의 등장으로 엄청난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사진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그림이란 세상을 재현하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그걸로는 안 됐다. 그림이 어떻게 사진과 다를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던 터너는 오디세우스를 떠올렸고, 67세임에도 돛대에 묶였을 것이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8/26/3UUQPMLQ7VGENGK3GXQ6UOBDFI/




    ** 빛의 화가, 윌리엄 터너를 만나다 | 전국시대 26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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