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 지음|박세연 옮김
어크로스|352쪽|1만6800원
출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059.html
허씨는 운동권의 집단 타락을 보여주는 단면에 불과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는 수많은 운동권 출신이 돈과 권력과 자리에 탐닉하는 기득권자로 추락했다. 민정당 연수원 점거로 투옥됐던 김의겸(고려대 82)은 재개발 부동산 재테크로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여성 시민운동을 개척한 윤미향(한신대 83)은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 돈벌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노맹 사건으로 6년 복역한 은수미(서울대 82)는 조폭 업체에서 편의를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0/12/25/YCPKDSDQLFH6JNZSGBH3OAYKOM/
** [KBS역사저널 그날] 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 1087회 하늘궁과 청와대 - 허경영은 무엇을 꿈꾸나 [2021.12.04]
** [sbs 그것이 알고싶다 ] 735회 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 허경영은 누구인가? [20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