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 한국기자협회는 제63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 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 공모기간 : 2019년 1월 14일(월) ~ 2월 28일(목)
▢ 공모소재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
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 시상내역
   ◦ 대 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 발표 : 3월 18일(월) 이후 개별 통보
▢ 시상 : 신문의 날 기념대회 (4월 4일(목) 예정)
▢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
     (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 주의사항
   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
   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4.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
   5.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한국신문협회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 한국기자협회


신문협회 ‘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작성일 | 2019-03-20
조회수 | 526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

신문협회 63회 신문의 날표어 대상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김종구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채승혜·64·제주시)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착 펴면 척 보이는 세상, 다시 신문이다’(김현진·43·경기 시흥시)급류를 타는 세상, 방향키 잡는 신문’(이주상·18·서울시)2편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은 표어의 정형화된 운율을 벗어나고 내용도 일견 당연해 보이지만 신문의 정수인 정확한 팩트, 팩트들이 엮여 일궈 내는 가치의 중요성을 울림과 여운 가득하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은 44() 오후 4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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