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이론에 따르면 애착은 상대를 신뢰하기 때문에 의심하거나 집착하지 않는 안정적 애착과 그렇지 못한 불안정적 애착으로 나뉜다. 불안정 애착에는 양육자에게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회피 애착과 양육자가 사라지면 불안에 휩싸이고 돌아와도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하는 등 지나치게 의존하는 양가 애착 등이 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021730062946?NClass=SP02
이집트서 6000년 전 고양이 미라 무더기 발굴
입력 : 2018.11.13 09:47
다산·풍요 상징으로 여겨 숭배
풍뎅이 미라 2점도 함께 발견
물그릇 꽝꽝 어는 혹한…길고양이 위한 작은 실천
등록 :2020-12-16 16:18수정 :2020-12-16 17:06
먹이|습식이 좋을까, 건사료가 좋을까
집|5분 만에 겨울집 만드는 법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974518.html#csidx1b610b0b4c336f4a7212b2bbf2f80f3
** [UHD 환경스페셜2] 10회 최후변론 들개 2021.05.06.목
조선시대에도 ‘캣맘’ 있었다…숙종 무덤까지 따라간 애묘 ‘금손이’
- 동아일보
숙종은 부친의 묘소에서 우연히 발견해 궁으로 데려와 키우던 고양이 금덕(金德)이 새끼를 낳자 금손(金孫)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숙종은 수라상 고기를 남겨두었다가 금손이에게 던져주고, 잠자리에 들 때도 자기 곁에 두었다.
왕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금손이는 숙종이 세상을 떠난 직후 곡기를 끊는 등 주인에게 끝까지 충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왕을 뒤따르듯 20일 만에 죽은 금손이는 숙종의 무덤(명릉) 근처에 묻혔다.
출처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512/124897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