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독후감(인터넷책사랑)
글수 226

조선일보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23] 개와 고양이 구별하기

김대식 KAIST 교수·뇌과학

입력 : 2013.03.11 22:40


뇌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까? 맹수로부터 도망가고, 표범과 사슴을 구별하고, 동료의 목소리를 제대로 인식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초기 인간의 뇌 안에는 긴 진화 과정을 통해 발견된 정답들이 이미 신경회로망 구조라는 하드웨어로 입력됐을 것이다.


출처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1/2013031167012.html

 

개 기르는 법 (단편소설)황태영

chosun.com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332] 더 가축화되어야 하는 인류

조선일보
  • 김대식 KAIST 교수·뇌과학
입력 2019.03.13 03:11

                            
 가장 폭력적인 멤버는 추방과 처벌을 통해 사회에서 제거되었기에 인류 유전자 풀에서 폭력성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2/2019031203625.html



“제주, 동물권, 채식 모두 개가 물어다 준 거죠”

등록 :2020-07-30 13:59수정 :2020-07-30 16:26

[애니멀피플] 반려툰 ‘노견일기’ 정우열 작가
     

정우열 작가는 늙어가는 개 풋코와의 일상을 그린 에세이툰 ‘노견일기’를 네이버 동물공감판 동그람이에 2018년부터 연재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만민보] “죽은 개도 인생의 일부인 걸요” 나이 든 반려견을 사랑한다는 건


노견일기 4 - 늙은 개와의 반려생활을 담은 에세이툰


국민일보

개들도 MBTI 있다? 견종별 7가지 성격유형 [개st상식]

입력 : 2020-08-16 10:20 

요즘 2030 사이에선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성격유형 검사 결과를 안부처럼 묻습니다. 기업에서 진로, 적성검사 등을 위해 활용하던 인적성 검사인데 요즘은 직장동료·친구·연인의 성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널리 쓰입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07273&code=61171811&sid1=lif

chosun.com

조선 시대에도 실내에서 키우는 개가 있었다

조선 시대 문헌서 찾은 '개 이야기'

유석재 기자
입력 2024.11.09. 00:35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이종묵 엮음 | 돌베개 | 280쪽 | 1만8500원

실내에서 개를 키우는 문화가 조선 시대에도 없지는 않았다. 실학자 이규경은 이런 개들을 방구(房狗)라 기록하고 몇 가지 품종을 소개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4/11/09/PCGPW43Y4RG3PGLFGINGKSAYJI/


‘복날 개고기’ 풍습, 올해 끝 역사 속으로 [.txt] 

수정 2026-07-11 10:21 

강명관의 고금유사 

고려 문헌, 조선왕조실록도 기록 

수육·순대·찜 등 요리법 다양 

식용 목적 도살 등 내년부터 금지


개고기를 먹는 문화는 개를 가축으로 기르면서부터 시작된 것일 터이다. 문헌적 증거는 고려 중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온다. 이규보가 지은 ‘슬견설’(蝨犬說)은 떠돌이 개를 몽둥이로 쳐서 죽이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와 돼지의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어떤 사내와 그 다짐에 대해 반박하는 이규보의 대화를 싣고 있다. ‘슬견설’로 고려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67780.html

조선일보

[만물상] 마지막 보신탕 

양승식 논설위원 입력 2026.07.15. 20:44 업데이트 2026.07.15. 22:43

▶한국인은 오래전부터 개고기를 먹었다. 고려 후기의 문인 이규보는 개 식용 관련 얘기를 담은 수필 슬견설(蝨犬說)을 썼다. 중종실록엔 조선 시대 한 권세가에게 개고기를 뇌물로 바쳐 요직에 오른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선교사 클로드 샤를 달레는 ‘조선 교회사’에서 개고기를 “조선에서 가장 훌륭한 음식의 하나”라고 기록했다. 뚝배기에 담긴 개고기 요리를 과거 ‘개장국’이라 불렀다. 우리가 즐겨 먹는 육개장이 개장국에 개 대신 소고기를 넣어 만든 요리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7/15/YKDO6BOHX5EQXJV37SUCI2IFX4/

조선일보

[사회] 개 식용 금지하니 흑염소가 '벼락' 맞았다 수요 급증에 불법 도축 활개 

권광순 기자 신정훈 기자 업데이트 2026.08.01. 10:24

축산업계 관계자는 “전기로 가축을 기절시키는 방식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허가받은 시설 안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작업해야 한다”며 “화물차 적재함에서 임의로 만든 전기 장비를 이용해 기절시켰다면 관련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시민단체인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10조는 공개된 장소나 같은 종류의 동물이 보는 앞에서 동물을 죽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동물보호법 위반 소지도 있다”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2026/08/01/ICG3V7DK2RE3THWTNNCHG57H3E/

절로 간 흑염소 (소설)황태영

한국일보


변태섭기자의 교과서밖 과학

[교과서 밖 과학] 개보다 못한 줄 알았는데… 주인과 유대 깊은 고양이

입력 2019.10.05 13:00

수정 2019.10.06 12:33                           

변태섭 기자                     
 
 애착 실험 결과로 본 고양이의 재발견 

애착 이론에 따르면 애착은 상대를 신뢰하기 때문에 의심하거나 집착하지 않는 안정적 애착과 그렇지 못한 불안정적 애착으로 나뉜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021730062946?NClass=SP02



http://kid.chosun.com/

이집트서 6000년 전 고양이 미라 무더기 발굴

입력 : 2018.11.13 09:47  

다산·풍요 상징으로 여겨 숭배
풍뎅이 미라 2점도 함께 발견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의 고대 무덤에서 6000년 전 고양이 미라가 무더기로 발굴됐다.

                    

물그릇 꽝꽝 어는 혹한…길고양이 위한 작은 실천

등록 :2020-12-16 16:18수정 :2020-12-16 17:06          

 [애니멀피플]

_______
먹이|습식이 좋을까, 건사료가 좋을까

대부분의 캣맘·캣대디들은 늘 같은 시간에 밥과 물을 내놓는다. 이 또한 고양이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동네 고양이를 챙기기 시작했다면 겨울철에는 그 약속을 좀 더 지켜 일정한 시간에 밥을 주는 것이 좋다. 비슷한 시간대에 밥을 주면 고양이들도 은신처에서 나와 오랫동안 밥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______
집|5분 만에 겨울집 만드는 법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974518.html#csidx1b610b0b4c336f4a7212b2bbf2f80f3



** [UHD 환경스페셜2] 10회 최후변론 들개     2021.05.06.목


동아일보

조선시대에도 ‘캣맘’ 있었다…숙종 무덤까지 따라간 애묘 ‘금손이’

  • 동아일보

김상운 기자

숙종은 부친의 묘소에서 우연히 발견해 궁으로 데려와 키우던 고양이 금덕(金德)이 새끼를 낳자 금손(金孫)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숙종은 수라상 고기를 남겨두었다가 금손이에게 던져주고, 잠자리에 들 때도 자기 곁에 두었다.

출처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512/124897892/1


경향신문

이들의 지능을 인간의 잣대로 재지 말라

입력 2026.04.09 20:15


새와 나무와 돌멩이의 지적 세계

제임스 브라이들 지음 | 김보영 옮김

코쿤북스 | 460쪽 | 2만5000원

인간의 것으로만 치부되는 ‘지능’
비인간 존재로까지 확장시켜 논의
동물·식물·박테리아에 기계까지
각자 방식으로 관계 맺고 문제해결
자연까지 연결된 ‘집단 지능 정치’
전 지구적 기후위기 해법으로 제시

 많은 지능 테스트는 특정 자극에 인간처럼 반응하는지를 체크하는데, 대표적으로 거울 테스트가 있다. 초기에는 일부 영장류들과 코끼리, 돌고래 등만 테스트를 통과했다. 나머지는 ‘하등’ 동물일까?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32040335&code=960801


** [PD로그군견훈련소가 이런 곳인 줄 몰랐습니다 1부|PD로그|81화 충성! 군견훈련소에 명 받았습니다

** [PD로그군견훈련소가 이런 곳인 줄 몰랐습니다 2부|PD로그|81화 충성! 군견훈련소에 명 받았습니다





chosun.com

[동서남북] 계란은 왜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가

산란계 사육면적 넓히는 정책 

계란 생산비 밀어올릴 수밖에 

공급자를 악마로 몰지 말고 생산 늘릴 방법부터 찾아내야 

 김정훈 기자 입력 2026.06.25. 23:39 업데이트 2026.06.26. 10:14

동물 복지와 질병 예방이라는 취지는 바람직하다. 그러나 닭장 냄새 민원 때문에 축사 면적 자체를 넓히기 힘들고, 그렇다고 닭장을 층층이 더 높게 쌓아 해결하자니 냉난방비가 많이 든다. 결국 돈이 더 드는 정책이다. 전체 계란의 80% 정도가 0.05㎡ 좁은 닭장에 사는 닭에서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계란 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정부 실책이 더해졌다. 2025년 9월 이전에 닭을 닭장에 들여오면, 그 닭은 강화된 사육 면적 규제에서 빼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합리적인 산란계 사육업자들은 데드라인이 다가오기 전에 늙은 닭을 처분하고 서둘러 그 자리에 병아리를 채워 넣었다. 그래야 기존의 좁은 닭장에서 닭을 계속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병아리가 성장해 알을 낳기 시작하려면 5개월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계란 낳는 닭의 숫자가 급감했다.


chosun.com

[인간이 깐 6400만㎞ 도로… 동물들에겐 '죽음의 울타리'

사슴 떼는 눈밭에 고립돼 굶어 죽고
제비, 차들 피하기 위해 날개 짧아져
저소득층·유색인종 주거지 나누기도
NYT '올해의 책' 도로생태학 논픽션

박진성 기자 업데이트 2026.08.29. 06:14

크로싱

벤 골드파브 지음|조은영 옮김|곰출판|568쪽|2만8000원

저자는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도로들은 어차피 지어지게 돼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현실적인 대책으로 야생동물이 이동할 수 있는 ‘생태 통로’의 역사에 집중한다. 와이오밍주에는 도로 밑으로 통로가 생겼다. 꼭 사슴을 위해서만은 아니었고 도로 밑으로 빗물이 흘러내릴 수 있게 하는 역할도 컸다. 그런데 이 통로에 흙을 깔아주자 수백 마리 사슴이 사계절 내내 느긋하게 걸어 다녔다. 사슴 로드킬은 90% 감소했다. 대대적인 시민 모금 운동으로 왕복 10차선 고속도로를 건너는 세계 최대 규모 ‘리버티 캐니언 생태 통로’가 건설되기도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6/08/29/LCSYE5I74RCKNAMMOCED3VBC5A/

문화일보

[북리뷰인간의 연결 통로, 동물엔 죽음 기로… ‘공존의 도로’ 어디에[북리뷰]

입력 2026-08-28 09:44
수정 2026-08-28 10:01  

■ 크로싱
벤 골드파브 지음│조은영 옮김│곰출판

서식지 단절과 로드킬 일상화
“대량압사 당할수록 멸종 위기”

전세계 뒤덮은 도로·車 이동이
동식물 삶에 끼친 영향 살피며
‘도로생태학’의 상생 화두 던져

야생의 모든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은 “죽음의 주위에서 돌아가는 살아 있는 군집”에 ‘네크로바이옴’(necrobiom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군집에서 자동차는 이제 “핵심종”이 되었다. 하지만 로드킬을 즐기는 종이 있다. 까마귓과 새들과 독수리 등이 그것이다. 한 생물학자의 표현에 따르면 이들은 “명실상부 북반구에서 가장 중요한 사체 소비자”들이다. 문제는 이들 또한 느긋한 식사를 즐기다가 로드킬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될 때가 많다는 사실이다.

출처: https://www.munhwa.com/article/11612748

경향신문

[책과 삶] ‘로드킬’로 440명 사망…6400만㎞ 도로가 부른 ‘멸종의 소용돌이’

수정 2026.08.28 10:08
백승찬 선임기자

인간에겐 ‘연결과 탈출’인 도로
비인간에겐 ‘죽음과 분할’ 의미
로드킬로 죽지 않는다 해도
굶거나 근친교배해 쇠퇴
생태통로, 야생동물 재활 돌보미 등 노력


크로싱
벤 골드파브 지음 | 조은영 옮김 | 곰출판 | 568쪽 | 2만8000원


역설적이게도 차량이 너무 많으면 로드킬이 줄어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자동차 행렬이 일종의 ‘움직이는 울타리’가 되기 때문이다. 비버, 거미, 사슴 등 여러 이유로 이동하는 동물들의 서식지는 이 울타리 안으로 한정됐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먹이나 짝을 찾을 기회를 잃은 동물들은 굶어 죽거나, 근친교배 끝에 쇠퇴한다. 미국 서부해안을 따라 뻗은 US101 도로 때문에 산타모니카산맥의 좁은 지역에 고립된 수컷 쿠거(퓨마) P-12는 자신의 딸, 손녀, 증손녀와 번식했다. 유전 다양성이 낮은 개체는 ‘멸종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간다.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80600031


** 한라산 중턱,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400kg 잡식성 멧돼지 잡으려 늑대개를 풀었다 |한라산 늑대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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