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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마감 10.12까지 인터넷 접수) & 이전 수상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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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 | 3440 |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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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용보험 수기 공모전 (2025.4.7~2025.5.9.까지 접수) & 결과발표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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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 395 | | 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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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1회 항공문학상 작품 공모 (2025. 7. 1(화)∼8. 29(금) 마감) & 본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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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협회 | 178 | | 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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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6회 근로자문화예술제 (5,30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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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 236 | | 202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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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닛고 제4회 1분소설공모전 (2025.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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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닛고 | 418 | | 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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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협성독서왕 독후감공모 (2024. 07. 01. ~ 07. 31.) & [ 2025 협성독서왕 독후감공모 (2025. 07. 01. ~ 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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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문화재단 | 1833 |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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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4회 김포문학상 전국공모 (2025.9.1~9.3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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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인협회 | 341 | | 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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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9회 스틸에세이 공모전 (2025. 7. 21.(월) ~ 8. 29.(금) 18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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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 | 217 | | 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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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6회 허암예술제 백일장 공모전 [예선] (2025년 7월 1일(화) ~ 8월 1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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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원 | 186 | | 202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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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0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2025. 5. 26.(월) ~ 8. 25.(월) 17:0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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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 162 | | 202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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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9회 서귀포문학작품공모전 (2025년 9월 30일 18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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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서귀포지회 | 282 | | 202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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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2회 금샘문학상공모 (2025. 8. 25.(월) ~ 2025.10.1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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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원 | 282 | | 202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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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1회 철도문학상 공모전 안내 (2025. 4. 21.(월) ~ 6. 1.(일) 마감) & 당선작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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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문화재단 | 382 | |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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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2024.5. 14.(화) ~ 9. 10.(화) ) &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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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 1507 | | 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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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회 열 줄 소설 공모전 (2024. 06. 10(월) ~ 07. 21(일)) & 수상작 발표 (08. 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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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아카데미 | 1503 |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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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0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2025. 5. 26.(월) ~ 8. 25.(월) 17:0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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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 281 | | 202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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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시인이 새내기 작가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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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843 | |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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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 25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2025.6.3~7.23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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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 260 |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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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근로자문학제 수상자 명단 발표(20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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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 5254 | | 200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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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 10회 철도문학상 공모전 안내 (2024. 4. 22.(월) ~ 6. 2.(일)) &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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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문화재단 | 1541 | | 2024-07-07 |
제주올레에 가면,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화살표'. 당신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 파란 화살표와 파란 리본이다. 그렇다고 화살표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가면 안 된다. 그랬다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주로 제주 해안가에 만들어진 제주올레길을 걷다 보면, 맨 위 사진과 같은 화살표를 볼 수 있다. 이 화살표는 태풍 등으로 인해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육지로 올라올 때를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를 가르키는 거다. 올레길에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이 화살표를 따라다니다 보면, '대피'만 해야 한다. 이 화살표는 제주올레 짝퉁 화살표다.
제주올레 화살표는 다르다. 손으로 직접 그린 페인트 화살표가 주된 것이데, 무엇보다 '파란색'임을 명심해야 하자. 단, 제주올레 사무실에 있는 화살표는 맨 아래 사진과 같다.
올레꾼에게 길잡이가 되는 파란색 화살표... 이 화살표가 준에 선하고, 여행에서 돌아와 주변에서 이 같은 화살표가 보이면 따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면 당신은 올레꾼!
물에 빠졌던 강쥐가 주인의 어깨에 앉아 불안한 표정을 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