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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단의 이단아… 이런 상 하나쯤 괜찮지 않은가"

  • 화천 감성마을=어수웅 기자

    입력 : 2012.12.06 03:03

    [생존 작가 이름 내건 최초 문학상 '이외수 문학상' 만든 이외수]
    "트위터는 습작의 공간… 살코기만 발라내는 법 배워
    예술가가 겸양할 필요 있나, 창작 방해되면 보따리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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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소설가 이외수와 신인작가 발굴 나선다


    내년 2월19일까지 100일간 후보작을 공모한다. 응모부문은 중편소설(200자 원고지 400매 내외)에 한하며 1등 당선자에게 상금 1억원을 준다. 아울러 등단작가로 예우받고 당선작은 해냄출판사를 통해 서적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1등 수상자가 없을 경우 상금은 다음해 수상자에게 합산된다.

      출처 : http://nsearch.chosun.com/article.html?id=2012111201626&site=chosunbiz&site_url=http%3A%2F%2Fbiz.chosun.com%2Fsite%2Fdata%2Fhtml_dir%2F2012%2F11%2F12%2F2012111201626.html&m_site_url=https%3A%2F%2Fm.biz.chosun.com%2Fsvc%2Farticle.html%3Fcontid%3D2012111201626


    강원도민일보

    제1회 이외수 문학상 시상 - 강원도민일보


      • 김용식 
      •  
      •  입력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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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과 함께하는 이외수문학상’은 청정원이 매년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이외수 작가와 함께 지난 2012년 제정했다. 이번 문학상에는 259편이 응모, 정택진(49·서울)씨의 중편소설 ‘결’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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