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로고
,

[안내] 사하 수필공모전 개최(4.24~5.31)

작성자 : 관리자  상 태 : 진행
등록일 : 2024-04-15  조회 : 70






부산의 강과 바다, 경이로운 일몰, 소박한 삶의 모양을 간직한 아름다운 사하.   

사하구에서의 삶, 경험, 추억, 여행기 등 마음 한편에 간직한 여러분의 사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1. 공모대상 

- 전 국민 누구나 


2. 공모주제 

- 부산시 사하구 (사하구에서의 삶, 경험, 추억, 여행기 등) 


3. 작품분량

- 지정 서식 2장 내외 


4. 공모일정 

- 접수 : 2024. 4.24(수)~5.31(금) 17:00까지 

- 발표 : 2024. 6.21(금)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 발송 


5. 접수방법 

- 수필공모전 신청 서식(첨부파일)을 다운받아 내용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 bsstory@storybusan.com

- 메일 발송 시 제목은 [수필공모] 작품 제목(성명) 으로 작성 


6. 시상내역 

- 최우수상(1명) 상장, 상금 50만원

- 우수상(2명) 상장, 상금 30만원 

- 장려상(3명) 상장, 상금 20만원 


7. 작품심사 

- 사단법인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내·외부 심사위원단 

- 작품성, 지역성, 전달력, 차별성 등 종합 심사   


8. 유의사항 

- 수상작은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에서 발간하는 지역 스토리 잡지 《이야기 공작소 부산 : 3호 [2024] 안녕한 사하》에 게재됨

- 응모는 1인 1작품, 개인 작품에 한함

- 지정 서식을 따르지 않거나 필수 정보 누락 시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응모 건수 등의 이유로 수상 인원은 변동될 수 있음 

- 제출된 응모작은 반환 불가 

- 만 14세 미만의 아동이 수상할 시 본인 및 보호자(법정대리인)의 확인 절차를 거침

- 출품작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나, 수상작에 한하여 제11회 부산스토리텔링축제 홍보 목적의 부차적 이용을 허락해야 함

- 표절작, 타 공모전 수상작, 유사 지원 사업 수상작, 타 매체 공개작 등은 응모 불가하며, 추후 이러한 내용이 밝혀질 경우 입상 취소

- 출품작의 법적 분쟁(저작권, 지적재산권 등)에 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민·형사상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음 

 

9. 문의처 

-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051-505-2030 






** [UHD 환경스페셜2] (2022.12.03 ~ 2023.03.04)



[공모결과] 사하 수필공모전 당선작 발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4-06-21  조회 : 120

사하 수필공모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수필공모전에는 총 113편이 접수되었습니다.  
부산시 참여율이 60%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참여율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대별 참여율은 00~10년대생 20%, 90년대생 14%, 80년대생 16%, 70년대생 12%, 60년대생 18%, 30~50년대생 20%로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공모전이라 특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음에 간직한 소중한 사하구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사단법인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내·외부 심사위원 4명의 2차 심사로 결정되었으며, 심사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작품성 : 진행, 문체 등이 자연스럽고, 완결성을 갖추었는가 
지역성 : '사하구'의 매력, 특색, 분위기 등이 잘 드러나는가 
전달력 : 주제, 정서, 진정성이 잘 전해지는 글인가
차별성 : 소재, 주제, 내용 등이 참신하고 개성적인가 

당선작은 9월 말 발간하는 지역 스토리 잡지 《이야기 공작소 부산 : 3호 [2024] 안녕한 사하》에 게재되며, 11월 1일 개최하는 제11회 부산스토리텔링축제 웹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일부 게재) 

사하 수필공모전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하신 분들은 상금 지급에 필요한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메일 storybusan@storybusan.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300자 이내의 간단한 수상 소감과 본인 사진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우수상] 
을숙도의 두식이 - 김○명(5721) 

[우수상]
바다를 잘 아세요? - 손○담(6998)
위안과 기적의 장소, 을숙도 - 서○정(4028)

[장려상]
낫개 바닷가에서 누리는 일상 행복 - 박○도(6012)
노을, 별을 품다 - 안○진(8019)
나의 교장선생님께 - 조○란(2502)  

국제신문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