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문(RER A : Charles-de-Gaulle-Etoile (샤를 드 골-에투알),6호선?) 관광: 뮤지엄패스로 올라가면 에펠탑등 전망 좋다.
(개선문 밤 10:30 분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해야)
6호선 Charles-de-Gaulle-Etoile (샤를 드 골-에투알)역 --> (3번째의 역?)M6 Trocadéro역에서 하차.
사요 궁(palais de Chaillot) & 트로 카데 로 광장(Trocadéro Gardens) 관광
모빌리스 1-4 (1일권) 1일치 2인 2장(베르사유용): 23 유로
베르사유 쁘띠 기차 (7,5 *2인): 15 유로
* 8:00 ~ 08:30
민박 아침식사 (8:00~8:30) 후, 민박 주변 마트에서 베르사이유 간식(빵,물 준비) 구입,돗자리(신문) 준비
(Crimée 역 바깥으로 나오면 토요일 마다 이른 아침에 벼룩시장이 길게 형성된다. 구경하고 물건들을 사느라 1~2 시간 소요되어 베르사이유는 예정보다
더 늦게 출발하게 되었음. 빠리 여러 군데에 벼룩시장이 서겠지만, 토요일을 빠리에서 보내는 관광객은 오전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함.)
* 8:30 ~ 10:00 (1:30 소요?)
베르사이유 (모빌리스 1-4존) 모빌리스 2장 23 유로 :
Crimée 역 --> opera역에서 8호선 환승 ---> Invalides역에서 RER C 선( Versailles rive gauche 방향)으로 환승
---> Versailles-Rive Gauche 역 하차
*10:00 ~ 12:00
베르사이유 (궁전)
(특이하게도 궁전내 물품보관소에서 가방을 맡아주는 조건이 있는 곳이다.
칼 등 특정 물건들이 들어 있는 가방만 보관 가능하며,
그런 것이 없으면 보관해주지 않으므로 등산배낭이 무거울 시 맥가이버칼을 배낭에 넣어가면 보관소에 맡길 수 있으니 좋을 듯)
*12:00 ~ 13:00
점심
('왕비의 촌락'에 있는 빵집 ANGELINA의 '몽블랑'이 맛있기로 아주 유명. 보통 일찍 매진됨.
점심메뉴로 입구 앞의 옥외 restrant에서 샌드위치등을 먹을 수 있음)
*13:00~ 16:00
베르사이유 (정원, Le Jadin)
(Petit train: 정원 내를 돈다, 계속 탈 수 있다, 정원 입구에서 구매 TARIF PLEIN 7.50 유로,
베르사유 궁전-쁘띠 트리아농-그랑트리아농-운하-베르사유 궁전 이렇게 돈다 )
(표 끊으면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다시 탈 수 있음. 막차 시간 확인 필요)
(트레인 타러 가는 길 귤 같은 거 갈아파는 붉은 쥬스 맛 있음)
*16:00~ 18:30
개선문으로 이동 및 구경.
베르사이유 (RER C 선 Versailles-Rive Gauche 역)--->Champ de Mars-Tour Eiffel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
----> Bir-Hakeim 역 --->6호선 Charles-de-Gaulle-Etoile (샤를 드 골-에투알)역 하차
(지하철 환승역에서 여러 호선마다 연결되는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를 보고 이동하였는데 가 보면 막혀 있어 황당했는 상황 발생함.
혹시 도중에 화살표를 잘못 보았나 하고 원래 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반복해도 마찬가지로 가보면 막혀 있었음.
매표창구에 가서 물어보니 "공사중"이라서 일시적으로 연결통로가 변경되었다고 함.
프랑스어로 매표창구에 그러한 사실과 변경된 환승통로가 안내문으로 붙어 있었음.
파리 지하철역은 돌아가면서 공사중인 경우가 발생하는 바, 이럴 때는 매표창구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문을
살펴보고 불어라서 이해 안되면 창구 직원에게 물어볼 것. 변경된 통로로 가니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고 (RER 선 같은데)
제대로 온 것인지 플랫폼에 있는 화면 상의 곧 들어오는 열차 정보를 보고 지하철 맞음을 판단할 수 있었으며 탑승함)
(개선문 정상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많아 올라오는 관광객들 모두 헐떡거렸으며,
그런 모습을 보며 마지막 계단 근처에 앉아 쉬고 있는 먼저 도착한 관광객들은 서로 쳐다보며 웃었음.
개선문 정상에서 바라보는 에펠탑 야경이 아름다와 에펠탑이 보이는 각도에서 사진을 찍는 인파가 많았음.
콩고 출신의 흑인이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기에 찍어주었으며 여행이 끝난 후 보내주었음.
워낙 소매치기가 많다, 핸드폰도 소매치기하여 달아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내 손에 핸드폰을 쥔 상태에서
이메일 주소를 찍어라고 내밀었음.
개선문 구경후에 상젤리제 거리로 걸어서 이동)
(모빌리스 1-4존) 모빌리스 2장 23 유로 계속 1일간 사용 가능
*18:30~19:30
상젤리제 거리 구경
*19:30 ~ 20:30
저녁 식사
(개인당 홍합요리 1개씩 시키고 와인 한 잔씩 주문함)
(레옹: 'Léon de Bruxelles : http://toxicnaomi.blog.me/130128390433)
파리 샹젤리제에 있는 홍합요리점 'Léon de Bruxelles' 조심해(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group&wr_id=731122)
*20:30~21:30
상젤리제 거리 구경
21:30
귀가
(샹젤리제 역 (Champs Elysees Clemenceau - Metro 13 / 1) -->Palais Royal Musee du Louvre에서 7호선으로 환승--->
(RER c Pont de l'Alama역 ---> Invalides역에서 8호선 환승 하차-->opera역에서 7호선 환승 Crimée 역 하차)
>
#만약 개선문에서 귀가한다면,
6호선 개선문( RER A : Charles-de-Gaulle-Etoile (샤를 드 골-에투알)--->
Auber 역에서 연결된 opera 역으로 환승 , opera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 --->7호선 Crimee 역 하차
23:00 ~
민박 주인 부부, 우리 부부, 회사를 퇴직하고 유럽여행 중인 아가씨 2명 함께 민박집에서 술자리.
(그림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기억에 많이 남는다.
(4) **파리 여행 4일차 10/18 (일)**
08:00 민박 조식후 check-out
0900:
7 호선 Crimee 역----> opera역에서 3호선 환승 ---> saint Lazare역 하차
09:30
saint Lazare역 근처 호텔에 baggage keeping후 오르세 미술관으로 이동:
(3호선 saint Lazare역에 연결된 12호선 Haussmann Saint-Lazare역 (?) ---> 12호선 Assemblee Nationale (혹은 Musee Orsay역) 하차)
(RER C선을 타고 Musee d'Orsay역에 내리면 바로 보이지만,
특이하게도 오르세역은, RER선과 일반 메트로 선하고 환승도 안되고,
요금도 별도 부과되기때문에,메트로 12호선을 타고 Assemblee Nationale역 혹은 Solferino역에서 도보로 걸어가는 게 좋다)
(성인 11유로,매월 첫째 일요일 무료입장)
(일반표를 끊으신분은 입구A로, 뮤지엄패스 소지자는 기다릴필요없이 입구C로 가면 됨)
# Le restaurant (르 레스토랑) : (http://blog.naver.com/hshs1624/220493855128)
오르쎄 미술관 2층.
전채 (ENTREES [ STARTERS]) + Plat [Main dish] : 22 유로
Plat [Main dish] + dessert : 22 유로
Entree + Plat + Dessert et Cafe : 32 유로
분류된 것 중에서 하나씩 고른다 (Ou/or)
타바스코 핫소스 뿌려 간 맞춘다.
10:00
오르세 미술관 관람 (목요일은 09:30 ~ 21:45(입장은 21:15까지))
12:00
12호선 Assemblee Nationale (혹은 Musee Orsay역) ---> Concord 역에서 metro 1호선으로 환승
--->Chatelet-Les Halles 역 하차(Forum des Halles방향 출구)
포룸데알(Forum des Halles)
포름데일은 백화점,영화관들이 들어서 있는 종합쇼핑센터이며, 건물 외형이 특이하나 관광일정에서는
빼도 되는 곳임.
Chatelet-Les Halles 지하철 역 인근에 자그마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닐슨 만델라 공원이 있었음.
(http://cafe.daum.net/tesamis/1p9y/137?q=%C6%C4%B8%AE%20%B4%D2%BD%BC%20%B8%B8%B5%A8%B6%F3%20%B0%F8%BF%F8&re=1)
그리고 이 만델라 공원 건너편에 가까이에
오래된 거대한 "생 퇴슈타트 성당(Eglise Saint Eustache)(http://hhhyeon.tistory.com/category/In%20Paris)" 이 있음.
"생 퇴슈타트 성당(Eglise Saint Eustache)"
12:20
퐁피두까지 walk (혹은 Cadet역 --->메트로 11호선 Ramduteau역 하차)
#첫쨋주 일요일은 퐁피두 센터 무료 (http://blog.naver.com/h31122/220522674475)
퐁네프 다리-->최고 재판소---> 콩시에주리--->생트사펠 성당---> 노트르담 사원(전망대)--->
다리 건너 세익스피어 캄퍼니(서점)---> 소로본 대학 ---> 팡테옹
---->오데옹 극장 ---> 생제르맹 데프레(고급 부띠끄,앤티크 숍) --->생쉴피스 교회
---> (뤽상부르 공원)
----> hotel
(실제는 노트르담 성당에서 어두워지고 체력소진 되어 귀가)
#최고 재판소, 콩시에주리,생트사펠 성당, 노트르담 사원(http://blog.naver.com/placetogo/50145985961),
(http://blog.naver.com/yawoosu?Redirect=Log&logNo=70177746801)
(5) **파리 여행 5일차 10/19 (월)**
베르농행 기차 2인 왕복: 58.80 유로
지베르니 셔틀 미니 기차 왕복 2인 : 12 유로
지베르니 모네의 집/모네의 정원(입장료 9.5 유로)(개장시간: 9:30~18:00)(11/2~겨울 개장 안함)
(http://666crash.blog.me/220517783083)
===========================================
07:00 조식 (혹은 빵)
08:00
생 라자르 역(Gare Saint-Lazare) ("Gare "는 "역") 까지 walk
08:30
생 라자르 역(Gare Saint-Lazare) ----> (50분)베르농 역(GARE DE VERNON GIVERNY) 하차-----(바닥의 발바닥 30m 가면) 미니 기차(2인왕복 12 유로) 혹은 Shuttl Bus (8 유로)20분 타고---> GIVERNY (지베르니)
생 라자르 역(Gare Saint-Lazare) (지상층) 맨 오른쪽 매표소(BILLETS GRAND LIGNES) 안에서
줄 서 있다가 차례가 되면 "지베르니" 혹은 "베르농"이라고 말하고 "인원수 & 왕복(편도) " 알려주고 티켓(편도 14.70 유로, 왕복 28.6 유로) 구입
(2인 왕복 철도 티켓 : 58.80 유로 ? 57.20유로?)
셔틀 버스 & 귀가 철도 시간표 팜플렛 제공 요청하면 준다,
전체 기차 시간표는 역 내에 없으며, 곳곳에 있는 두 개의 화면에서 현재시간에 가까운 시간대의 기차 시간표를 보여주는데
하나는 당역 츨발 시간표 및 플랫홈 번호, 다른 하나는 당역 도착 시간표 및 플랫홈 번호였다.
역에서 만난 프랑스 아줌마에게 영어로 물었는데 프랑스어로 참으로 열심히 설명해주어 신기하게도 알아듣게 되었는데,
하나는 출발 시간표,다른 하나는 도착 시간표라는 설명이었다.
지베르니 가는 기차는 하루에 4-5편 밖에 없는데 좀 늦게 호텔을 나서는 바람에 첫 차(8시 대에 있음)가
출발하는 시간에 너무 임박하여 와서 못타고 두번째 기차를 타게 되었다. 1시간 이상을 10월의 아침 추운 기차역에서
기다려야 했으니 미리 지베르니행 열차 시간을 알고 가는 게 바람직하다.(http://packers.tistory.com/405)
열차 출발 시간이 가까와오자 출발시간표 화면에
출발시간과 함께 열차의 정차역들이 다음 줄에 흘러가는데 GIVERNY가 보이므로 해당 플랫홈으로 가면 된다.
플랫홈에서 기차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기차 타기 전 맨 먼저해야 할 일은,
노란색 기계에 반드시 기차표를 넣어 지직하고 날짜/시간이 찍히도록 펀칭해야 한다. 만약 지직 소리가 나지 않으면
기차표의 반대편을 넣어서 펀칭하면 제대로 지직거린다.
(현재의 날짜/시간 찍혀 나옴,안 찍으면 무료승차 벌금)
베르농 역(GARE DE VERNON GIVERNY) 하차후 역 바깥으로 나가면 미니기차 왕복표 (왕복 6 유로)를 아름다운 미녀가 판다.
손님이 다 타면 어린 아이 혹은 잘생긴 남자 기사가 미니기차의 문 단속을 한다.
이들은 가족인 듯하다. 큰 도로를 달리는 버스와 달리 미니 기차는 전반부는 마을의 좁은 골목을 달리며 건물 설명을 해주며,
후반부는 버스와 동일한 큰 도로를 달린다.
버스와 미니 기차 모두 같은 지베르니 주차장에 내려줌.
지베르니 마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건 티켓에 나와있는 출발시간 아무 때나 탑승하면 됨.
(셔틀버스/미니 기차 돌아오는 시간은 동일하지 않음)
(베르농 --> 파리 기차 많지 않으니 막차일 때는 미니기차 타면 기차 놓칠수도 있음)
10:00 ~ 10:30
베르농 역에서 지베르니 가는 미니 기차로 다시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네 그림 & 사진으로 장식된 베르농 시내 다 들러본 후 기차역에 도착하니
마을 시내 투어하는 셈. 갈 때와 돌아올 때 동일하게 옴.
(http://blog.naver.com/anamsalda?Redirect=Log&logNo=220473439804)
10:30 ~ 17:00
GIVERNY (지베르니) 마을 구경
지베르니에서 간단히 점심 (샌드위치?).
17:00
지베르니 미니기차 --> 베르농(VERNON)역 --> 생 라자르 역(Gare Saint-Lazare) 하차하여 walk
# 지베르니 가기 (http://blog.naver.com/jisoo_travel/220494385586) :
생 라자르 역(Gare Saint-Lazare) (지하철역 & 기차역)에 내려 기차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Trains Grandes Lignes 표시 보고 go,
기차역에서 표 파는 Boutique de SNCF 표시보고 창구 찾아
Giverny(지베르니)라고 말하면 Vernon(베르농) 가는 Transilien기차표 준다.
Transilien은 지역열차라서 지정석 없으므로 그냥 타면 됨.만약 2등석표 샀다면 2등석을 타야함.
1시간 짧은 거리니까 1등석(붉은 좌석, 좌석 사이 테이블 있기도 함) & 2등석 (파란색 좌석)차이 안 크므로 2등석 타라.
2층 기차이며 2층 전망이 좋음.
화장실도 기차 내에 있다. (단, 생라자르 역 화장실은 유료)
역안 곳곳의 화면 보고 내가 탈 기차가 몇 번 플랫홈인지 보고 해당 플랫폼에 서 있으면 대략 출발 15분 전에 기차가 옴.
(베르농 가는 기차는 기차 중에서 내가 탈 기차와 출발시간이 같으며 경유지/종착지에 GIVERY가 화면 상에 나오는 기차를 찾아 플랫홈 번호를 보고
해당 플랫홈에 가서 노란색 기계에 펀칭후 기차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 됨).
(만약 시간 너무 많이 남아 내 기차가 화면에 안나타나면 편의점 Relay,스타벅스에서 간식 사기)
18:30
쁘랭땅 백화점 전망대에서 view 조망, 갤러리 라파예트, 오페라 가르니에,
"속죄의 예배당" : 3분거리에 루이16세 & 마리 앙뚜아네트가 묻힌 마들렌 공동묘지 위에 세워짐)
(실제는 체력 소진으로 이후 계획 포기하고, 쉬었다가 저녁 식사 위해 오페라역 주변의 일본 식당에서 우동 만두 세트 메뉴를 먹고 하루 일정 종료)
킨타로 Kintaro ( http://m.blog.naver.com/sunspecial/220299625609)에서 저녁식사. 일본인과 프랑스인 손님이 많았다.
주로 우동세트 혹은 라멘세트를 시켜 먹는듯. 빵에 질릴 때 쯤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가격도 양호했음)
# 파리 쇼핑 품목: http://blog.naver.com/smlife00000?Redirect=Log&logNo=220260824572
# 라파예트백화점에 도착했어요!!)" Marvis" Jasmin mint (치약계의 샤넬)
175유로 이상 사신분들은 -1층으로 가서 디텍스를 받으시면 되요!
-1층은 신발매장인데 오른쪽 구석에 이렇게 사람들이 줄서있어요 ㅋㅋㅋ디텍스받으려고...
절반이상이 중국인^^
여기서 도장을 받고 다시 1층에 올라가야해요.
요로코롬 서류를 받으면! 현금으로 받을지 카드로 받을지 결정한후 이곳에서 돈을 받으시면 되요!
하지만 공항가서
바코드를 스캔하시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보증금으로 걸은 신용카드에서 세금이 고대로 다시 나갈수 있습니다 ㅋㅋㅋ
19:30
저녁식사 (Cafe de la PAIX) (지하철 출구 나와 왼쪽보면 쉬 발견,오페라 가르니에 앞 쪽에 바로 위치, 고풍스런 내부.
다양한 해산물을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맛볼 수 있음)
20:30
마들린 교회--> 방돔 광장 -->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까르네 T 2장 사용)
22:00
개선문( RER A : Charles-de-Gaulle-Etoile (샤를 드 골-에투알)----->opera 역에서 3호선 환승
---> 3호선 생 라자르(Saint-Lazare)역 하차
(6)
**파리 여행 6일차 10/20 (화)**
*07:00 호텔 조식
*09:00 호텔 CHECK-OUT후 CARRIER 맡김.
호텔비는 HOTELS.COM (10박이 채워지면 1박이 보너스)으로 예약하여 선지불되었으나,
이 날 조식은 호텔에서 했으므로 조식은 결재해야 했음.
카드를 주니 호텔직원은 단말기에 카드 끼워넣은 채 내밀었음.
해외에서는 IC칩 카드는 단말기에 넣은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 되는데,
사용방법을 몰라 암호 입력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호텔직원이 딴 짓하고 있었는지 암호입력하라고 안내해주지 않고
카드 이상으로 결재안된다고 하길래 (아마도 직원은 카드 암호를 입력해다고 착각한 듯), 조식은 현금 결재하였음.
나중에 대형마트 "모노프리(Monoprix)" 에서 프랑스인이 카드 결재하는 걸 유심히 보니 암호입력하는 걸 보고
해외에서의 IC칩 카드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과정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음.
한국에서는 번거러운 걸 싫어하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그 과정을 생략한 듯함.
이런 것들도 여행의 일부이며, 자유여행에서 얻는 작은 지식이라 생각함)
3호선 생 라자르(Saint-Lazare)역에서 12호선으로 환승-----> 몽마르뜨 언덕 (12호선 아베스 Abbesses 역에서 지름길로 : http://blog.naver.com/didi_1/220462060274) .
( Abbesses 역에서 나와 지름길은 못 찾았지만 걸어갈 만 하며, 손목에 팔찌를 채우며 돈 달라고 하는 귀찮게 하는 흑인은 만나지 않았으며, 테르트르 광장을 지나 사크레쾨르 사원,
몽마르뜨 언덕을 만나게 됨. 근처에 몽마르뜨 언덕 가는 미니기차도 있는 모양인데 Abbesses 역에서는 언덕이 가까우니 걸어가면 됨.)
몽마르뜨 언덕(http://blog.naver.com/kbro0124/220431546214)--> 사크레쾨르 사원---> 테르트르 광장(http://blog.naver.com/hckim00000/220525615935)
---> 라팽아질 (http://blog.naver.com/mju0508/130174367135)---> 몽마르뜨 묘지(http://schat.co.kr/100106838577)
---> 무랑루즈(http://blog.naver.com/vouny/110035820718)--->피갈 거리(Pigalle)
---> (필요시 생략: 라데팡스--->신 개선문-->도농 저택-->카르나발레 저택--->보주 광장--->쉴리저택)
---> 바스티유 광장 ----> 마레 지구 (http://blog.naver.com/carolinish/220267491069)
(사크레쾨르 사원 안에 들어가서 양초 (2 유로?) 불 붙임)
12:00
마레 지구 구경
("라스 디 팔라페"는 너무 줄이 길어서 마주보고 있는 식당에서 팔라페를 사 먹었는데 내용물이 너무 많아 배가 불렀음.
먹을 만 하였음. 팔라펠로 점심이 충분히 되었음. http://cafe.naver.com/gardenhouse82/6964)
----> 봉주약국(일요일 휴무) 는 빼고,
지하철 노선상 숙소에 가까운 곳의 대형마트 "모노프리(Monoprix)" 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피라미드(Pyramides)역으로 지하철로 이동
1700
피라미드(Pyramides)역--->saint Lazare역으로 이동
호텔 baggage p/u .
saint Lazare역---> opera역 (르와시 버스(공항행) 탑승 위해 이동)(걸어가면 15분 정도 거리)
18:00 (오후 6시)
opera역 르와시 버스(공항행) 탑승
19:00 샤르 드 골 공항 도착
(인터넷 상의 잘못 된 정보 탓에 르와시 버스가 내려 주는 터미널 중에 "2F" 터미널에 내렸더니 대한항공 체킨 카운터가 없었음.
해서 타 항공사 직원에게 물었더니 대한항공 체킨 카운터 위치 모르겠다며 이티켓 갖고 있느냐고 묻길래 이티켓을 꺼내 보니
터미널 번호가 "2E" 였음. 다행히 2층에서 "2F" 터미널과 "2E" 터미널이 연결되어 있었으며, 마감 시간에 늦지 않게 대한항공 체킨 카운터 에 도착.
대기자였기에 항공기 출발 50분 전에야 탑승 확정되었으며, 외국인 현지 직원이 "탑승게이트 ("BOARDING" 표시)로 빨리 가라. shuttle train을 타게 될 것이다, 탑승권에 있는 번호로 가서
탑승하면 된다"고 안내하여 급히 달려갔드니 출국 심사 직원이 Eu 국민및 비 EU 국민용에 각각 1명만 나와 처리하고 있는 바람에 엄청나게 긴 줄이 형성되어 있어서
항공기를 놓칠 상황이 전개 되었음. 여직원 한 명이 줄을 안내하고 있길래 항공기 출발 시간이 임박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놓칠 수 있겠다고
여러 차례 말한 끝에 맨 앞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가까스로 탑승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