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판 또는 프린터 및 팩스 --> 해당 프린터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 --> 유지관리 --> 청소 또는 정밀청소)
캐논 프린터 리셋방법(잉크흡수패드 리셋법,출력 ...
출처 : http://todaki.tistory.com/1294
캐논도 제품이 참 다양한데 제가 쓰는 제품에 대해서는 리셋방법이 안보이더라구요 --;
다른 모델들은 가끔 보이는데 리셋법이 없을리는 없고, 혹시나 하고 여기저기 뒤저보다 발견(link,영문)해서 옮겨봅니다.
-버튼이름이 국내판이랑 미국판이랑 약간 다를수있어서, 버튼모양을 그림으로 추가했습니다.
-제 프린터(국내명 MP218,미국명 MP210)로 설명하겠습니다만, 다른 기종도 크게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국내출시 모델명과 미국출시 모델명은 다를수 있습니다, 자신의 제품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력카운터 초기화를 하는 이유?
-캐논제품의 경우 정해진 양이상으로 인쇄를 할경우에, 프린터가 멈춰버립니다. 카트리지나 용지관련
오류와 착각하지 마시길바라며, 정확하게는
E5 : 잉크 인식 불량-->잉크 교체 혹은 인식단자부분을 지우개로 지워보세요. 근데 보통 산화되서 잘 안됨. (잉크 번져서 그런 것이라 신문지 or 휴지로 카트리지 및 카트리지와 닿는 패드에 저겨진 잉크를 닦아주니
인쇄 인식 되니 안되니 사라지고 인쇄되었음. 어떤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쇄 안된 채 하얀 종이 상태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 reset버튼을 5초 이상 눌러주러 주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그대로 해주니 잘 인쇄 됨)
>
(잉크 카트리지 [예: PG88]이 맞는데도 프린터에 맞지 않는 모델이라고 나오며[지원코드: 1485(알맞은 잉크 카트리지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이 경우 "인쇄 취소")와 "모델명"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서 인쇄 진행이 불가하다. 이 경우 해결 방법은 따뜻한 물로 적신 휴지에 카트리지를 잠시 접촉시켜 리필잉크가 스며 나오게 하고 번진 잉크를 깨끗하게 닦아준 후, 프린터에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인쇄를 실시하면 "reset버튼을 5초 이상 눌러주러 주라"는 창이 뜨므로 reset버튼을 5초 이상 눌러주면 인쇄가 제대로 진행된다.)
>
[현상]:
"홀더가 잉크 카트리지 교체 위치에 있습니다.
용지 출력 커버를 닫습니다.
잉크 카트리지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지원 코드: 1401
다음의 잉크 카트리지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컬러
블랙
잉크 카트리지를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거나 이 프린터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인쇄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알맞은 잉크 카트리지를 설치합니다.
인쇄를 취소하려면 [인쇄 취소]를 클릭하십시오.
[인쇄 취소] [잉크 모델번호]
[해결]:
캐논 프린터 "지원코드 1401" [FINE 카트리지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E5'표시. 잉크 리필 후 발생하더라. 칼러 및 블랙의 카트리지 필름 부분을 여러 번 닦아주니 해결됐음.)
(폐잉크 다 찼다면서 검정 글자인쇄물이 흐리게 인쇄되는 현상 발생. 흑백의 글자색을 칼라색[예: 청색]으로 바꾼 후 출력하니 제대로 나왔음.
폐잉크 잉크 담는 내부 용기가 black ink 용기와 color ink용기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으로 추정됨. 즉 black ink 용기는 다 차서 캐논에서 프로그램적으로 폐잉크 용기를 교체하게 하려고
에러 발생시키는 모양이고, color ink용기는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 로직영향을 밟지 않으므로 정상 출력되는 모양.
따라서 당분간 재생 칼라잉크를 리필하여 인쇄할 때만 문서상의 글자색을 칼라로 바꾸어 인쇄하다가, 칼라 인쇄마저 폐잉크 다 찼다면서 칼라 글자인쇄물 마저 흐리게 인쇄되는 현상 발생하면
복합기 버리고 다른 복합기 사는 것도 좋은 방법.
폐잉크 다 찬 경우는 노즐청소, 정밀청소해도 프로그램에서 에러로 빼므로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았음.
font color 변경이 유일한 방법. 물론 무료 A/S 기간일 때는 서비스센터 A/S 받는 게 최선의 방법.)
E9 : 연결 기기 인식 불량-->PC쪽에 USB 포트 바꿔서 연결 혹은 드라이버 재설치
E14 : 카트리지 인식 불량 -->잉크 교체
E16 : 잉크 잔량 검사 해제-->출력은 가능하나, 잔량 검사가 안됨
("중지/reset"버튼을 5초 이상 눌러주러 주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그대로 해주니 잘 인쇄 됨)
이는 출력을 하다보면, 잉크청소등을 할때 잉크패드에 잉크를 뿌리게되고, 잉크패드에 흡수능력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이게 흘러넘칠수있다는 '소비자를 위한' 안전상의 이유때문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고객을 위해서! 잉크패드에 잉크가 차면 감전등의 위험이 있다'라며 말을하지만...
따로 센서를 부착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률적으로 카운터'한것이기에 제품마다 충분히 더 쓸수있는데, 멈추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제는 이럴때 A/S를 받아야하는데, 유상으로 패드교체를 한다는점이죠.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는경우에도 말입니다.
더 큰 문제는 10명중 9명은 아마 교체할 필요가 없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물론 굉장히 운이 없을경우에 가정이지만.
아래 방법을 따라해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감전등이 일어나도
...전 모르는 일입니다. :-)
[적용가능모델]
MP140(MP145),MP160,MP180,MP210(MP218),MP220,MP460,MP470,MP500,MP530,MP600,MP610,
MP800,MP820,MP810,MP830,MP960,MP970 ,e 500
댓글을 통해 확인된 추가기종
pixma ix4000,mx318
▲ 제가 사용했던 MP218 입니다.
[프린터 초기화법(=출력 카운터 초기화)]
1.프린터를 끕니다.(전원 즉,
ON/OFF
로 끄면 됩니다.)
2.
중지/리셋
을 누른상태로,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3.
ON/OFF
르고 있는 상태로,
중지/리셋
버튼만 손을 땝니다.
4.
ON/OFF
에서 손을 때지 말고,
중지/리셋
을 두번 눌러준뒤에 두 버튼 모두 손을 땝니다.
5.
중지/리셋
을 4번 누릅니다.
6.마지막으로
ON/OFF
버튼을 누르면 리셋이 완료됩니다.(잉크패드 카운터 리셋완료)
안될경우에는
ON/OFF
버튼을 한번 더 눌러주세요.
덤으로, 무한잉크나 리필잉크 사용시'카트리지가 비어있습니다. 새로 구입하세요'라면서 감히 출력을
거부할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기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MP218의 경우
중지/리셋
을 5초가량 눌렀다 때면 '잉크잔량무시'가
적용됩니다.
( 제품마다 오류발생시 나타나는 윈도우상의 창에 내용이 적혀있으니, 무작정 닫지말고 참고바랍니다.)
mp218 썼다가 새로 사려는 사람입니다. 캐논프린터 잉크에 대한 꼼수가 대단합니다.
예전에 무한잉크 쓰면서 잉크 흑백만사용으로 하고 잔량체크 다 꺼버렸었습니다.
그런데 쓰지도 않은 컬러잉크가 화면상에 조금씩 줄더니 나중에 없고, E5 에러치면서 아예 프린터를 못쓰게 해놓더군요.
그래서 컬러잉크를 새로 샀습니다. 그리고 무한잉크에 흑백만 연결시키고, 컬러는 새것을 끼우되 잉크가 안나오게 노즐에 붙어있는 필름을 제거하지 않고 장착했습니다. 그 결과 마찬가지로 흑백만 사용하는데도 컬러잉크가 모니터상에서 줄어없어지더군요.
결론은 잉크 카트리지에 잉크가 있어도, 없는게 되어버리는거죠. 즉 무한잉크 못 쓰게 하려고 프린트를 하게되면 카트리지에 잉크량이 줄도록 명령을 하는것이지요. 실제 잉크는 줄지 않아도요. 컬러잉크는 카운터 리셋도 안됩니다.
다른제품은 잘 모르겠고요 제 것은 예전에 나온 MP218 이었습니다
캐논 절대 비추.
현재 mp218 사용중입니다. 잉크 떨어지면 스캔도 안되는 이상한 괴물딱지. 잉크 칼라+흑백하면 기계값 나오는 절대 절대 비추. 사신 후 후회합니다. 전. 칼라 레이져프린터 알아보고 있읍니다. 가급적이면 무한칩이 개발된 칼라레이져프린터나 레이져 복합기로 하시는 것이 육개월 뒤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돈 많으신분, 사진 20~30장 뽑고 기계값에 버금가는 잉크로 갈면서 쓰실 분만 고려해보샴.
통합이 최고라는 시대는 얼마되지 않아 지고 있습니다. 써보니까. 복합기의 문제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모듈화 시켜줘야 합니다. 한 기능이 고장나도 그 부분만 사서 갈아 끼운다던지 아니면 그부분을 빼도 다른 기능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던지. 복합기 한 기능 고장나면 다른 기능 못 씁니다.
캐논도 제품이 참 다양한데 제가 쓰는 제품에 대해서는 리셋방법이 안보이더라구요 --;
다른 모델들은 가끔 보이는데 리셋법이 없을리는 없고, 혹시나 하고 여기저기 뒤저보다 발견(link,영문)해서 옮겨봅니다.
-버튼이름이 국내판이랑 미국판이랑 약간 다를수있어서, 버튼모양을 그림으로 추가했습니다.
-제 프린터(국내명 MP218,미국명 MP210)로 설명하겠습니다만, 다른 기종도 크게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국내출시 모델명과 미국출시 모델명은 다를수 있습니다, 자신의 제품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력카운터 초기화를 하는 이유? -캐논제품의 경우 정해진 양이상으로 인쇄를 할경우에, 프린터가 멈춰버립니다. 카트리지나 용지관련
오류와 착각하지 마시길바라며, 정확하게는 E8 에러(폐잉크=서비스패드 관련 오류)입니다.
참고! 오류 번호별로 해결방법
E2 : 용지 없음 에러-->용지를 넣으세요.
E3 : 용지 걸림 에러 --> 용지 제거(프린터를 열고, 롤러부분에 종이를 살살 빼보시거나, 책받침을 역방향으로 넣어 이물질 제거)
E4 : 잉크 잔량 없음 --> 잉크 교체 혹은 이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E5 : 잉크 인식 불량-->잉크 교체 혹은 인식단자부분을 지우개로 지워보세요. 근데 보통 산화되서 잘 안됨.
E8 : 폐잉크 꽉참 --> 서비스센터 A/S 혹은 이 포스트를 따라하세요.
E9 : 연결 기기 인식 불량-->PC쪽에 USB 포트 바꿔서 연결 혹은 드라이버 재설치 E14 : 카트리지 인식 불량 --> 잉크 교체 E16 : 잉크 잔량 검사 해제--> 출력은 가능하나, 잔량 검사가 안됨
이는 출력을 하다보면, 잉크청소등을 할때 잉크패드에 잉크를 뿌리게되고, 잉크패드에 흡수능력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이게 흘러넘칠수있다는 '소비자를 위한' 안전상의 이유때문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고객을 위해서! 잉크패드에 잉크가 차면 감전등의 위험이 있다'라며 말을하지만...
따로 센서를 부착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률적으로 카운터'한것이기에 제품마다 충분히 더 쓸수있는데, 멈추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제는 이럴때 A/S를 받아야하는데, 유상으로 패드교체를 한다는점이죠.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는경우에도 말입니다.
더 큰 문제는 10명중 9명은 아마 교체할 필요가 없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물론 굉장히 운이 없을경우에 가정이지만.
아래 방법을 따라해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감전등이 일어나도
1.프린터를 끕니다.(전원 즉, ON/OFF 로 끄면 됩니다.)
2.중지/리셋을 누른상태로,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3.ON/OFF 르고 있는 상태로, 중지/리셋 버튼만 손을 땝니다.
4.ON/OFF 에서 손을 때지 말고, 중지/리셋을 두번 눌러준뒤에 두 버튼 모두 손을 땝니다.
5.중지/리셋 을 4번 누릅니다.
6.마지막으로 ON/OFF 버튼을 누르면 리셋이 완료됩니다.(잉크패드 카운터 리셋완료)
안될경우에는 ON/OFF 버튼을 한번 더 눌러주세요.
덤으로, 무한잉크나 리필잉크 사용시'카트리지가 비어있습니다. 새로 구입하세요'라면서 감히 출력을
거부할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기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MP218의 경우 중지/리셋을 5초가량 눌렀다 때면 '잉크잔량무시'가
적용됩니다.
( 제품마다 오류발생시 나타나는 윈도우상의 창에 내용이 적혀있으니, 무작정 닫지말고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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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잉크젯 복합기 MP계열 리셋 절차입니다.
지원하는 모델은 MP150, MP160, MP170, MP180, MP450, MP460. MP150, MP160,
MP170, MP180, MP450, MP460 입니다.
리셋 절차는 1단계 프린터 자체에서 설정(동영상 참조)한 후 프로그램으로 리셋을 하게 됩니다.
위 동영에 나온 설명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간략하게 요약 하면 1. 프린터 전원 코드를 제거한다.
2. 전원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 코드를 꼽는다.
3. 전원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급지 버튼을 5초가 누른다.
4. 급지버튼에서 손을 뗀 후 전원 버튼도 뗀다.
5. 알람램프에 불이 들어와있는지 확인한다.
프린터 리셋 절차가 끝났으면 MP TOOL이라는 프로그램을 받아 최종적으로 리셋을 해주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네이버오픈캐스트'에서도 본 블로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운 몇분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ㅠㅠ 인원수는...비밀입니다.)
아무튼, 그 첫 주제는 '프린터'로 골랐는데요.
아뿔싸!
정작 캐스트로 엮으려고 하니까, 생각보다 가진 컨텐츠가 빈약했었습니다.
그래서? 급조된 포스트입니다만, 오히려 오랫동안 사용한 경험이 바탕이 된 포스트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폐잉크통이란 뭘까요? 이 단어 자체가 모든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린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잉크젯프린터 안에는 기종을 막론하고 '솜덩어리(정확한 재질을 몰라서 가칭)'가 박혀 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액체라는 특성상, 수분이 증발하기 마련이고, 이럴때는 수동, 혹은 자동으로 프린터에서 '헤드청소나 노줄청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 청소라는 방식은 앞서말한 '솜덩어리'에 잉크를 뿜어내며 문지르는 것입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문지른다기보다는 꾸준히 흡수한다는 의미지만... 얼룩을 닦아내는 것이므로 크게 구분하지는 않겠습니다.)
▲ 모든 얼룩이 사라질때까지!!!
그 '솜덩어리'는 생리대의 시크릿홀마냥 흡수성이 굉장히 좋습니다만, 그래도 한계는 있기 마련이죠.
이 한계를 넘으면 더 이상 잉크를 빨아들이지 못하고, 프린터 내부에서 뇌출혈마냥 잉크가 여기 저기 흐르게 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프린터에서도 잉크가 엄한곳에 흘러다니면 합선이나 보드손상의 이유로 프린터가 사망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프린터회사에서는 여유롭게 계산해서 '아 이쯤되면 솜이 수명을 다했을지도 몰라."라며, 프린터 작동 자체를 중단시킵니다.
그 이후에는?
각 회사에서 친절한 a/s기사가 와서 솜을 바꿔주시겠죠...
1년 안에는 무료지만, 무한잉크를 사용하시거나, 재생잉크를 사용하시면... a/s가 안되거든요.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솜대신 잉크를 담아 둘 수 있는 통을 만든 것이 바로 폐잉크통입니다.
2.폐잉크통을 집에서 만들자! 물론, 폐잉크통은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곳에서 얼마든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0원부터 시작되고, 배송비가 더 붙겠죠.
구성품은? 호스하나랑 패트병 하나.
▲ 이 제품의 경우 5000원입니다.
뭐, 구매하셔도 좋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면 호스나 패트병은 집에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2-1. 호스 만들기 패트병은 설명을 안해도 다들 아실것이고, 호스는?! 제품마다 사이즈가 차이가 나지만, 제가 사용하는 TX700W의 경우, '아날로그 CD 케이블'정도의 두깨면 딱 맞더군요.
▲ 빨간 선부분을 잘라주면 되겠죠?
집에 안쓰는 전선들중, 저 두깨와 비슷한 종류를 찾아서 동일한 방법으로 잘라주시고, 가운데에 있는 구리전선이나 철선들을 당겨서 뽑아주시면 됩니다.
2-2. 잉크통 만들기 위에 5000원에 판매되는 시제품처럼, 적당한 페트병을 활용하시고 인두나 불에 달군 송곳등을 이용해서 호스가 겨우 들어갈만한 크기로 구멍을 내주시고, 장착하시면 완성.
단, 여기서 몇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은 물론, 구매하시는 분들도 알아야 할 사항들)
▲ 빨간색 숫자들을 주목하세요.
1. 폐잉크통 호스는 잉크에 잠기지 않도록, 높은곳에 걸어 둡시다.
잉크가 잠길경우에는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역방향으로 갈 우려도 있습니다.
2. 폐잉크통 호스의 위치는 프린터나, 외부잉크통보다 높으면 안됩니다.
호스가 너무 높은 곳에 있으면 잉크가 잘 흐르지 않고, 오히려 프린터 안으로 흘러내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폐잉크통이 더 낮은 경우는 괜찮습니다.
3. 실리콘등을 사용해서 고정하실때에는 별도로 공기가 나갈 구멍을 만들어 주세요.
이 역시 압력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2-3.프린터에 장착하기 이는 프린터 제품마다 다르므로, 이런식으로 장착된다는 사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경우이고, 오염된 서비스패드(솜덩어리)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스는 저런식으로 맞물리도록 넣어주시되, 필요에 따라서는 실리콘이나, 테이프 등으로 보강을 해줍시다.
▲ 프린터마다 연결방법은 다릅니다만, 저렇게 호스에 직접적으로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 모범적인 설치예입니다. 지저분해보이지만, 모범적인 제 사례
3.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팅중 2가지 단계가 빠졌는데요. 하나는, 폐잉크통을 설치하더라도, 프린터 자체에서는 계속적으로 서비스패트 교환주기를 계산하고 있으므로, 그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초기화하는 방법이고, 나머지 하나는 프린터에 분해해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2가지는 기종마다 내용이 차이가 있으니, 범용적인 설명을 드리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도 제가 써본 기종정도만 아는 것이니까요.)
▲ 두둥!
즉, 이쯤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모쪼록, 이 정보가 필요해서 오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랜된 복합기 캐논(canon) D380이 계속 용지가 걸린다.용지가 한 장씩이 아니라 여러 장씩 빨려 들어가면서 생기는 문제다. 대충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급지 롤러가 수명을 다해 생기는 현상이라 급지 롤러를 교체해야한다고 한다. AS를 부르고 싶지만 따로 쓰는 복합기가 있어 직접 수리해보기로 했다.
직접 부품 교체를 하기 우해 CANON D380 모델의 급지 롤러를 구하려고 했으나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다. 큰 복사기나 복합기의 부품들은 판매하는데, 소형 복합기는 호환표조차 볼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려는 차에, 급지 롤러는 원래 둥그런 모양인데, 한 쪽면만을 쓰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빼내 다른 반쪽을 쓸 수 있다고 하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우선 급지롤러의 위치를 확인하고, 분해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다. 우선 카트리지를 빼냈다.
카트리지를 빼내니 안 쪽에 롤러가 보인다. 아무래도 저것이 급지 롤러인 듯싶다. 손으로 여기 저기 만져봐도 도통 어떻게 빼야할 지 알 수가 없다. 눌러도 보고, 밀어도 보니 급지 롤러가 앞 위로 움직이기는 한다. 어쩔 수 없이 다시 구글링을 했다.
다른 프린터의 수리 영상을 보니 롤러의 양 쪽을 당기도록 되어 있다. 비슷하겠지하고, 양쪽의 핀을 당기니 위 쪽 부분이 밀려 나온다. 그런데 아래 쪽이 걸려 있는 상태다. 슬며시 롤러를 앞 쪽으로 당기니 롤러가 달칵 소리를 내며 빠진다. 대부분의 기계는 도낀 개낀이라는 것을 또 실감한다.
아래 사진은 롤러가 빠진 상태이다. 아래 쪽이나 위에나 특별히 락을 거는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넣을 때는 아래 쪽으로 밀어 넣으면 달칵하면서 다시 들어간다.
빠진 롤러이다. 그동안 사용된 롤러면 면이 까많다.
롤러가 스폰지인 줄 알았는데, 고무 재질이다. 아주 탱탱하다. 빼기 위해서는 세게 당겨야 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다.
원래는 둥근 모양인데, 가이드가 반달 모양이라 반달 모양만 외부로 노출되어 사용되는 것이다. 이제 사용하지 않은 면이 종이에 닿게 반대로 돌려서 껴주면 된다.
돌려서 끼웠다. 사용되던 면이 뒤로 가니 주름이 잡혀 보인다. 많이 사용해서 고무가 신축성이 떨어진듯 하다. 위에 사진을 보면 사용한 면가 사용하지 않은 면의 색깔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다시 복합기에 결합, 결합 방법은 뺄 때를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이제 프린터 테스트!
복사를 몇 장 해보니 잘 된다. 성공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새 롤러를 사서 교체를 한 번 해봐야겠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 프린터 / 복합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바로 '무한잉크', 혹은 '무한리필' 이다. 이는 프린터 본체에 대용량 잉크 탱크를 달아 카트리지 교체 없이 수천 장 이상을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하며, 잉크가 떨어지면 비싼 카트리지를 교체할 필요 없이 저렴하게 잉크만 리필(보충) 하면 된다. 편한 데다 경제적이기 까지 하다.
P07 (Ink absorber full - 잉크 흡수기 가득 참): the Ink Wastepad (sponge) inside the printer is full.
P08 (Print head temperature rise error - 프린터 헤드 온도 상승 에러)
P09 (EEPROM error - EEPROM 에러): – Thelogicboardneed to be replaced for this one. 이 경우 논리 보드가 교체되어야 합니다.
P15 (USB VBUS over current - USB VBUS 오버)
P20 (Other hardware error 기타 하드웨어 에러)
P22 (Scannererror - 스캐너 에러)
E13 or E16: Ink has run out. Press the Stop / Reset button for 5 to 8 seconds until theledscreendisplay number 1. 잉크 고갈. 중지 / 리셋 버튼을 5~8초간 LED 스크린에 1이라는 숫자가 표시될 때까지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E04, E05, E14 or E15: Cartridge may not be installed properly. Reinstall theinkcartridge. 잉크 카트리지 설치 에러 다시 잉크 카트리지를 설치해주세요
E2-2 = No paper (ASF) 종이 없음
E3-3 = Paper jam 종이 걸림
E4 = No ink 잉크 없음
E5-5 = The ink cartridges are not installed or a non-supportedinkcartridgeis installed, or the ink cartridges are not installed properly 잉크 카트리지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제대로 설치되지 않음
E8 = Waste ink absorber full, or platen waste ink absorber full 잉크 흡수기 가득 참
E9 = The connected digital camera /video cameradoes not support Camera Direct Printing 연결된 디카나 비디오 카메라가 Camera Direct Printing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음
E14 = The Ink cartridges whose destination are wrong 잉크 카트리지의 위치가 잘못됨
E15 =Inkcartridgeis not installed E16 – Ink remaining is unknown 잉크 설치 안됨, 잔량을 알 수 없음
E16-E19 = Failed to scan head alignment sheet 스캔 헤드 정렬 실패
E22 = Carriage error 캐리지 에러
E23 = Paper feed error 종이 피드 에러
E24 = Purge unit error 퍼지 유닛 에러
E25 = ASF(cam) sensor error ASF 센서 에러
E26 = Internal temperature rise error 내부 온도 상승 에러
E27 = Waste ink absorber full or platen waste ink absorber full 잉크 흡수기 가득 참
E28 =Inkcartridgetemperature rise error – 잉크 카트리지 온도 상승 에러
E29 = EEPROM error EEPROM 에러
E33 = Paper feed position error 종이 피드 위치 에러
E35 15 = USB Host VBUD overcurrent error – USB 호스트 VBUD 오버 에러
E37 17 = Abnormal motor driver error 모터 드라이버 장치 이상
"엔코더 필름"은 인쇄용지의 좌,우를 읽을수 있게 해주는, 길고 얇은 필름입니다. 오염이 되거나 기스발생시... 인쇄물의 좌,우 여백을 정확히 읽지 못하고 위 현상과 같이 세로줄이 삐뚤어지거나, 이중으로 찍히거나, 케리지가 벽에 쾅쾅 들이박거나, 케리지 걸림 에러 등등...
((캐논 Pixma E510 프린터 잉크 리필후 E05 발생하여 해결. 2018.10.26.금))
1.원인
재생잉크 사용탓에 발생.
캐논 정품잉크로 바꾸어야 E05없어지게 프로그래밍됨.
프린터 초기화(리셋)해도 E05가 없어지지 않았음.
2.해결
검정색 카트리지와 고정틀 사이에 두꺼운 종이 끼움.
(너무 두꺼우면 카트리지가 횡으로 레일을 타고 좌우로 다녀야 하는데 두꺼운 종이가 레일 밖으로 나와 걸려 P02 에러 코드 찍으며 작동 멈추니, 적당히 두꺼운 종이를 끼워야 함.
P02 발생시 프린터 끄고 열어 핀셋으로 레일(rail)에 걸린 종이 겨우 제거후 전원 켜니까 P02,E05 모두 없어지고 카운트 "1"이 나옴. 즉 해결됨.
(칼라 카트리지와 흑백 카트리지 모두에 두꺼운 종이를 끼울 필요는 없을듯. 블랙 카트리지에만 끼웠더니 해결됐으니까.)
(블랙 카트리지에만 끼웠더니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 경우는 칼라 카트리지에도 두꺼운 종이를 끼워 해결되었다. 이렇게 하여도 E05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두꺼운 종이를 제대로 끼우지 못한 탓이니 좀더 두꺼운 종이로 끼우거나 약간 조정하면 해결된다. 종이를 끼운 후 프린터 전원을 껐다가 켠 후 다시 인쇄를 누른 후 e05가 사라지고 인쇄가 되면 해결된 것이고 여전히 E05가 나온다면 두꺼운 종이를 다시 제대로 끼운 후 프린터 전원을 껐다가 켠 후 다시 인쇄를 누르기를 반복한다. 반드시 해결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여도 E05 상태이면 두꺼운 종이가 좀 위로 올라가 있거나 아래로 좀 내려간 상태라서 그런 것이므로 종이 위치를 다시 조정한 후 인쇄. 인쇄창에 나와 있는대로 stop/reset 버튼을 5초 이상 누른다. 그리하면 정품잉크 경우 잉크 양을 check하게 되어 있는 전산 logic을 거치지 않게 되므로 리필한 잉크로 인쇄가 되기 시작한다. )(아래3 참조)
만약, 인쇄가 제대로 되는 페이지와 희미하게 흐리게 인쇄되는 페이지가 디섞여나온다면 노즐 청소가 필요.
캐논프린터 프로그램 중 troubleshooting내 "Cleaning" (to unclog theprint head nozzles)를 2번 정도 클릭하여 노즐청소후 "점검 패턴 인쇄"를 클릭하여 제대로 노즐청소 잘 됐는지 확인.
패턴이 올바르면 "끝내기" 클릭, 올바르지 않으면 "청소" 클릭
2번 정도 "청소"하여도 패턴이 올바르지 않으면 "정밀청소" 해야 함.
캐논프린터 프로그램 중 troubleshooting내 "Confirming" (to display the points to check)를 클릭하면 아래1(예)와 같이 (Canon전자 설명서 상의 내용, 즉)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보여준다.(예: U313)
I'll show you simple trick and this never fails. So, here are the advance steps required:-
Before you begin, get a piece of hard paper, basically with a thickness more or less like the average cigarette box/cover. Cut out around 4cm x 4cm in two pieces.
Back at step 2, while your FINE cartridges is still safely in its compartment, take one of the paper you cut previously and fold it twice until the hard paper has a little bit of thickness.
After folding the paper, insert it right at the end of one of the cartridges, and slide it in between the compartment holder and the cartridge which is facing you. (see images below)
Lock firmly the cartridge compartment, but make sure that the hard paper you inserted does not slip right through or under the cartridge.
If you are satisfied, do the same with the other cartridge.
After you're done close the scanner unit lid and check your Canon MP 250/270 if it display the ERROR 0 5 again.
Normally this does the trick to all my friends Canon MP 250/270 all in óne printers. This cheat never failed me. If you have the same error after completing the steps above, adjust the thickness of the hard paper and try again from Step 3.
E6(폐잉크통 거의 가득 참?)가 E8(폐잉크통 가득 참)로 변경되어 깜박거림. E6도 가끔 나오기도 함.
-참조-
(1) 장치 및 프린터 --> Quick Menu시작 --> My Printer 시작 --> Printer Settings --> 유지 관리-
-> 잉크 카트리지 설정 --> ("블랙과 컬러를 모두 사용"을, 현재 문제의 노란 느낌표 표시기 되어 있는 color 카트리지를 임시로 사용하지 않고)
"블랙만 사용"으로 설정 변경후 "확인" 버튼 클릭 --> 확인
(새 "컬러" 카드리지가 있으면, 이런 과정 거칠 필요없이 새 "컬러" 카드리지로 교체)
(2)
How to Fix Canon Printer Error Code 5, E06 or 157
Inspect the Source of the Canon Printer Error Code
In general, there are three common types of error codes for Canon printers that you need to locate. These are the ink cartridges, jams, and settings.
If the error is connected to the setting of your printer, you can launch the Run box.
Hold down the Windows and R keys on the keyboard.
A tiny box will appear on the screen in the lower left-hand corner.
In the bar, type control panel and click OK. The two words should have a space between them without any quotes.
In the Control Panel, search for Devices and Printers.
Clicking OK will show up a big box with some menu items.
Search for “Hardware and Sound” and click “View devices and printers” below it.
Scroll down to find your printer then right-click to get more options. A short list should appear after right-clicking on your printer in the menu.
Choose Printing 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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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find some default settings here for the Canon printer that you can change depending on the documents you want to print. Error codes may show up if the settings don’t match the type or dimensions of the paper you plan to print out.
Paper jams can be located either inside the access door on the front of the paper or in the paper loading bay behind. These paper jams are obvious if you can spot torn or crumpled paper.
The settings of your printer indicate the level of ink and type of cartridge. Just follow the steps above to find the settings of your Canon printer.
But this time, right-click the printer in the menu for Devices and Printer and choose Printer properties.
Click the tab for Maintenance and View Printer Status.
A tiny box will show up on the right-hand portion of the screen that shows the printer ink levels.
Addressing Canon Printer Error Codes
After locating the proper place for fixing the error codes, it’s time to address them. If the printer settings are at fault, you just have to adjust the paper size, type, print quality, and source in the menu for printing preferences and click OK.
If you’re dealing with paper jams, just unhook the printer’s power first and open the ink cartridge tray located at the front to access the jammed paper inside.
The paper loading tray area can also help you grasp the jammed paper.
Pull it out gently until you dislodge it.
For ink cartridges low on ink, you just have to buy a new one and insert its replacement in the slot.
Just open the printer’s front panel and look for the two printer cartridges in the holders.
Push in the holder and lift to replace the cartridges.
Since there are no specific details regarding error codes 5, E06, or 157 on Canon printers, performing general troubleshooting steps may help you fix the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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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캐논의 고질적인 용지 걸림 문제 (해당 급지롤러 부속이 견고하지 않아 다량 인쇄가 많은 가정의 경우는 닳아서 E500, E510 공통적으로 발생했었음)로 인해,
불편하게 1장씩 수동으로 집어넣어 인쇄한 지 오래되었던 터라 이참에 복합기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몇몇 제품을 두고 검토한 결과 무한잉크 복합기 G3910을 구입하여 교체.
>
[캐논 무한잉크복합기 G3910으로 교체 결정 관련/2023.10.31]
G3910 무한 복합기로 결정하여 구입함.
아래1과 같이 캐논 제품 3가지를 검토하였는데,
(1)은 선명도 면에서 out
(2)는 복합기 가격 적당하여, 용지걸림 및 폐잉크통 가득 참의 에러가 함께 발생할 때까지, 재생잉크를 주입하면서 몇년 사용하다가 버릴 생각으로 딱 좋았으나,
의외로 잉크 값(잉크 PG-945 BLACK, CL-946 COLOR)이 비싸서 몇번 비싼 잉크 갈면 (3)번 복합기 값이 빠지겠더라고.
(3)은 잉크값(GI-990BK black, GI-990 C/M/Y)이 상대적으로 저렴. 무한잉크 기능 빠진 G3910이 10만원 정도 더 쌀텐데 팔지 않으니,무한 잉크 G3910으로 구입.
그래도 (2)를 구입할 경우 3~5번 비싼 잉크 갈면 (2)와 (3)가격 차이는 없어짐.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3)(G3910)이 더 유지관리 비용이 적게 든다. 게다가 폐잉크통도 크다고 하니 E8에러 뜨기까지 사용기간이 더 길 것으로 추정된다.
구입후 설치해보니 data cable이 짧아서 "pc-프린터"로 위치후 연결할 수 밖에 없음.
캐논프린터(E500)은 "프린터-모니터-pc"로 위치후 연결하여 쓰고 있었으므로 (data cable은 짧은 E510용/G3910 이 아니라) 예전에 사용하던 E500용 data cable을 그대로 사용하여 "프린터-모니터-pc"로 위치후 연결하여 사용하게 되었음.
정품 잉크도 추가로 구입.
모니터 상에서 보는 것보다 , 결과물의 컬러가 좀 더 흐리게 (밝게) 인쇄되어 나옴. E510보다 그러함. 필요레 따라서 고화질로 설정을 변경하여 인쇄하면 더 선명하게 인쇄되겠지만 잉크가 많이 닳겠지.
((캐논 Pixma E510 프린터 잉크 리필후 E05 발생하여 해결. 2018.10.26.금))
1.원인
재생잉크 사용탓에 발생.
캐논 정품잉크로 바꾸어야 E05없어지게 프로그래밍됨.
프린터 초기화(리셋)해도 E05가 없어지지 않았음.
2.해결
검정색 카트리지와 고정틀 사이에 두꺼운 종이 끼움.
(너무 두꺼우면 카트리지가 횡으로 레일을 타고 좌우로 다녀야 하는데 두꺼운 종이가 레일 밖으로 나와 걸려 P02 에러 코드 찍으며 작동 멈추니, 적당히 두꺼운 종이를 끼워야 함.
P02 발생시 프린터 끄고 열어 핀셋으로 레일(rail)에 걸린 종이 겨우 제거후 전원 켜니까 P02,E05 모두 없어지고 카운트 "1"이 나옴. 즉 해결됨.
(칼라 카트리지와 흑백 카트리지 모두에 두꺼운 종이를 끼울 필요는 없을듯. 블랙 카트리지에만 끼웠더니 해결됐으니까.)
(블랙 카트리지에만 끼웠더니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 경우는 칼라 카트리지에도 두꺼운 종이를 끼워 해결되었다. 이렇게 하여도 E05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두꺼운 종이를 제대로 끼우지 못한 탓이니 좀더 두꺼운 종이로 끼우거나 약간 조정하면 해결된다. 종이를 끼운 후 프린터 전원을 껐다가 켠 후 다시 인쇄를 누른 후 e05가 사라지고 인쇄가 되면 해결된 것이고 여전히 E05가 나온다면 두꺼운 종이를 다시 제대로 끼운 후 프린터 전원을 껐다가 켠 후 다시 인쇄를 누르기를 반복한다. 반드시 해결되는 방법이다.)
(지우개로 카트리지 접점을 지워도 오류코드 E5가 해결되지 않았는데,두꺼운 종이 끼우니 기가 막히게 해결됨.)
(블랙 카트리지와 고정틀 사이에만 두꺼운 종이 끼운 모습. 왼쪽 레일로 좌로 카트리지가 나갈 때 레일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두께의 종이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도 E05 상태이면 두꺼운 종이가 좀 위로 올라가 있거나 아래로 좀 내려간 상태라서 그런 것이므로 종이 위치를 다시 조정한 후 인쇄. 인쇄창에 나와 있는대로 stop/reset 버튼을 5초 이상 누른다. 그리하면 정품잉크 경우 잉크 양을 check하게 되어 있는 전산 logic을 거치지 않게 되므로 리필한 잉크로 인쇄가 되기 시작한다. )(아래3 참조)
만약, 인쇄가 제대로 되는 페이지와 희미하게 흐리게 인쇄되는 페이지가 디섞여나온다면 노즐 청소가 필요.
캐논프린터 프로그램 중 troubleshooting내 "Cleaning" (to unclog theprint head nozzles)를 2번 정도 클릭하여 노즐청소후 "점검 패턴 인쇄"를 클릭하여 제대로 노즐청소 잘 됐는지 확인.
패턴이 올바르면 "끝내기" 클릭, 올바르지 않으면 "청소" 클릭
2번 정도 "청소"하여도 패턴이 올바르지 않으면 "정밀청소" 해야 함.
캐논프린터 프로그램 중 troubleshooting내 "Confirming" (to display the points to check)를 클릭하면 아래1(예)와 같이 (Canon전자 설명서 상의 내용, 즉)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보여준다.(예: U313)
-아래1-
U313
인쇄 결과가 없는 경우/흐릿하게 인쇄되는 경우/컬러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흰색 선이 있는 경우
인쇄 결과가 없는 경우
흐릿하게 인쇄되는 경우
컬러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흰색 선이 있는 경우
확인 1: 용지 및 인쇄 품질 설정을 확인하였습니까?
인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확인 2: 노즐 점검 패턴을 인쇄하고 프린트 헤드 청소와 같은 필요한 유지 관리 작업을 수행합니다.
노즐 점검 패턴을 인쇄하여 프린트 헤드 노즐에서 잉크가 올바르게 분사되는지 확인하십시오.
노즐 점검 패턴 인쇄, 프린트 헤드 청소 및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에 대한 내용은 인쇄물이 희미하거나 컬러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를 참조하십시오.
노즐 점검 패턴이 정확하게 인쇄되지 않은 경우:
프린트 헤드 청소를 수행한 후 노즐 점검 패턴을 인쇄하여 패턴을 확인하십시오.
프린트 헤드 청소를 두 번 수행한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를 수행합니다.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를 수행한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경우, 기기를 끄고 24시간 후에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를 다시 수행합니다.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를 두 번 수행한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잉크를 다 썼을 수 있습니다. FINE 카트리지를 교체합니다.
확인 3: FINE 카트리지의 잉크가 소모되면 이를 새 카트리지로 교체하십시오.
확인 4: 한 면만 인쇄 가능한 용지를 사용하는 경우, 인쇄 가능한 면이 위/아래로 향하도록 용지가 로드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인쇄 가능한 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용지를 로드합니다.
인쇄 가능한 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용지에 동봉된 사용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
확인 5: FINE 카트리지가 올바르게 설치되어 있습니까?
FINE 카트리지가 확실하게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잉크가 올바르게 배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지 출력 커버를 열면 헤드 커버가 열립니다.
잉크 카트리지 잠금 레버를 밀어 올려 FINE 카트리지가 올바르게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FINE 카트리지가 올바르게 설치되었는지 확인한 후 용지 출력 커버를 닫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경우, FINE 카트리지를 제거한 다음 다시 설치합니다.
FINE 카트리지 설치 방법은 FINE 카트리지 교체하기를 참조하십시오.
복사할 때 아래의 장도 참조하십시오.
확인 6: 평판 유리가 지저분합니까?
평판 유리를 청소합니다.
평판 유리 및 문서 커버 청소하기
확인 7: 원본이 평판 유리 위에 올바르게 로드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원본 로드하기
확인 8: 원본의 복사 면이 아래로 향하여 평판 유리 위에 로드되었습니까?
확인 9: 이 기기로 인쇄한 출력물을 복사하였습니까?
이 기기로 인쇄한 출력물을 원본으로 사용한 경우, 원본 상태에 따라 인쇄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기에서 직접 인쇄하거나 컴퓨터에서 다시 인쇄합니다.
-아래2-
프린트 헤드를 정밀하게 청소하기
프린트 헤드의 표준 청소로 인쇄 품질이 향상되지 않으면 프린트 헤드를 정밀하게 청소합니다.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는 프린트 헤드 표준 청소보다 더 많은 잉크를 소모하므로 꼭 필요할 때에만 프린트 헤드를 정밀하게 청소하십시오.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프린트 헤드를 정밀하게 청소합니다.
(1) y가 표시될 때까지 "펜치 및 드라이버 icon" (유지 보수(Maintenance)) 버튼을 반복하여 누릅니다.
(A --> H --> Y가 차례대로 나오니 Y가 나올 때까지 유지보수 버튼을 계속 클릭하라는 소리)
(2) 컬러(Color) 또는 흑백(Black) 버튼을 누릅니다.
기기에서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가 시작됩니다.
기기가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를 완료할 때까지 다른 조작을 수행하지 마십시오. 이는 1~2분 정도 소요됩니다.
프린트 헤드 상태를 확인합니다.
정밀 청소가 완료되면 LED(발광 다이오드)는 복사 대기 모드로 돌아옵니다.
프린트 헤드 상태를 확인하려면 노즐 점검 패턴을 인쇄합니다.
노즐 점검 패턴 인쇄하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전원을 끈 다음 24시간 후에 다시 프린트 헤드 정밀 청소를 수행합니다.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FINE 카트리지를 새것으로 교체하십시오.
FINE 카트리지 교체하기
FINE 카트리지 교체 후에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십시오.
ㅡ아래3ㅡ
(1)
https://blog.naver.com/kkkkk095/150167727861
캐논 MG2270 복합기 E05 에러 해결법
건쉽
2013. 5. 11. 15:43
MG2270, 캐논, MP287, MP258, E05, 에러
저번에 버리게 된 캐논 프린터에서도 봤던 E05 에러를 이번 프린터에서도 또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씨발 100명중 1명한테 일어나는거면 몰라도, 멀쩡했던 복합기가 갑자기 이 에러를 띄우는 경우가 캐논 프린터 구입자 대부분에게 일어난다 하더군요.
전 무한공급기 호스에 공기가 찼길래 석션을 하고 잉크를 꼈는데,
E05가 날 엿먹이려고 깜빡거리고 있더군요. 씨발.
그래서 반쯤 실성해서 구글에다가 E05에러에 관련된 해결법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MG2270의 이전 제품인 MP258의 E05 해결법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우선 말씀드리자면 E05에러는 프린터가 컬러 잉크 카트리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생겨나는 에러입니다
이걸 바꿔말하면 잉크카트리지 뒷면에 있는 전극이 프린터에 달린 전극과 잘 안 맞물리면 일어난다는 말이죠.
그래서 잉크카트리지를 툭툭 건드려 봤더니, 손으로 힘을 주니 뒤로 밀렸습니다.
달칵달칵 거리는 소리도 나구요.
그래서 생각난게 프린터 자체가 컬러잉크의 고정이 약한 것 같습니다.
http://persadazrs.blogspot.kr/2012/06/canon-mp-250270-ink-error-05-trouble.html
제가 해결법을 본 해외 사이트입니다.
여기에 써있는 MP258의 E05 해결법은, 잉크를 고정하는 마개와 잉크카트리지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워넣어서
잉크카트리지와 전극이 강제로 맞물리도록 힘을 가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MP258의 기준으론 저기이지만, 다른 프린터에서도 그냥 잉크카트리지를 잠그는 부분에 넣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해봤습니다.
오, 씨발..
저렇게 잉크카트리지와 그걸 잠그는 마개 사이에 종이를 끼워넣으면,
강제적으로 카트리지와 전극이 맞물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니깐 E05 에러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호스에서 공기한번 빼갰다고 별에 별 짓 다하다가 결국 이렇게 해결봤습니다.
잉크카트리지 정말 비쌉니다.
MG2270에 무한공급기 달아서 7만원에 샀는데,
씨발 카트리지 하나만 2만원 중반입니다.
절대 살 수 없죠.
그러니 혹시 저 같은 상황을 맛보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해결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이게 카트리지가 고장난 경우일 확률이 높긴 하다는데,
제 생각에 적어도 프린터를 사고나서 처음 켰을때 이 에러가 뜨는게 아니면 99% 이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마 대부분이 잉크 교체하려고 뺐다 꼈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전극을 칼로 긁어버렸다거나 접촉부에 잉크를 쏟았다거나 하는게 아니면 카트리지를 뺐다 꼈다 해서 카트리지가 고장날 이유가 없죠.
때문에 전 대부분 이걸로 해결 가능하다 봅니다.
다만 잉크카트리지는 인쇄시마다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끼워진 종이가 움직여져서 빠질 수도 있고, 종이때문에 카트리지가 내부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에러가 다시 뜰 경우엔 종이를 다시 끼워줘야할겁니다.
오랜만에 쓴다는 글이 프린터 에러해결법이네;
(2)
http://persadazrs.blogspot.kr/2012/06/canon-mp-250270-ink-error-05-trouble.html
I'll show you simple trick and this never fails. So, here are the advance steps required:-
Before you begin, get a piece of hard paper, basically with a thickness more or less like the average cigarette box/cover. Cut out around 4cm x 4cm in two pieces.
Back at step 2, while your FINE cartridges is still safely in its compartment, take one of the paper you cut previously and fold it twice until the hard paper has a little bit of thickness.
After folding the paper, insert it right at the end of one of the cartridges, and slide it in between the compartment holder and the cartridge which is facing you. (see images below)
Lock firmly the cartridge compartment, but make sure that the hard paper you inserted does not slip right through or under the cartridge.
If you are satisfied, do the same with the other cartridge.
After you're done close the scanner unit lid and check your Canon MP 250/270 if it display the ERROR 0 5 again.
Normally this does the trick to all my friends Canon MP 250/270 all in óne printers. This cheat never failed me. If you have the same error after completing the steps above, adjust the thickness of the hard paper and try again from Step 3.
>
캐논 프린터 E510 잉크 리필:
칼라 잉크는 색깔 별로 작은 주사기 반 넣었음.
블랙 잉크는 주사기 full로 채운 후 리필해도 될 듯.
칼라 잉크(CL98) 위치는
상: 빨강
하: 좌 청색, 우 황색
블랙 잉크는 PG88.
===============================================
브라더 DCP-T300 헤드 노즐 막힘 자가분해 수리했어요.
제가 수리할뻔한 프린터 수리점에서 하나 얻은 정보는 있죠^^
오래된 잉크는 점도가 강해지기 때문에 잉크통에 클리너를 10 대 1비율로 넣어주면 막힘없이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어찌 됐든 아무 정보 없이 헤드 분해해서 뜨거운 물로 세척 하니 대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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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종이 상에 내용의 일부분이 흐리게 나올 때 "인쇄-고화질로 인쇄"로 설정을 바꾸면 문제가 해결되어 제대로 인쇄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
2023.1.19.
** 무한잉크 캐논프린터 잉크 잘 나오게 하는 방법 : 일반 청소,정밀청소로도 해결 안될시는 "잉크시스템세척"(잉크 많이 사용됨)
** 캐논 G7090 복합기 노즐점검 색상문제 헤드세정 및 잉크충전으로 수리해서 사용하기
** 캐논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Canon printer head problem(air remove, cartridge remove /clean) solution. G2900) (뜨거운 물로 휴지 적신 후 막힌 노즐 청소)
** 캐논 무한잉크 프린터 노즐 청소 및 헤드 교체 방법
** 무한잉크공급기 호스 굳은경우 녹여쓰는방법/(Ft.드라이기) (너무 뜨겁게 하면 호스 녹으니 주의)
** 무한잉크 공급기 특정색상이 안나올때/ 프린터 특정색상이 출력안될때/ 무한잉크 썩션 하는 방법/ 무한잉크 에어빼는방법
** 무한잉크공급기 터진호스(구멍난) 교체해서 쓰는방법/(ft.퀵커넥터)
** 무한잉크공급기 구조 및 원리 만드는 방법/(Ft.레이1)
>
((캐논 Pixma E510 프린터 E06 발생하여 미해결. 2023.10.29.일))
1.현상/원인
(1)지원코드: 1702
잉크 흡수기가 거의 찹니다. 프린터의 시작(Start)버튼을 눌러 인쇄를 계속합니다. 서비스센터에 얀락하십시요
(2) 잉크세부정보:
다음 잉크의 잔량을 감지하는 기능이 해제되었습니다.
블랙 <PG-88>
다음의 잉크가 조금 남았습니다.
컬러 <CL-98>
새 잉크 카트리지를 준비하십시오.
이 상태에서 인쇄를 계속하면 결과물의 인쇄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블랙 잉크와 컬러 잉크를 다 썼으면, 프린터 드라이버의 [유지 관리] 탭에 있는 [잉크 카트리지 설정]에서 다른 카트리지로 계속 인쇄하도록 프린터를 설정합니다.
2.해결 위한 시도 (실패)
위의 reset과정대로 한 결과,
(1) 장치 및 프린터 --> Quick Menu시작 --> My Printer 시작 --> Printer Settings --> 유지 관리-
-> 잉크 카트리지 설정 --> ("블랙과 컬러를 모두 사용"을, 현재 문제의 노란 느낌표 표시기 되어 있는 color 카트리지를 임시로 사용하지 않고)
"블랙만 사용"으로 설정 변경후 "확인" 버튼 클릭 --> 확인
(새 "컬러" 카드리지가 있으면, 이런 과정 거칠 필요없이 새 "컬러" 카드리지로 교체)
(2)
How to Fix Canon Printer Error Code 5, E06 or 157
Inspect the Source of the Canon Printer Error Code
In general, there are three common types of error codes for Canon printers that you need to locate. These are the ink cartridges, jams, and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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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find some default settings here for the Canon printer that you can change depending on the documents you want to print. Error codes may show up if the settings don’t match the type or dimensions of the paper you plan to print out.
Paper jams can be located either inside the access door on the front of the paper or in the paper loading bay behind. These paper jams are obvious if you can spot torn or crumpled paper.
The settings of your printer indicate the level of ink and type of cartridge. Just follow the steps above to find the settings of your Canon printer.
Addressing Canon Printer Error Codes
After locating the proper place for fixing the error codes, it’s time to address them. If the printer settings are at fault, you just have to adjust the paper size, type, print quality, and source in the menu for printing preferences and click OK.
If you’re dealing with paper jams, just unhook the printer’s power first and open the ink cartridge tray located at the front to access the jammed paper inside.
Since there are no specific details regarding error codes 5, E06, or 157 on Canon printers, performing general troubleshooting steps may help you fix the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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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windowsdispatch.com/fix-canon-printer-error-5-e06-157/
3.해결 (추정)
폐잉크통청소하기( https://blog.naver.com/yerang19/220447721238 )를 참조하여 폐잉크통을 청소하거나,
폐잉크통, 만들어 봅시다!( http://todaki.tistory.com/1785 )를 참조하여 폐잉크통을 교체하면 해결되리라 추정된다.
그런데 캐논의 고질적인 용지 걸림 문제 (해당 급지롤러 부속이 견고하지 않아 다량 인쇄가 많은 가정의 경우는 닳아서 E500, E510 공통적으로 발생했었음)로 인해,
불편하게 1장씩 수동으로 집어넣어 인쇄한 지 오래되었던 터라 이참에 복합기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몇몇 제품을 두고 검토한 결과 무한잉크 복합기 G3910을 구입하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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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무한잉크복합기 G3910으로 교체 결정 관련/2023.10.31]
G3910 무한 복합기로 결정하여 구입함.
아래1과 같이 캐논 제품 3가지를 검토하였는데,
(1)은 선명도 면에서 out
(2)는 복합기 가격 적당하여, 용지걸림 및 폐잉크통 가득 참의 에러가 함께 발생할 때까지, 재생잉크를 주입하면서 몇년 사용하다가 버릴 생각으로 딱 좋았으나,
의외로 잉크 값(잉크 PG-945 BLACK, CL-946 COLOR)이 비싸서 몇번 비싼 잉크 갈면 (3)번 복합기 값이 빠지겠더라고.
(3)은 잉크값(GI-990BK black, GI-990 C/M/Y)이 상대적으로 저렴. 무한잉크 기능 빠진 G3910이 10만원 정도 더 쌀텐데 팔지 않으니,무한 잉크 G3910으로 구입.
그래도 (2)를 구입할 경우 3~5번 비싼 잉크 갈면 (2)와 (3)가격 차이는 없어짐.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3)(G3910)이 더 유지관리 비용이 적게 든다. 게다가 폐잉크통도 크다고 하니 E8에러 뜨기까지 사용기간이 더 길 것으로 추정된다.
구입후 설치해보니 data cable이 짧아서 "pc-프린터"로 위치후 연결할 수 밖에 없음.
캐논프린터(E500)은 "프린터-모니터-pc"로 위치후 연결하여 쓰고 있었으므로 (data cable은 짧은 E510용/G3910 이 아니라) 예전에 사용하던 E500용 data cable을 그대로 사용하여 "프린터-모니터-pc"로 위치후 연결하여 사용하게 되었음.
정품 잉크도 추가로 구입.
모니터 상에서 보는 것보다 , 결과물의 컬러가 좀 더 흐리게 (밝게) 인쇄되어 나옴. E510보다 그러함. 필요레 따라서 고화질로 설정을 변경하여 인쇄하면 더 선명하게 인쇄되겠지만 잉크가 많이 닳겠지.
ㅡ아래1(참조)ㅡ
(1)
http://www.11st.co.kr/products/1349746922?catalog_no=15269048&lowest_yn=Y&trTypeCd=PW51&trCtgrNo=585021
[캐논] MG3090 잉크젯 복합기 프린터 무선연결 / 프린터기 잉크포함
52,000 원 (2023.10.29 현재)
(잉크 PG-945 BLACK, CL-946 COLOR)
(2)
https://www.11st.co.kr/products/3717626352
71,400원
Canon PIXMA TS3492
[10월] 포토상품평 작성 후 캐논에 등록하면 상품권 5천원 증정!
상세 스펙
복합기 / 인쇄 방식: 잉크젯 / 컬러 출력 / 복합기 기능: 복사, 스캔 / 컬러 속도(ISO): 4ipm / 흑백 속도(ISO): 7.7ipm / 인쇄 해상도: 4800 x 1200dpi / 용지함 용량: 60매 / A4 출력 / 카트리지 구성: 흑백1 + 컬러1 / 광학 스캔 해상도: 600 x 1200dpi / 연결방식: USB, WiFi / 픽트브리지 / Mac 지원 / 자동 꺼짐 / 모바일 프린팅 / 에어 프린팅 / 클라우드 프린팅 / 일반LCD / 가로: 435mm / 세로: 327mm / 높이: 145mm
정품 잉크PG-945 검정,PG-945XL 대용량 검정,CL-946 컬러,CL-946XL 대용량 컬러,PG-945/CL-946 검정+컬러 패키지,PG-945XL/CL-946XL 검정+컬러 패키지 등록월 2021.01.
(3)
http://www.11st.co.kr/products/2001273130?catalog_no=15268904&lowest_yn=Y&trTypeCd=PW21&trCtgrNo=585021
[모바일상품권이벤트] 캐논 무한잉크 복합기 G3910_(잉크포함) 인쇄/복사/스캔_DH
179,000 원
잉크(GI-990BK black, GI-990 C/M/Y)
ㅡ아래2ㅡ
■ 상품명 : 캐논 정품무한 G3910(179,000원) + 정품잉크(14,000 * 4개 = 56,000원)
ㅡ아래3ㅡ
캐논 Pixma E500 복합기 (2012.2.17.구매) ---> 캐논 Pixma E510 복합기(2016.9.25. 구매)---> 캐논 Pixma G9310 복합기(무한잉크 기능 내장)(2023.10.31.구매)
(공통점: 롤러 마모로 자동급지 불가 문제 및 폐잉크통 가득참 에러가 함께 발생되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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