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동료 일으켜 세우던 청년 장애인의 죽음, 우리 사회의 ‘실패’

김민아 선임기자 makim@kyunghyang.com

입력 : 2020.03.07 06:00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고 설요한의 삶과 죽음

법조인 꿈꾸던 용현, ‘요한’으로 싸우고 ‘씨돌’로 꽃피다

등록 :2020-03-07 18:11수정 :2020-03-07 18:47

[토요판] 은유의 연결
민주화운동, 삼풍사고 숨은 의인
요한·씨돌·용현 첫 지면 인터뷰

연재[토요판] 은유의 연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1564.html?_fr=mt0#csidx87855dd6d4334a1a1fa2a36af527e86

** [SBS 스페셜] 575회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 다 하지 못한 말 <2부작> 1부 2019.12.22(일)

** [SBS 스페셜] 576회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 - 다 하지 못한 말 <2부작> 2부 2019.12.29(일)

** EBS 명의 : 소화불량의 경고, 담낭`담도 질환 2022.8.19.금.

** KBS 생로병사의 비밀 848회 : 불편한 어깨, 수술해야 할까? 2022. 12. 21 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813회 : 늘어가는 당뇨약, 혈당조절은 왜 실패하는가? 2022. 03. 23 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770회 : 당뇨병의 시작, 당뇨 전 단계 2023. 03. 31 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838회 : 혈압약 당뇨약 처방, 언제 업데이트하셨나요? 2022. 10. 05 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834회 : 무릎 통증을 해부하다 2022. 09. 07 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779회 : 혈압 130mmHg일 때 해야 할 일 2021. 06. 09 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857회 : 공포가 된 통증 대상포진 2023. 02. 22 수

- ** KBS 생로병사의 비밀 764회 : 당신의 심박수는 몇입니까? 2021. 02. 10 수
- ** KBS 생로병사의 비밀 765회 : 내 몸이 나를 공격한다, 류마티스관절염 2021. 02. 17 수

** KBS 아침마당 9415회 : [목요특강 4인 4쌤] 관절을 지켜라 1 2022. 06. 15 목

** KBS 아침마당 9325회 : [목요특강 4인 4쌤] 머리 어깨 무릎 발 1 2022. 02. 09 목

** 662회 비타민 '고혈압'이란? / 고혈압 VS 저혈압, 어떻게 다른가? 2017. 02. 23

** 661회 비타민 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병 / 내 몸의 시한폭탄, 당뇨병? 2017. 02. 16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50	거대한 전환-우리 시대의 정치·경제적 기원 (칼 폴라니)	한겨레	20876	2019-04-20
49	돌아와요 부산항에 커피 마시러	한겨레	15759	2021-12-26
48	담배연기 자욱했던 당구장은 잊어라…세계 챔피언·여신 배출한 국민스포츠로	중앙일보	17809	2022-06-06
47	[인터뷰] 전태일 문학상 받은 최광리씨	중앙일보	13585	2021-12-25
46	[고전톡톡 다시읽기] (27) ‘동의보감’ 허준	서울신문	22446	2011-10-21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고 설요한의 삶과 죽음	경향신문	21381	2020-03-08
44	"고스톱보다 유튜브가 재밌네" 1인 방송 점령한 '걸크러시' 중·노년 유튜버들	중앙일보	20191	2020-01-04
43	중세 신명재판(神明裁判)	조선일보	12974	2021-12-15
42	20년 각고 끝에 ‘나무의사’가 되다	김무영	13235	2023-05-15
41	200만명 몰릴만도…홍콩시위 도화선 ‘소리없이’ 中 끌려간 이들	동아일보	35739	2020-02-09
40	'김해 여고생' 실종 열흘 넘도록 CCTV(숨진 윤양이 사라진 교회 주변)도 안 본 경찰	조선일보	13878	2020-10-03
39	[Weekly BIZ] [박종호의 오페라 이야기] ⑭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남자의 목소리… 그 화려한 부활	조선일보	13990	2021-12-09
38	[이덕일의 事思史 근대를 말하다] 식민지 부호들 ⑦ 백화점 부자	중앙SUNDAY	28672	2012-12-22
37	[인터뷰] 9년전 ‘예비신부 살인사건’ 책으로 펴낸 이인열 前 연천署수사과장	동아일보	15733	2020-06-21
36	[뉴스AS] 탄소중립 위해 숲 베어낸다고? ‘늙은’ 나무는 죄 없다	한겨레	22101	2021-05-18
35	[오태진의 길 위에서] 보석 같은 길들 숨어있는 '걷기 천국' 부산	조선일보	34836	2013-02-07
34	심리학과 민주주의: 왜 자꾸 바보들이 선거에서 승리할까?	뉴스페퍼민트	23837	2020-12-28
33	고종이 대원군보다 더 대담했다... 결과는 나빴지만	오마이뉴스	32998	2012-07-10
32	홍범도 대한독립군, 망국 10년 만에 국내 진공작전 포문	중앙SUNDAY	20074	2020-08-03
31	[선택! 역사를 갈랐다] <7>정몽주와 권근*	서울신문	3983	2025-04-02

쓰기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