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com

火電 늘리고 노후경유차 방치… 거꾸로 미세먼지 대책

입력 : 2017.05.09 03:02

[대책발표 1년… 대기질은 더 악화] 

석탄발전소 10기 폐쇄한다더니 올 6곳 가동 외 14곳 추가 계획
오염물 火電의 10% LNG 발전소, 전력단가 높다며 가동률 더 낮춰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462억뿐… 친환경차 보급 예산은 3490억




경향신문

[인터뷰]“아직도 해외 석탄화력에 투자하는 나라는 한·중·일뿐”…국제환경단체 ‘선라이즈 프로젝트’ 활동가 저스틴 과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보험 제공이나 투자는 전세계 트렌드에 반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넷플릭스로 옮겨가고 있을 때, 혼자 블록버스터 비디오에 투자할 건가요?”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81745001&code=940100#csidxc5d2a09d17f149ebadb31b88a5bd00c 


갠지스강 가는 길황태영

 

한국일보

 

미세먼지ㆍ황사 덮쳐도…마스크 취약계층을 아시나요

등록 : 2017.05.08 20:00
수정 : 2017.05.08 20:00

곽주현 기자

하루 종일 밖에서 근무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나 환경미화요원 등도 마찬가지다. 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건 방역용 마스크지만, 보통 만원대가 넘어가는 터라 경제적 부담 때문에 미세먼지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일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5082055725632


경향신문 

중국과 싸우자고? "연구가 국력"...'빨대 비행기'에서 시작된 한국의 미세먼지 항공측정

입력 : 2018.01.21 17:50:00 수정 : 2018.01.21 20:07:16                    


■ ‘중국 영향’ 확인하려 시작된 항공관측 

■ 열기구에서 항공기까지  

■ 쓰시마에서 온 20인승 ‘1900D’ 

 


** kbs스페셜 : 초미세먼지의 위험성! 초미세먼지로 폐암까지 걸릴 수 있다 2018.03.23 



동아일보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미세먼지에 중국 ‘코’가 길어진다?

김세웅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입력 2019-01-03 03:00수정 2019-01-03 03:00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80 대 20 법칙’이 있다. 경제, 마케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법칙이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면 처음 20%의 노력은 80%의 성과를 내는 데 쓰고, 100%의 완성을 위한 나머지 20%의 결과를 만드는 데 노력 80%가 쓰인다는 내용이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103/93535898/1



chosun.com

[최유식의 뉴스 저격] 중국 환경부 대변인님, 한국 미세먼지 절반은 그쪽서 넘어온 겁니다


chosun.com


미세먼지·스모그 습격에 아시아 곳곳 ‘비명’

    
입력 2019.01.16 09:00


공기품질지수(AQI)는 150~225 수준으로 관측됐다. AQI는 미세먼지, 이산화황과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을 측정한 지수로, 0~50은 ‘좋음’, 51~100은 ‘보통’, 101~200은 ‘유해’ 201~300은 ‘매우 유해’, 301~500 이상은 ‘위험’으로 분류된다. AQI가 높아질수록 공기 속 박테리아 개체가 늘어나고,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인공강우가 ‘뚝딱’ 해결해줄까

    입력 :  ㅣ 수정 : 2019-01-24 04:21

                   
    물방울 뭉쳐줄 구름씨 만드는 인공강우

    강수량 증가 도움… 워싱 효과는 미지수  
    구름·대기상태·바람 방향까지 영향 미쳐  
    ‘고기압 영향’ 한반도 미세먼지엔 부적합  
    요오드화은 등 사용, 안전성 증명도 안 돼

        
                        
  • 머니투데이
  • “미세먼지 저감, 인공강우 만능 아니다”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 chosun.com

    [기자수첩] 서울시 '미세먼지 공짜운행' 150억이면, 건설기계 1500대 저감장치 달 수 있었다



    입력 2019.02.09 03:01

    chosun.com

    건설장비, 수도권 '초미세먼지 공습'

    입력 2019.02.09 03:11

    [미세먼지 재앙… 마음껏 숨쉬고 싶다] 
    수도권 전체 배출량의 20%, 굴착기 등 건설장비서 나와 


    선박의 경우 더 심각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지난 201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한 척이 트럭 50만대분의 초미세 먼지를 배출하고, 초대형 크루즈선은 경유차의 350만대 분량의 이산화황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경우 초미세 먼지 중 선박이 배출한 비중이 51.4%로 절반을 넘는다.


    chosun.com

    [기고] 탈원전 고집하면 미세 먼지 재앙 못 막는다

    조선일보
  • 한갑수 21세기에너지연구회 명예회장

  • 입력 2019.03.01 03:10
  •  그동안 우리나라 원전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방사선 유출과는 관련이 없는 경미한 것이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지진이 아니라 지진 후 쓰나미로 발전기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바람에 벌어진 사고다. 인근 오나가와 원전은 같은 쓰나미에도 방벽을 높게 쌓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탈원전’ 탓에 미세먼지 심해졌다? 원전 설비 감축 시작도 안했는데…

    등록 :2019-03-07 19:11수정 :2019-03-07 20:07

    팩트 체크
    일부 주장이 사실과 다른 이유


    정부의 에너지전환 선언으로 석탄발전이 늘어 미세먼지가 심해졌다는 명백한 거짓 주장이다. 최근 몇년 동안 원자력발전량 변화, 석탄발전소가 내뿜는 미세먼지 총량 등 구체적 통계를 비교해보면, ‘탈원전 때문’이란 ‘가짜뉴스’의 진상은 그대로 드러난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85038.html?_fr=mt2#csidx2245d54618160bd8f6d7f521a22599f 




    ** KBS [시사기획 창] - 태양광 사업 ‘복마전’     241회     2019년 06월 18일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식물이야기] 전 국민이 '민둥산'에 나무 심어… 지금은 국토 60%가 숲이 됐어요

    입력 : 2021.04.05 03:30

    식목일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은 1949년 제정됐어요. 당시엔 무엇보다 '민둥산'에 숲과 산림을 회복하는 게 목표였죠. 민둥산은 나무가 없는 산이란 뜻이에요. 당시 우리나라 산 대부분이 민둥산이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부터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태워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방식인 '화전(火田)'이 널리 퍼졌고, 일본이 숲의 나무를 잘라낸 목재를 수탈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폭격까지 겹쳤어요. 우리나라 산은 나무가 거의 없고 숲도 찾아볼 수 없게 됐어요.
    최새미 식물 칼럼니스트

    출처: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5/2021040500022.html


    chosun.com

    [아무튼, 주말] 생태계 파괴에 집단 폐사···
    세계가 ‘꿀벌 살리기' 나섰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은 최근 10년간 꿀벌 개체 수가 40%가량 감소했고, 영국 역시 2010년 이후 45% 정도의 꿀벌이 사라졌다. 꿀을 채집하러 나간 일벌이 돌아오지 않아 유충이 집단 폐사하는 이른바 벌집군 붕괴 현상(CDC·Colony Collapse Disorder)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 최초 꿀벌 수의사인 정년기 박사는 “최근 10년 사이 세계적으로 꿀벌 생태계가 빠르게 파괴되는 추세”라면서 “한국은 특히 단위면적당 꿀벌 개체 수가 많아 먹이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5/15/INMEZXCW4VGYFBWOVUZCAIWVKQ/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02회  78억 건의 꿀벌 연쇄 실종 사건 - 무엇을 알리는 시그널인가   2022.4.18.토.

                            
    에어로너츠(2019)                                                                   
    The Aeronauts 평점 08 . 2 
    메인포스터                                     
     
    (PC에서 chrome으로 봐야 함. 사기성의 광고들이 뜨는 것은 닫아버리고.
    스마트폰에서는 Adblock browser로 봐야 함. 거의 대부분의 광고창들을 막아줌. 삼성인터넷이나 explorer browser로 보면 스마트폰이 또라이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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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un.com

    신문은 선생님

    [이동귀의 심리학이야기] 맨얼굴보다 마스크 썼을 때, 더 끔찍한 범죄 저지른대요

    입력 : 2019.03.01 03:09                             


    익명성과 공격성

     독일 사회과학자 엘리자베스 노엘레-노이만(Noelle-Neumann)은 이럴 때 '침묵의 나선(Spiral of Silence Theory)' 현상이 생긴다고 했어요. 댓글에는 반대하지만 공개적으로 강하게 의견을 표현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고립되거나 소외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침묵하게 된다는 거죠.

     출처: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8/2019022800445.html



    chosun.com

    복면 웨어·방진 재킷… 미세먼지, 패션을 낳다

    조선일보
  • 최보윤 기자

  • 입력 2018.04.03 03:01

    [환경오염·핵전쟁 경고 '종말 패션'] 

    시위하는 사람들 즐겨쓰던 마스크, 반항적 인상 벗고 인기 아이템으로
    공기 청정 기술 적용한 고가품도

    해외에서는 이런 패션을 '스모그 쿠트르(smog couture·대기오염 의상)'라 부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3/2018040300142.html



    동아일보

    [간호섭의 패션 談談]〈16〉패션이 될 마스크, 그 씁쓸함

    간호섭 패션디자이너·홍익대 미술대 교수입력 2019-03-02 03:00수정 2019-03-02 03:00


    오늘날 의복의 기원은 장식적 욕구를 반영한 ‘신체장식설’로 보지만 이제는 과거처럼 ‘기후순응설’로 가야 하나 싶습니다. 자외선의 증가와 오존층의 파괴로 모자와 선글라스가 여름철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되었죠.


    미세먼지는 정직하다

    등록 :2019-03-08 17:11수정 :2019-03-08 21:58


    [한겨레21] 장재연 아주대 교수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최고 한국에 깨끗한 공기는 욕심”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 노후 석탄 발전소 폐쇄 등 오염원 감소뿐



    동아일보

    “바보야, 문제는 ‘필터’야” 차량 안 초미세먼지 실험했더니…

    김호경기자 입력 2019-03-08 18:19수정 2019-03-08 21:03



    주요기사
    차량 실내를 초미세먼지로부터 지키려면 차량 공기순환 방식을 외기 유입 모드로 유지하되 필터 수명이 다하기 전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줘야 한다


    한국일보

    한반도 뒤덮은 최악 미세먼지

    [르포] 중국인도 '귀신마을'이라 불러… ‘미세먼지 주범’ 탕산 직접 가보니


    신동아      동아일보            


    미세먼지 전문가 장재연 교수 “웬만하면 마스크 벗어라…마스크가 몸에 더 해롭다”

    정현상 기자 입력 2019-03-21 10:05수정 2019-03-21 13:28

    트랜드뉴스 보기

    [신동아 인터뷰] 
    ● 미세먼지 비상대책 의미 없다
    ● 대통령까지 잘못된 정보에 포획 
    ● 미세먼지 예보 모델 부정확
    ● 미국보다 과도하게 높은 미세먼지 기준
    ●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정지궤도 환경위성 ‘뻘짓’ 
    ● 보여주기식 대책, 공포 조장… 정부 제정신인가

    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321/94661809/1


    dongA.com

    [파워리더 인터뷰]“가로수만 제대로 심어도 미세먼지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정재락 기자 입력 2019-04-01 03:00수정 2019-04-01 10:38

    “주전과 대왕암 등 울산의 바닷가는 한여름에도 섭씨 28도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울산석유화학공단을 지나 도심에 들어오면 40도를 오르내린다. 무분별하게 들어선 고층 아파트로 인해 바람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331/94823971/1


    chosun.com

    [사이언스 카페] 미세먼지, 남자한테 참 나쁜데…

    입력 2019.03.26 03:09


    초미세 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에 불과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질 수 있다. 초미세 먼지가 사람과 동물의 내분비 계통을 망가뜨린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나온 바 있다.




    “초미세먼지 ‘나쁨’일때도 나가서 운동하는 게 낫다”

    등록 :2019-11-11 16:39수정 :2019-11-11 20:03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하는 게 좋다는 정부 권고가 나왔다.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까지는 평소처럼 생활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신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16577.html?_fr=mt2#csidxf010a7a1a9f076c92051438c7c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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