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먼저 두꺼비집의 메인 차단기를 내려야 한다.

십자 드라이버,뺀치,절연 테이프 미리 준비.

보통 안정기(36 W) 1개당  2개의 형광등(36 W) 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2개의 등이면 안정기 1개를  4 개의 등이면 안정기 2개를  홈플러스 혹은 이마트에서 미리 구입.
(안정기(36 W) 1개당  1개의 형광등이 연결된 제품도 있음).

 


장갑끼고 작업하되, 구 안전기로부터 전선을 분리하기 전에 작업 과정을  찍어두고, 새 안정기로  전선을 연결할 때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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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amhankong/220997969589

형광등 안정기 교체 시 주의 사항
  1. 두꺼비집을 완전히 차단한다.
  2. 장갑을 끼고 작업한다.
  3. 천정에서 내려오는 전기선을 따기 위해 천정에 부착된 전등을 해체하여 작업하여야 한다. (잡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
  4. 기존에 안정기와 연결된 선을 잘 기억하고 해체한다. (전기선의 색깔 및 전기선 위치 확인)
  5. 안정기에서 1개의 전구당 흰 전기선 2개, 회색 전기선 2개가 나오는데 같은 색끼리 한 쪽에 연결해주면 된다.
  6. 전기선 연결하는 부위는 검정색 1선, 흰색 1선을 한 쪽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

형광등 안정기 교체 시 준비물
  기존 안정기와 동일한 안정기, 새 형광등(형광등 문제인지 먼저 체크), 십자 드라이버, 여분 소켓, 전기테이프
  ※ 안정기 선의 길이가 다를 경우 기존 선을 잘라 이어야 함으로 펜치가 있으면 좋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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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erena914/220970059146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만 알면 엄청쉬움

2017.03.29. 15:15

세월이 흘러가는걸 막을 수 없잖아요
나만 늙어가나 싶었는데
우리 집을 환하게 밝혀주던 거실에 형광등이 점점 빛을 바래더니
잉 반짝 번쩍이더니
하나씩 꺼져버렸어요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등만 교체하면 되는 것이 아니였어요
거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를 해야하더라고요

거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만 알면
너~~무 쉽게 셀프로 가능하지만

모르면 사람을 불러서
인건비를 덧붙여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등 하나 교체하는데 4만원부터라는 곳도 봤어요 흑
열라 뿅 비쌉니다

그렇다면 셀프로 할 때 재료는 어디서 사나요?
전 가까운 homplus에 가서 샀습니다
거실, 방등용 다 있구요
혹은 LED 교체 하고자 하시면 그것도 다 판매합니당

전 안정기와 LED교체등까지 다 사왔어요
곧 주방등 LED교체하는 방법도 알랴드릴게요

오늘은 우선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들어갑니다
예쁜 등의 갓이나 뚜껑은 열어주시고요
직사각형 모양의
저것을 다 드러네 바꿔 주셔야 합니다  

커다란 직사각형 등의 틀을 일단 아에 꺼내주셔야해요
그 전에 앞서
파란색 화살표 표시해둔 곳의 차이를
확인하시고 캐치하셔야합니다

저 선은 벽과 등을 연결시켜 주는거에요
그런데 틀을 드러내야하니까요
연결해줬던 부분을 잡아 분리한 후
절연테이프로 둘둘 감아주세요

그렇게 해주신 후 틀을 드러내면
이런 앙상한 모습이 남아요
순간 당황스럽쥬 크크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기존에 부착되어있던 것을 분리할거에요

드라이버로 파란색 표시 된
저것의 나사를 풀어 빼내주세요

혹시나 길이가 짧아서 이렇게 연장선을 사용한 것이 있다면
절연 테잎을 그냥 뜯어내 주시면 OK

해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아까 파란색깔의 Homplus에서
구매한 것을 새로 달아주려고해요

기존에 위치에 있던 곳에 한번 두어서
예상 각도를 잡아봅니다

파란색 표시한 저 하얀색은
우선 자리 위치 선점만 해주세요

새로운 선을 구멍 사이로 넣어
뒤로 보내져요

그리고서는 선의 가닥을 여기에 연결해줄거에요
선의 위치와 구도를 잘 잡아주셨으면
나사를 조여 주신 다음에

4개의 선을 딱딱 그냥 꼽아주시면 끝

그러나
선이 짧다 싶으시면 방법은 다 있죠

보통 이런 경우에는 기존에 연장선을 이미 사용했을 거에요
위에 올라가셔서 사진 다시 보시면
분리된 안정기 선에 절연테이프가 칭칭 감겨 있거든요

그 중 일부 선을 다시 활용하여 연결해주시는거에요
대신 뺀지로 새롭게 잘라서 해주시는게 좋겠죠?

두 선을 잘 꼬아서
감아준 후
테이핑 해주시고요

똑똑똑하고 눌러주면되요
겁내지 마세요
은근 중독성 있게 재밌습니다

그 다음은 막바지입니다
다시 천장 위로 틀을 가지고 가서
고정해주셔야해요
무겁기에 보조 도움자가 있으면 편합니당

돌돌 감은 절연 테이프를 뜯어내고
똑똑 꽂은 것과 동일하게 연결해주면 되요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점
차단기를 내려주시고 해주셔야
안전하게 셀프로 가능합니당

이제 다 완료되었어요
처음에 어려운 듯해도
다음번엔 더 쉬워요

은근히 등이 한꺼번에 다 어두워져서
저희도 거실 주방을 다 교체했는데요
두번째는 뭐 껌이었숨다

꺄 이리도 환해지다니
세상이 다 환해졌어요
그 동안 어두컴컴 지냈는데 말이죠
속이 다 후련합니다

사람을 부르면 개당 4만원 이상씩 들어갈텐데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만 알면
필요한 재료 값만으로 모든 방을 다 환하게 바꿔줄 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요
모든 것엔 용기와 도전이 필요합니당 크큭
담번엔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는 법을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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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ens585/220992055677

[형광등안정기교체] 방법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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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oyoyo961214/220967427688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안녕하세요 가을남자입니다. 봄이오고 여름이 다가오면 또다시 전기세폭탄에 대한 뉴스가 넘쳐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전기세를 아까보려고 집안 곳곳의 등기구에 LED전구로 교체했습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최소 3~5년정도만 사용하면 초기 투자비용을 뽑고도 지속 전기세 절약이 된다고 하니 좀더 길게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LED전등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요즘은 FPL 타입의 형광등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대부분 전자식 제품으로 즉, 초크다마 혹은 스타트램프가 없는 모델로 전등 스위치를 켜면 바로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예전에는 스위치를 켜면 몇번 깜빡깜빡(방전초기 현상) 거리면서 전등에 불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전자식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켤때 깜빡거리거나 가끔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무슨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바로 안정기가 노후되어 재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럴 상태에서 지속사용하게 되면 형광등 수명을 줄여 금세 갈아야 하는 시기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안정기의 수명은 정해진 것은 없지만 사용하는 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하게 일반적으로 오래 사용할수록 성능이 떨어진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반영구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점등시 빡이거나 교체주기가 이유없이 빨라지거나(수명이 10000시간이나 생각보다 빨리 교체주기가 오면..), 갑자기 점등이 안되거나 하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방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직접 교체를 한건 아니구요, 최근 LED 전등으로 거실등을 교체할때 겸사겸사 고장나서 사용하지 못하던 제품과 노후된 제품을 함께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보면, 사진 5시 방향에 전구색 색상의 할로겐 조명이 있는데요 이곳을 이사왔을때 이전 전기료가 상당했는데 알아보니 할로겐등의 전기세가 상당하더군요. 사용하지 않으려다 나름 거실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나쁘지 않아서 LED로 변경했습니다.

거실등의 전자식 안정기는 두영전자 주식회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2007년 3월 제품입니다. 10년정도 된 제품으로 지금껏 고장이 안나고 버틴게 용할정도입니다.  노후되면 전등 수명도 함께 짧아지기에 5년에 한번정도는 갈아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Tip1. KC인증마크?, KS마크?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기제품에는 KC인증마크를 부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품질Q마크 등의 국가표준 인증제도를  KC인증마크로 통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의 CE마크, 일본의 PS마크 등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기사용안전인증을 위해 필수적으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KC마크가 있으면 양질의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마크는 KS마크로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공산품 대상 인증제도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최고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정받아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했으나 KC인증제도와 중복되는 점등이 발생하여 2012년 대폭 손질되었다고 합니다.
KC인증마크는 제품의 안전이나 품질을 위한 최소한의 강제규정에 대한 인증이며, 법정강제 인증 즉, 무조건 받아야 하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면에 KS마크는 법정강제 인증이 아닌 즉, 제조사 스스로 판단하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선택하는 인증제도로 KS인증제품이 KS표준 이상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부여되는 인증제도입니다. 따라서 KC 인증보다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사설이 길었으나 모든 제품 선택시 KC인증이 없다면 말도안되고요, 좀더 품질이 뛰어난 혹은 불량률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려면 추가로 KS마크가 달려있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KS마크!!







KS마크 1등용 제품

노후된 제품을 교체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구매한 전자식 제품입니다. 당당하게 KSA 품질보증 시스템 하에서 제작되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에서도 언급했지만 제조사의 품질 향상 및 유지를 위한 노력을 볼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증입니다. 그리고 FPL 제품의 소켓인데요 오래되면 오랜시간 약하긴 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되어 으스러지거나 케이블을 분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1등용 제품으로 하나로 하나의 전등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2등용은 하나에 두개의 전등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오래 사용하려면 1등용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대로된 제품을 구매해서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서는 KS마크 인증된 1등용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또한 제가 구매한 제품은 2017년 2월 1일 제조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일부 인터넷이나 전파상에서 1년도 넘은 오래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제조일을 확인하셔야합니다. 통상 무상 AS기간이 1년 혹은 2년인 경우가 많기에 무심코 오래된 제품을 사용하다 고장나도 무상보상을 못받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슬림타입으로 출시된 전자식 제품으로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사이즈가 상당히 컴팩트하더군요. 본인 거실등의 구조상 여유가 많지 않다면 슬림타입으로 구매하시면 장착할때 간섭등으로 고민하실 필요가 없겠죠.


KS마트 인증이 된 1등용 형광등 전자식 안정기로 FPL타입 55W의 전력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통상 거실등에는 밝은 전등이 장착되기에 55W가 사용됩니다만, 천장에 달려진 제품의 전력량을 잘 살펴보시고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셔 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슬림타입 제품이라서 그런지 케이블의 굵기가 전체적으로 얇더군요. 기존 제품과 비교하면 더욱 빈약해 보이기에 내구성 면에서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누워서 떡먹기?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1 : 안전을 위하여 차단기를 내린다.
전문적인 전기공사가 아니지만 전기를 다루는 작업이기에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은 안전 또 안전입니다. 따라서 모든 작업은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진행하셔야 하며 혹시 모를 사고 예방을 위해서 차단기를 이용하여 전기가 차단되었으니 확인하시고 작업시 고무코팅 장갑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전문 전기공사업체에 맞기지 않고 DIY로 하시다가 다이하시면 속상하잖아요..ㅠㅠ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2: 형광등 분리 및 메인 전원선 분리
1등용 구조에 두개의 전등이 하나의 모듈로 총3개의 전등갓이 있는 거실등입니다. 사진속에 기존에 교체한 유리관 형태의 완벽호환되는 LED 전등이 달려있네요. 작업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차단기를 내리고 그 다음에는 안전을 위해서 메인 전원선을 분리해 주서야 합니다. 혹시 모를 전기감전사고 예방을 위함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메인저원을 가장 나중에 분리했네요..ㅠㅠ) 사진속 화살표 부분은 손쉽게 케이블을 연결해 주는 커넥터인데 좌측의 메인전원 케이블(흰색, 노란색)과 제품의 전원케이블(흰색, 검은색)을 연결부위를 분리해 주시면 됩니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3 : 기존 거실등에 부착된 제품 분리.
앞서 말씀드렸지만 혹시모를 전기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차단기를 내린이후 메인전원 케이블을 분리하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메인 전원케이블은 가장 나중에 연결하시면 좋습니다. (저처럼 해도 큰 사고는 없지만 안전을 위해 과한것은 없습니다.) 우리집 거실등은 1등용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 노후된 제품을 분리합니다. 드라이버 하나면 볼트를 풀어 제품과 전등소켓 등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메인케이블도 드라이버로 풀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노후된 혹은 고장난 제품을 떼어내고 바로 새로 구입한 제품에 전등소켓에 케이블을 연결해 주고 교체합니다. 케이블 연결은 제품에도 나와있지만 가장 좋은건 기존 연결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그대로 다시 연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속 전등쪽 연결은 흰색은 흰색끼리 회색은 회색끼리 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4: 기존 제품과 동일한 상태로 케이블을 연결한다.
새로 구입한 제품의 겉면에 보시면 케이블 연결 구조가 나옵니다. 전등쪽으로 흰색 두가닥 그리고 회색 두가닥이 나오는데 위에서 설명한대로 한곳으로 잘 연결해 주셔야 하며, 흑백의 메인전원선은 교류전압이기에 방향에 상관없이 연결해도 됩니다만, 기존 케이블 연결과 동일하게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좀더 신경을 쓰시면 접지선의 연결인데요, 기존에 제품 본체에 연결된 접지선을 전등갓까지 확장시켜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접지선이 연결된 본체와 전등갓이 페인트 처리가 되어 서로 연결이 되지 않기때문에 별도의 케이블로 조여주는 볼트(왼쪽 하단 사진)쪽에 추가로 연결해 주시거나 전등갓의 페이트를 벗겨내고 연결시켜 주시면 됩니다.통상 볼트가 그 역할을 하기에 그냥 연결해 주셔도 됩니다.


여러개를 교체하느라 한곳 교체사진이 아닌여러곳의 과정만을 담았는데요. 교체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단기를 올리고 전등을 켜고 이상여부를 확인하시면 오늘의 작업은 마무리됩니다.

노후되고 고장난 거실등에서 해체된 제품들입니다. 2007년 제품이 4개이고 나머지는 2012년 제품인데 4개는 2017년 제품으로 교체했으니 당분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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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교체 간단하게 하는 방법 | LED FPL
전체공개 2017.01.04. 16:20


위와 같이 소비전력이 심하고 빛의 효율도 떨어지는 FPL형광등을 사용하는 거실등을 LED형광등으로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아 쉽고 빠르게 LED형광등교체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LED형광등교체는 아래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경엘이디의 CLAIR T3라는 제품인데요,

 

CLAIR T3는 설치가 편하도록 위와 같이 조립이 되어 오기 때문에 초보자분들도 쉽고 빠르게 설치 하실 수 있으며,



사용하는 형광등 길이만 맞으면 어떤 등기구든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잠깐!



혹시 형광등 안정기 그대로 사용하고 교체하는 호환형LED램프를 선택하려 하시진 않으신가요? 

호환형LED램프는 설치방법이 매우 간편해 인기가 많아 시중에서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호환형LED램프로 교체할 경우 기존 형광등 안정기 교체 없이 설치하기 때문에 발열이 심하거나 호환률이 낮아 위 사진과 같이 LED가 타버리거나 변형이 생겨 오래 사용하지 못합니다.


 

클래어 T3는 기존 형광등 안정기를 제거하고 설치하기 때문에 호환이 안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건 물론 안정성과 수명까지 보장됩니다.



CLAIR T3를 이용하여 LED형광등교체 하는방법


1. 등기구 안에 형광등의 크기와 수량을 확인해 줍니다.



형광등 크기만 맞으면 등기구 크기는 확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량에 맞게 교체하세요.

예시로 교체할 형광등은 55W 형광등 4개 입니다.
(55W형광등의 길이는 약 54cm입니다.)


2. 확인 후 기존 등기구 안에 형광등과 안정기를 제거합니다. 





3. 등기구 안에 CLAIR T3를 설치합니다.



따라오는데 어렵지 않으셨죠? 설치비 안들이고 쉽고 간편하게 설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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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간단해요
2017.01.21. 18:05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간단해요

안녕하세요~ "유주파파" 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간단히 할수 있는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보통 기사부르면 5만원 이상~~!! 그것도 싼거...
거실을 비롯해 주방 작은방들의 형광등은 예전의 길다란 막대형이 아닌 U자 형태의 램프가 많습니다
이런종류의 램프를 FPL형광램프라고 하기도 하고 "U"램프라고도 해요








간단하게 주방이나 화장실등에 달려있는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부터 알아볼께요
기본을 알면 램프가 3개든 5개가 달려있던간에 문제없습니다
바닥을 천정이라고 가정하고 유리커버를 때어냅니다. 볼트를 불러주면 유리커버는 빠지게 되있는데요
저는 편의상 바닥에 놓고 했지만 실제 거실이나 주방은 천정작업을 해야하기에 조심해서 풀러주시면 됩니다










형광등이 하나가 달려있다고 가정할때 일반적인 안정기와 램프의 구조 입니다
램프를 갈았는데도 불이 안들어오면 90%이상 안정기 이상이므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는데요~
교체해야할 안정기를 확인해서 구매하고 십자드라이버, 뺀치, 절연테이프등을 준비해줍니다 
거실이나 주방에서 많이쓰는 형광등은 32W에서 55W 입니다. 꼭 확인하세요~~!!








형광등 커버를 분리하면 플라스틱 단자가 있을거예요~ 단자가 없다면 직접 전원과 안정기의 전원을 연결한것이므로 항상 차단기를 내려야 합니다
보통 2가닥이 들어와 있는데요 

단자에 IN이라고 표시된곳이 주 전원(단단한선)  이고 반대편이 안정기 전원(부드러운선) 입니다
극성은 상관 없으니 잘기억해두시고 주전원은 건드리지 마세요








여기서 하나 알려드리고 갈께요~ 
1등용안정기 : 위와같이 말그대로 램프 하나에 안정기 하나 입니다
2등용안정기 : 램프 2개에 안정기 하나 

전원단자부분을 눌러눌러서 당겨주면 안정기에 연결되는 전원선이 빠집니다








안정기를 교체하려면 기존의 안정기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 볼트를 풀고 앞으로 당겨주먼 간단히 빠집니다










이제 소켓과 안정기가 연결된 부근을 절단을 해야합니다 
뺀치를 사용해서 되도록이면 소켓쪽의 전선이 많이 남게 잘라주세요









그다음은 램프를 빼주고 저같은 경우에는 소켓을 빼지않고 그냥 이에서 작업을 하지만 편하게 하실려면 빼고 바닥에서 조립을 해주는게 좋아요
소켓의 볼트 두개만 십자드라이버롤 풀어주면 탈거가 된답니다 









이제 준비해둔 안정기의 백색2가닥과 회색2가닥의 피복을 벗겨줍니다
마찬가지로 소켓의 4개의 전선의 피복을 벗겨주고 백색은 백색끼리 회색은 회색끼리 연결해주고









절연테이프를 사용해서 피복이 보이지 않도록 테이핑을 합니다.









연결 소켓과 안정기를 들고 본체로 옮겨 안정기는 원래자리에 껴주고 십자드라이버와 볼트를 사용해서 고정시켜줍니다.










안정기가 고정이되면 소켓도 원래대로 볼트를 조여 고정시켜주고 케이블타이등으로 한번 묶어주면 좋은데.....집에는 이런게 없죠? ㅎㅎ
그냥 전기테이프를 한번 감아주셔도 되요








마지막으로 안정기의 전원선인 백색과 검은색을 주전원선의 위치와 같에 하나씩 끼워줍니다 상부를 눌러주고 전선을 까워주면 들어가요~











램프까지 껴주면 형광등 안정기 교체 방법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상태를 알아두시면 거실의 램프가 5개라도 어렵지 않아요~
우선 간단한 주방등 형광등 안정기부터 교체해보세요 ㅎㅎ







어려운것 같지만 한번 해보면 그다지 어렵지가 않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려운법이죠 ㅎㅎ









처음 하나짜리 형과등 안정기 교체를 해보면 거실이나 방에있는 안정기가 많은 램프들도 교체가 가능해요
여기서 기본은 안정기를 살펴보면 검은색과 백색은 전원선 녹색은 접지
그리고 백색과 회색의 4가닥은 소켓으로가는 전선입니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간단해요

지금까지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원리만 알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이제 거실이나 주방 방들의 형광등이나 안정기 교체는 스스로 하자구요~~!!

[출처]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간단해요|작성자 유주파파


http://blog.naver.com/dydqjal86/221195937395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혼자서도 잘해요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혼자서도 할 수 있음

집에서 오래간만에 뒹굴뒹굴하며
한 손에는 고양이들을 만지작거리고
한 손으로는 간식거리를 주섬주섬 먹으며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방이 클럽으로 바뀌게 되면서
형광등이 깜빡거리기 시작한다

http://gfmarket.phinf.naver.net/moon_and_james/original_13.png", "packCode" : "moon_and_james", "seq" : "13", "width" : "144", "height" : "120"}" data-linktype="sticker">스티커 이미지


형광등이 수명이 다 되었나 싶어 우선 급하게
다른 방에 있는 형광등을 빼내어 교체했는데
마찬가지로 깜빡거리는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
이유가 뭔가 싶어 알아보니
형광등 안정기가 수명이 다해 교체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선 관리실에서 안정기를 집 앞에 두고 가신다고 하셔서
혼자서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을 알아보았다

생각만큼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안정기를 준비해주어야 한다
관리실에서 친절하게도 안정기에 형광등 소켓을
연결해 놓은 상태로 두고 가주셨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중 중요한 점은 전선을 색깔별로 연결 해주어야 하는 건데
그 중 형광등 소켓에
안정기 전선을 사진과 같이 흰색, 회색 또는 회색, 흰색 순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두 번째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에서 중요한점은 안정기 타입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1개의 형광등을 연결할  수 있는
1등용 안정기와 2개의 형광등을 연결할 수 있는
2등용 안정기가 있습니다
교체할 안정기 타입을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준비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에 대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수명이 다한 형광등 안정기를 분리해주기 위해
안정기와 연결되어 있는 검은색, 흰색 전선을 분리해주세요

그리고 난 뒤 형광등 안정기 우측에 있는
고정 나사를 풀어주고 함께 연결되어 있는 형광등 소켓의 나사도
풀러 안정기를 완벽하게 분리해주세요

이제 준비해놓은 형광등 안정기를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켜주고
미리 연결해 놓은 형광등 소켓도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켜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중 절반 이상은 완료 된 상태입니다

형광등 안정기 고정이 완료되면
기존에 분해 해놓았던 검은색과 흰색 전선을
다시 안정기 전선과 연결한 뒤 꽂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달아두었던 형광등을 결합해주면 교체가 완료 됩니다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지 않나요?
연결되어 있는 전선들이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교체할 때 쓰이는 전선은 검은색과 흰색 전선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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