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톱보다 유튜브가 재밌네" 1인 방송 점령한 '걸크러시' 중·노년 유튜버들
[중앙일보] 입력 2017.04.09 16:11 수정 2017.04.10 18:13
박막례 할머니 “내 인생 부침개 같더라고, 확 뒤집어져뿌렀당께”
** 박막례할머니표국수1탄 단짠단짠 간장국수!! 간단하고 완전 맛있어요
** 박막례할머니표국수 2탄 대충 비빔국수 깔끔한맛!!

[혐오 비즈니스] 혐오 쏟아내며 돈 버는 유튜브

[더,오래] 김성희의 어쩌다 꼰대(15) 나이 들수록 시시하게 살아야
[중앙일보] 입력 2017.10.09 04:00 수정 2017.10.09 08:14
조덕제·황교익 논란의 그들…'황금 도피처' 유튜브로 간다
[중앙일보] 입력 2018.12.01 08:00 수정 2018.12.01 19:27
** 추적 60분 - 1인 방송 전성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2019/3/8

"넘버원 채널!" 구글 CEO도 찾은 '코리아 그랜마'
입력 2019.05.11 03:01 | 수정 2019.05.11 06:20
85만 구독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구글 피차이 최고경영자 만나
"인생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혀, 그럼 내 장단에 맞추는 사람 생겨"

유튜브란 큰 바다에… 중장년까지 푹 빠지다

양준일, 90년대를 산 채로 잡아온 ‘유튜브 시간여행자’
등록 :2020-01-04 09:46수정 :2020-01-04 13:48
** 양준일, 판타지 Fantasy(V3 많은 활동을 부탁합니다!) @ 양준일의 선물 팬미팅(191231 16:00)
**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사랑한단 뜻이야~앞으로 우리들의 암호말 계속 만들어가요) @ 양준일의 선물 팬미팅(191231 16:00)
** 양준일, Dance with me 아가씨
** JTBC [인터뷰 풀영상] 1991 데뷔-2019 컴백…'시간 여행자' 가수 양준일 (2019.12.25)
** [젊음의 행진] 양준일-김완선 & VENUS (1991.6.28)
** MBC가 소장한 양준일 영상 대방출

보수는 왜 ‘내 편’을 끝까지 지키지 않나
KBS 편파보도에 맞섰다 해고된
이영풍 기자 복직 불허 타당한가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입력 2024.05.04. 03:00
“KBS를 상대로 해임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절차에 돌입하겠습니다.”
지난달 23일 이영풍 전 KBS 기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쓴 글이다. 먼저 이것부터 알아보자. 이영풍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해임됐을까. 2023년 초, KBS는 현 정부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편파·왜곡 보도를 쏟아내고 있었다.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함께한 일본 의장대 사열이 대표적인 예. 당시 KBS는 그 장면을 영상으로 내보내며 다음과 같은 해설을 내보냈다. “일장기를 향해서 윤 대통령이 경례하는 모습을 방금 보셨어요. 의장대가 우리 국기를 들고 있을 것 같지는 않고요.”
이 뉴스는 수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로 퍼져 나갔고, 좌파는 친일파 운운하며 대통령을 신나게 까댔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카메라 각도를 달리해 보면 의장대가 일장기와 함께 태극기도 들고 있는 게 보였으니까. 문제가 되자 KBS는 “상황 설명에 착오가 있었다”며 사과했지만, 이 사건은 KBS에 시청료를 내지 않겠다는 불만이 폭주한 계기가 됐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5/04/JJNOZYBTEJBUFARQFDI2HYIEAQ/

"아~ 회사 가지 마까" 귀엽고 웃긴 '할배'들이 나타났다
[아무튼, 주말]
아빠∙할아버지 같은 친근함
'할배 인플루언서' 전성시대
김경화 기자
입력 2026.01.17. 00:31
업데이트 2026.01.19. 10:14
바야흐로 ‘할배 전성시대’다. 요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에서는 남성 시니어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영상 촬영·편집 등 제작 방법을 직접 배워 나서는가 하면, 자녀·손주의 협업으로 인플루언서 반열에 오른 경우도 많다.
** [오늘 N] 취향 저격! 전 세대 홀린 유튜버 '원모씨'의 기묘한 매력, MBC 260126 방송

할머니 아닌 '창조적 예술가'로 살았던 그녀들
황지윤 기자
입력 2026.06.13. 00:41
업데이트 2026.06.15. 11:29
피날레
수전 구바 지음|정지인 옮김|북하우스|592쪽|3만3000원
저자는 노화에 따라오는 모멸감에 각자의 방식으로 대응하면서 ‘고립’에서 벗어날 자기만의 방법을 찾은 여성 예술가들에게서 공통점을 본다. 특유의 생동감과 대담함, 즉 ‘기개’다. 이들은 노년에도 창조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안을 찾았다. 어떤 예술가들은 장르나 매체를 바꿨다. 장편소설에서 에세이로 넘어가거나(엘리엇), 무대에서 책으로 갈아타는(더넘) 등. 젊은 연인 혹은 연하의 동반자를 만난 이들도 있었다. 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58살 연하였던 후안 해밀턴과 연인 사이로 지냈다. 저자는 “노년은 세상의 종말처럼 여겨지지만, 아직 막이 내린 것이 아니다”라며, 이를 “웅장한 피날레”라고 말한다. 원제 ‘Grand Fi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