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27. 00:40업데이트 2026.06.29. 09:54
** 그래서 미국-이란 왜 싸우는데? 뉴스에서 말하지 않는 미국-이란 전쟁의 이유 총정리
** [PD수첩] 이스라엘은 왜? - 2026년 5월 19일 밤 10시 20분 방송
** 정치 전문가들이 바라본 트럼프의 진짜 속내?! 미국-이란 전쟁부터 중동 흐름까지 국제 정세 모음|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외|JTBC 260326 방송 외
** 이슬람·유대교·기독교, 왜 계속 싸울까 (같은 뿌리인데 갈라진 이유) | 박현도, 성일광 교수 [얘기좀합시다]
** [시사기획 창] 541회 이상한전쟁 2026.03.24.화.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03] 일회용 영웅들
Metallica 'Disposable Heroes'(1986)
강헌 음악평론가
입력 2026.03.08. 23:39
쿠르드족이야말로 이 비극의 전형이다. 튀르키예 동부에서 시리아, 이라크, 이란의 산악지대에 걸쳐 3000만~4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나라 없는 민족’. 2003년 이라크전에서 미군과 함께 키르쿠크와 모술을 장악했고, IS 격퇴전에서는 쿠르드 여군들까지 참전하며 1만1000명 이상이 전사했다. 미군 사망자가 수십 명 수준에 그쳤던 것과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들이 독립을 추진하자 미국은 지지를 철회했고, 2019년 트럼프 행정부는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을 철수하며 이들을 사실상 버렸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3/08/VTN5QNU2GRB2PBAU6AJOVJDE2U/
** [벌거벗은세계사] 베트콩의 게릴라 전술이 미군의 악몽이 된 이유?! 10년 동안 이어진 싸움으로 무너진 두 나라
** [벌거벗은세계사] 미국 역사상 최악의 악몽! 미국 VS 베트콩, '베트남 전쟁'E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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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농락하던 베트콩이 한국군만 보면 도망친 이유(바로 항복..)ㅣ그날을 보다 EP.33
[新중동천일야화] 이스라엘·이란 전쟁은 종교에서 정치를 분리해야 끝난다
'혁명 수출'로 저항의 축 만든 이란, '두 국가 해법' 거부한 이스라엘 종교가 정치 포획해 협상 어그러져… 확장주의 멈추고 외교 택해야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중동정치 입력 2026.07.12. 23:31
이란은 혁명을 국경 밖으로 수출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헌법 전문에 이슬람 혁명의 해외 전파 의지를 명시했다. 그리고 세상을 억압자(무스타크비룬)와 피억압자(무스타다푼)로 나누어 이란은 피억압자를 위해 억압자와 싸우는 정의로운 신정 체제임을 자임했다. 호메이니는 팔레비 왕가를 국내 억압자로, 이스라엘 시온주의를 지역 억압자로, 그리고 미국을 세계의 억압자로 인식했다. 왕정과의 첫 싸움을 이겨 혁명에 성공했으니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을 다음 표적으로 삼았다. 호메이니는 “강대국의 지원을 받아 무슬림 국가들의 심장부에 심어진 악성 종양을 제거하라”며 노골적인 반이스라엘 노선을 천명했다.
'군부 독재국가' 파키스탄이 美·이란 종전 중재 맡은 4가지 이유
원유 수입 99% 중동산… 인구 20% 시아파도 불안 요인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642호 2026.06.29 11:00
美·이란 양쪽 모두와 두터운 친분 중재국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분쟁 당사국 중 어느 한쪽하고만 친해서는 곤란하다. 그런 점에서 파키스탄은 이란 전쟁의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볼 수 있다. 파키스탄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밖에 있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 중 하나이지만, 영토 내에 미군 기지는 없다. 역내 전통적인 중재국이었던 카타르 등 걸프 국가와 다른 점이다. 파키스탄은 또 이란과 약 900㎞에 달하는 국경을 맞댄 이웃 국가이기도 하다. 이란과 마찬가지로 파키스탄의 국교도 이슬람교인데, 인구 약 20%에 달하는 2500만 명은 이란이 종주국 역할을 하는 시아파 무슬림이다. 이슬람교도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류 수니파의 종주국은 사우디아라비아다.
출처: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9/202606290002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