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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4 03:01

[Why 뉴스초점]
남북 정상회담은 ‘기울어진 운동장’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을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는 '리설주 여사'로 부르기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영방송 KBS가 천안함 폭침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김영철은 기다렸다는 듯 발뺌하면서 '남남 갈등'을 부추겼다. 정상회담 불씨가 꺼질까 봐 우리 정부가 묵묵부답하는 사이 미국 국무부가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신뢰한다"고 확인해줬다. 이런 급변과 혼란에 비정상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출처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3/2018041301789.html


** 이제 만나러 갑니다 263회 - 예측불허! 2017, 북한을 파헤친다 (태영호 공사 인터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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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북핵 '스톡홀름 신드롬'의 진화

조선일보
  •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입력 2020.04.06 03:20 | 수정 2020.04.06 05:27

北 미사일 능력 급격 향상… '서울 불바다'를 넘어 이젠 '남한 불바다' 위협에 직면
예방적 공격 못 하고 완벽한 방어 어렵지만 최소한의 방어 능력은 갖춰야

미국의 안보 전문가와 북핵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북핵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을 했더니 "방어용 무기인 사드도 제대로 배치하지 못하는데 전술핵 재반입이 가능하겠냐"고 답했다. 우리는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직시하는 마음가짐을 다져야 한다. 이스라엘은 1980년에 완성되지도 않은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전을 폭격하였고, 2007년에는 시리아 원전 시설도 폭격했다. 주변국의 핵 위협이 없는데도 이란과 헤즈볼라의 재래식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촘촘한 4중 방어망을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예방적 공격(preventive strike)'은 못 하더라도, 최소한의 방어망은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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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5/2020040501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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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故 박동혁 병장과 쇳조각 3㎏의 증언

오늘이 제2연평해전 24주기
몸에서 총알과 포탄 파편 3㎏
대통령과 軍이 북한 눈치 보면
누가 또 국가의 방패가 되겠나

박돈규 기자
입력 2026.06.28. 23:39
업데이트 2026.06.29. 10:18

평택 해군 2함대에 있는 서해수호관에 갔다가 저울에 눈길이 붙잡혔다. 제2연평해전 전시실에서 고(故) 박동혁 병장 코너를 지날 때였다. 유리 진열장 안에 접시저울이 있는데, 그 위에 총알을 닮은 쇳조각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저울의 눈금은 3㎏을 가리키고 있었다. 견학 온 사람들을 안내하던 해군 장병은 “박동혁 병장의 시신을 화장한 뒤 뼛가루와 함께 포탄 파편과 총알 3㎏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6/06/29/74AWHAUFTVHQVHZKZ4J5RQPMTE/







**  [Full]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_MBC 2021년 6월 15일 방송


**  [시사기획 창]  554회    삐라와 손전화    2026.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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