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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춘문예 2018]“글을 쓴다는 건 내가 숨을 쉬며 살아가는 이유”

손효림기자 입력 2018-01-01 03:00수정 2018-01-01 03:13

 


 
손효림기자 입력 2018-01-01 03:00수정 2018-01-0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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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돌의 문서


 



 

       

 

[2018 신춘문예] 폴이라 불리는 명준 - 명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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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조용한 세상 정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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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18 신춘문예] 당선인 4인의 포부
[2018 신춘문예] 시 당선작 - 미륵을 묻다 /김형수
[2018 신춘문예] 시 - 김형수 씨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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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 푸른, 고서를 읽다 /박경희
[2018 신춘문예] 시조 - 박경희 씨 당선 소감

[2018 신춘문예] 시조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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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 천사의 손길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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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단편소설 - 이화정 씨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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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 수리와 문제집 속 친구들 /박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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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문예] 동화 - 박연미 씨 당선 소감
[2018 신춘문예] 동화 심사평

 
  •  [알림] 2018 부일 신춘문예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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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평론 심사평] 평론의 자의식과 가독성 뛰어나 높은 점수2018.01.01 (월) 
    201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분에 응모된 원고는 총 28편이었다. 영화 평론의 주류는 홍상수, 봉준호에 대한 총론 혹은 작가론 성격의 글이 차지했다. 한국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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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평론 당선 소감] 비루한 작가가 되지 않게 시도해볼 것2018.01.01 (월) 
    태어나신 외할머니는 글을 읽을 줄 모르신다. 신춘문예와 비평이 뭔지도 모르신다. 아마 극장에서 영화를 보신 적도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이 일로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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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평론] '남한산성'의 봄은 어떻게 오는가/김성준2018.01.01 (월) 
    1. 얼어붙은 삶과 얼지 않는 말(言) 사내의 차갑게 언 입술 사이로 눈보라처럼 희뿌연 김이 뿜어져 나온다. 그는 늙은 뱃사공에게 묻는다. 어제 주상의 길을 안내해놓고 내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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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동화 심사평] 좋은 작품 기대되는 '탄탄한 구성과 사건 전개'2018.01.01 (월) 
    단 한 편의 작품을 선정해야 하는 신춘문예에서 심사위원은 늘 두 가지 난감한 상황을 두고 고민한다. 하나는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당선작을 뽑는 일이 괴로운 경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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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동화 당선 소감] 동화를 쓰는 것은 내 안의 어린아이를 만나는 작업2018.01.01 (월) 
    어릴 적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읽고 가슴 먹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름답지만 가슴 시리고 안타까운 결말이 어린 소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리고 동화의 다른 결말을 상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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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동화] 비단개구리 알/박비송2018.01.01 (월) 
    전학 간 학교에 3학년 아이들은 열 명 남짓 되었다. 전 학년 모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시골 학교였다. 거기다 새로 살게 된 집은 주변에 슈퍼도 하나 없는 외진 곳이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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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희곡 당선 소감] 많은 사람 위로하는 작은 별 같은 작품 쓸 것2018.01.01 (월) 
    고요했습니다.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은 지금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위로를 받은 기분입니다. 이 소감을 읽고 있을, 십 분 전의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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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희곡 심사평] 극적 재미와 삶의 의미, 두 마리 토끼 다 잡아2018.01.01 (월) 
    희곡이건 시나리오건 글쓰기의 기본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문체, 즉 스타일을 갖추는 것이다. 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작품이 '나는 정재훈입니다', '비듬', '면접'(이상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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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희곡] 비듬/이유진2018.01.01 (월) 
    등장인물 원장 (34, 여) 용식 (35, 남) 하나 (30, 여) 무대 평범한 동네 미용실이다. 수건과 미용 도구들이 이곳저곳 널브러져 있다. 출입문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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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단편소설 심사평] 역사에 휘둘리지 않고 시간·장소 적절하게 압축2018.01.01 (월) 
    예심에 올라온 작품들에서 4편을 주의 깊게 읽었다. 외상중환자 전문의를 다룬 '바다로 가는 섬들', 퇴직 후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인물 이야기 '스페로 스페라', 김치 배송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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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단편소설 당선 소감] 힘든 삶, 여태껏 그래왔듯 투덜대며 살아갈 것2018.01.01 (월) 
    시간 위를 걷다 보면 종종 낯선 생활들에 둘러싸였다. 그때마다 삶 따위야 별거 없지만 삶씩이나 살아가려면 힘들다고 투덜거리며 살았다. 대구에서 인도식당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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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단편소설] 맹순이 바당/임성용2018.01.01 (월) 
    지코촌은 뒤로는 산, 앞으로는 바다밖에 없다. 왜정 때 파놓은 방공호를 어부들이 창고(じょうこ:지요우코)로 사용하던 곳이었는데, 전쟁 통에 온갖 종류의 부랑자들이 모여들어 판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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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시조 심사평] 적절한 긴장과 이완, 미소를 자아낼 만큼 신선2018.01.01 (월) 
    마음이 신춘시조 응모 작품에 더욱 뜨거운 열망으로 솟는다. 모호한 비유, 묵은 고정관념으로 그린 작품들을 우선 내려놓았다. 이미 많이 다루어진 흔한 소재와 주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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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시조 당선 소감] 겨울 한파에 봄바람처럼 날아든 기쁨과 환희2018.01.01 (월) 
    마지막 순간까지 보고 또 보며 손에서 놓지 못하다가 마감 하루 전날에서야 원고를 그렇게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신열을 앓듯 뒤척이며 간절함만이 남아 까맣게 지새우기를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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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시 당선 소감] 펜으로 누군가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2018.01.01 (월) 
    칼을 쓴다는 사람이 한 말 앞에서 오래 숙연해졌다. 말이 말을 낳는 복잡한 상황을 헤쳐 나갈 힘이 없다는, 그분의 말 앞에서 오래 떨었다. 뾰족한 만년필 촉을 자주 들여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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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시 심사평] 선명한 주제의식·사물에 대한 섬세한 접근 돋봬2018.01.01 (월) 
    올해 응모작들은 사회의식을 갖추거나 삶의 현장감 있는 작품이 드물고 너무 정감적으로 흘러가서 주제의식이 미약한 것 같다. 감각적이고 감성적이며 말초적인 작품들에서 삶의 성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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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시조] 무사의 노래/김현주2018.01.01 (월) 
    갑옷도 투구도 없이 전장으로 오는 장수 식당 문 왈칵 열며 "칼 좀 가소, 칼 갈아요" 허리춤 걷어 올린 채 이미 반쯤 점령했다 무딘 삶도 갈아준다, 너스레를 떨면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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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춘문예-시] 율가(栗家)/이소회2018.01.01 (월) 
    갓 삶은 뜨끈한 밤을 큰 칼로 딱, 갈랐을 때 거기 내가 누워있는 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벌레가 처음 들어간 문, 언제나 처음은 쉽게 열리는 작은 씨방 작은 알 연한 .....
    [2018 신춘문예 심사 현장] 956인의 문학 청년, 시대보다 개인 다뤘다2017.12.20 (수) 
    촛불혁명을 통한 정권 교체가 실현된 덕분일까. 올해 신춘문예는 정치적인 이슈보다는 개인사와 인간 본연의 감성에 집중된 작품이 주를 이뤘다. 지난 5일 마감한 201.....

     
     
     
     
     

     
     불교신문

    서울신문

    [사고] 서울신문 2018 신춘문예 당선작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플랫폼 (김민수)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당선소감] 자존심과 미래에 흔들렸던 날들… 이제 조금 용기낼 수 있어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심사평] ‘인간 밀반출’ 다룬 도전과 패기… 한국 소설 새 차원 열어가길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정말 먼 곳(박은지)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당선소감] 詩가 준 위로, 나눌 수 있어 기쁘다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심사평] 수사 과잉의 피로감 속 간결미 돋보여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다시 와온 (장은해)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당선소감] ‘열정 이기는 나이 없다’ 증명해 뿌듯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심사평] 진부한 소재에 나름의 빛깔 그려내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가난 포르노 (최고나)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당선소감] 쓴다는 것은 습관 같은 것… 담담히 쓰고 묵묵히 걷겠다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심사평] 21세기판 죄와 벌… 제목에 담긴 콘셉트 집중해 긴장감 유지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 (유소영)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워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심사평] SF 미학 살려 ‘지금 이곳’ 남성중심사회 정확히 비튼 문제작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 그림자 필경사 (이철주)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당선소감] 글 위에서 헤매던 길… 이제 글을 써도 된다는 허락같이 느껴져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심사평] 이론을 끌어오지 않고 이론을 능가… ‘눈먼 문학’에 길을 묻다

     

    2018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작 단편소설 부문] 이윤경 '그 여자의 거짓말'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소감]이윤경 “글쟁이는 광대…자유로운 딴따라·광대인 내가 좋다”    [강원일보]

     

    [신년특집 신춘문예 심사평]“사유의 깊이·심리적 진솔성 서로 어우러지며 인간의 내면 섬세히 담아”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작 시 부문]이인애 '가위질은 이렇게'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소감]이인애 “활자 앞에서만 자유로워…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신년특집 신춘문예 심사평]“서민적 삶의 애환 보편적인 정서로 잘 그려내”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소감]이윤경 “글쟁이는 광대…자유로운 딴따라·광대인 내가 좋다”    

    [신년특집 신춘문예 심사평]“사유의 깊이·심리적 진솔성 서로 어우러지며 인간의 내면 섬세히 담아”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작 동시 부문]박민정 '털실'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소감]박민정 “10시간 습작 매달리기도…먼길 책임감 갖고 임해”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소감]박민정 “10시간 습작 매달리기도…먼길 책임감 갖고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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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집 신춘문예 당선소감]조호재 “두 아이 위해 시작한 글 손가락 부러지도록 쓸것”  

    도내 문청들 신춘문예 잇단 당선 눈길 

      

     

    [신춘문예 당선작 - 단편소설] 먹을 잇다 - 송은유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소감] 당선자 송은유씨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심사평-함정임 작가] 주인공 내면 간결하게 이끄는 묘사 돋보여 
    [신춘문예-시] 물의 악공들-김정현

     [신춘문예 당선작 - 동화] 호통버스 -신수나 

     



     

    일상의 사소함 재발견 … ‘문학의 퓨전화’ 두드러져

    [알립니다] 2018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2018 새해 특집] 신춘문예(소설)

    [2018 새해 특집] 신춘문예(시)

    [2018 새해 특집] 신춘문예(문학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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