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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열하일기로 배우는 나라사랑 독후감 공모전


국방홍보원이 다음달 18일까지/ 열하일기로 배우는/ 나라사랑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인터넷과 인트라넷으로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방일보 디지털뉴스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letter3753@dema.mil.kr)
(국방일보 디지털뉴스팀 일반)02-2079-3813~7)

열하일기 
  
“시비 눈먼 황제, 마술보다 마음 볼 줄 알아야” - 2016. 10. 20.
제왕이 오랑캐 승려에게 몸 낮추다니 부끄럽지 않은가 - 2016. 10. 13.
양 무릎 꿇고 황제 알현… 아~ 약소국의 서러움이여 - 2016. 10. 06.
영초라 불린 담배…심지어 어린아이까지 피워 - 2016. 09. 29.
“청나라 황실에도 조선인의 피가 흐르고 있나니…” - 2016. 09. 22.
낯선 곳에서 친해진 벗… 언어도 나이도 넘었다 - 2016. 09. 08.
“코끼리 이치도 알 수 없는데, 어찌 천하 이치를…” - 2016. 09. 01.
“아~부끄럽구나… 난 말로만 ‘하인을 아낀다’ 했네” - 2016. 08. 25.
한족의 ‘이이제이’ 책략, 마땅히 경계해야 할지니… - 2016. 08. 18.
나는 하인과 헤어져도 이리 가슴 아픈데 신하와 이별한 소현세자는
나를 알아주는 벗 하나 얻는다면 무얼 더 바라겠는가? - 2016. 08. 04.
“오랑캐 출신 임금도 ‘유정유일’ 정신 계승 했노라” - 2016. 07. 28.
호랑이 통해 위선적인 사대부를 호되게 꾸짖다 - 2016. 07. 21.
“모양은 흉내낼 수 있으나 정신은 모방할 수 없나니…” - 2016. 07. 14.
불량천민 포악질/부자들의 낭비벽/벼슬아치 출세욕 이 세 가지를 경계하고 ... - 2016. 07. 07.
“난공불락 산해관도 내부의 적에 의해 무너졌나니…” - 2016. 06. 30.
공손한 아이 기 살리고, 오만한 통역 기 죽이다 - 2016. 06. 16.
유능한 수레 장인이 무능한 관리들보다 수백 배는 이롭도다! - 2016. 06. 10.
깨진 기와 한 쪽·똥부스러기…담장·뜰 꾸미고 귀한 비료로 ‘또 하나의 ... - 2016. 06. 02.
실수를 만회한 실력… 탄식을 탄성으로 바꾸다 - 2016. 05. 26.
      
“오랑캐라는 청의 법 집행은 이리도 관대하건만…” - 2016. 05. 19.
“아~ 비록 원수라 하더라도 배울 것은 배워야” - 2016. 05. 12.
“슬프다! 웅정필·원숭환 장군의 죽음…”명나라, 당파 싸움으로 구국영웅... - 2016. 04. 28.
탁 트인 우리 옛땅 요동 벌판에 선 연암 “아~신생아처럼 울고 싶구나” - 2016. 04. 21.
‘관찰자’ 연암의 눈에 ‘작고 하찮은 것’은 없었다 - 2016. 04. 14.
앞선 벽돌 건축기술에 ‘감탄’ 잃어버린 우리 역사에 ‘한탄’ - 2016. 04. 07.
크기별로 진열된 술잔 보고 ‘이용후생’ 참의미 깨닫다 - 2016. 03. 31.
中에 뺏긴 거대한 우리 영토…‘역사적 자긍심’이 고스란히 - 2016. 03. 24.
“청의 봉황산은 높고 아름답지만 기운은 우리 삼각산에 못 미치네” - 2016. 03. 17.
천대받는 마부 입 빌려 무능력한 양반 꾸짖다 - 2016. 03. 10. 
         
압록강 건너 이국땅 이 갈대…아~ 본래 우리 땅 우리 갈대 아니었던가! - 2016. 03. 03.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부국강병책’ 제시 - 2016. 02. 25.
“형가는 비수를 품고 국경을 넘었지만 나는 지필묵을 품고 압록강을 넘노... - 2016. 02. 18.
지루한 국내일정은 과감하게 생략 생소한 열하체험은 상세하게 묘사 - 2016. 02. 11.
“법이 훌륭하다면 오랑캐에게라도 배워야 하거늘…” - 2016. 02. 04.
연암, 절친 홍대용에게서 ( )을 배우다 - 2016. 01. 28.
작은 이유로 극형 본 연암, 나라사랑 참뜻 깨닫다 - 2016. 01. 21.
"머리 아닌 가슴으로 일하라" - 2016. 01. 14.
연암, 순수한 겨레사랑·부국강병 염원 '절절' - 2016.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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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열하일기로 배우는 나라사랑’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2016. 12. 09   21:20 입력

 

 

국방홍보원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내회의실에서 국방일보 주최 ‘열하일기로 배우는 나라 사랑’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장려상 해병대2사단 이우제 상병, 육군1공수특전여단 이병우 병장, 최우수상 육군5사단 박세연 병장, 권이섭 국방홍보원장, 대상 육군28사단 장희찬 상병, 우수상 육군1군수지원사령부 안중현 이병, 육군3사단 이주승 일병.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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