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알림_제11회 손바닥문학상

열한 번째 ‘손바닥’을 기다립니다

<한겨레21> 제11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11월10일 밤 12시 접수 마감

제1282호
등록 : 2019-10-11 14:45 수정 : 2019-10-11 15:08


한겨레21
알림_제11회 손바닥문학상

영상 시대에도 글쓰기를 열망한다

다양한 글쓰기 강좌에 글쓰기 책 인기…
글쓰는 평범한 이들을 위한 손바닥문학상 이어져

제1282호
등록 : 2019-10-11 14:54 수정 : 2019-10-11 15:09

소셜네트워크 통해 글쓰기의 일상화

 유튜브 등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는 시대지만 글쓰기는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글쓰기가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글을 통해 자기 존재를 드러낼 기회가 늘고, 그런 자기 표현을 즐겨한다. 그러다 보니 ‘좋아요’ 클릭 수에 관심을 기울이는 20~30대들에게 글쓰기 욕구가 커질 수밖에 없다.

출처 :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77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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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손바닥 문학상 수상작 발표, 대상에 ‘고라니들’

제13회 손바닥문학상 대상에 김남형 ‘고라니들’, 가작에 황성준 ‘화이불변’, 박하 ‘불안할 용기’


[제15회 손바닥문학상 수상작 발표]
대상에 이담희 ‘모다깃비’
우수상에 최이아 ‘비가 그칠 때까지’
나은비 ‘내일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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