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실화소설 쓴 강력계 전직 형사… “수사 교과서 됐으면”

강홍구기자

입력 2014-09-02 03:00:00 수정 2014-09-02 03:00:00

9년전 ‘예비신부 살인사건’ 책으로 펴낸 이인열 前 연천署수사과장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902/66156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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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시간위의 집(2016)House of the Disappeared 
평점 6.2/10 
시간위의 집

  


그것이 알고싶다

“소설은 처음입니다만”… 에세이 작가 소설쓰기 붐

[issue+] 소설가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전통적인 문학관을 고수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비판적으로 보기도 한다. 에세이 작가들의 소설이 한 세계를 새롭게 창조하기보다는 자기 이야기를 재가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느냐는 것이다. 출판평론가 표정훈씨는 “이야기의 소비 방식이 바뀌고 있지만, 엄숙한 작품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데 대한 아쉬움을 보이는 이들도 분명히 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71] 세기의 재판, 파멸의 악연 

이응준 시인·소설가 입력 2026.06.17. 23:39 업데이트 2026.06.18. 10:22

2007년, 심슨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기념품을 되찾겠다며 무장 강도를 벌인 혐의로 체포돼 최대 33년형을 선고받았고, 9년 복역 뒤 2017년 가석방된다. ‘O. J. 심슨 살인 재판 사건’은 미국의 인종 갈등, 미디어의 자극적 보도, 현대 사법 체계의 허점, ‘악마의 변호사’, 대중 여론과 국민 참여 재판의 문제점 등 세기의 논란거리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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