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독후감(인터넷책사랑)
글수 207
주간경향

[이 한 권의 책]인간 불평등 기원론 입력 2020.01.03 15:58 

 이현우 서평가 

문명이 초래한 끊임없는 분쟁, 그리고 불평등

‘본래적 평등’이란 말이 자연적 불평등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루소는 자연에 의해 정해지는 여러 차이를 자연적 또는 신체적 불평등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사람들의 동의로 정해지거나 용납되는 도덕적 또는 정치적 불평등이 있다.

출처: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001031558011


경향신문

[오늘의 사색]인간 불평등 기원론

강신주 | 철학자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장 자크 루소·책세상

 
"이 사회와 법률은 약자에게 새로운 구속을 부여하고 부유한 자에게는 새로운 힘을 줌으로써 자연의 자유를 영원히 파괴해버리는가 하면, 사유재산과 불평등의 법률을 영구히 고정시키고 교묘한 약탈을 당연한 권리로 확립시켜 몇몇 야심가들의 이익을 위해 온 인류를 영원한 노동과 예속 그리고 빈곤에 복종시켰던 것이다.”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1212132226195


경향신문



[오늘의 사색]인간 불평등 기원론
이명원 | 문학평론가·경희대 교수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장 자크 루소·책세상 


 
"전제군주제가 입을 열자마자 고려해야 할 올바름이나 의무는 사라지고 극도로 맹목적인 복종만이 노예들에게 남겨진 유일한 미덕이 된다.

이것이 바로 불평등의 마지막 도달점이며, 우리가 순환을 마감하면서 이르게 되는 출발점이자 종점이다.”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1310242318525

[알라딘]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불평등의 기원과 결과 | 송지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고전강좌] (2024.05.10)








[만물상] 빌 게이츠 

입력 2026.02.05. 20:41 업데이트 2026.02.05 21:06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루소는 저서 ‘에밀’에서 아동보호론을 폈는데 정작 자기 자식들은 “연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고아원에 보내고 인연을 끊었다. 영국인 지미 새빌은 평생 자선단체를 운영하며 장애인과 병자, 빈민을 후원해 2011년 타계 전 기사 작위까지 받았다. 하지만 자신이 봉사활동하던 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사후에 드러났다. 역사에 이런 사례는 헤아릴 수도 없다. 인간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양면성은 갖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2/05/LM63D7CNMBAUJJXGQO6YQGWTTQ/

한국일보

변태섭기자의 교과서밖 과학

부 세습 ‘금수저’ 시작은 신석기시대?

입력 2019.10.19 13:00

수정 2019.10.19 16:48                            

변태섭 기자 

                   

기원전 2000년 무덤 안 보니 가족 간에도 ‘부익부빈익빈’ 


 부장품이 변변치 않은 무덤의 주인이 하인이나 노예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청동기 사회의 복잡한 가족 구조는 고대 그리스ㆍ로마 시대와 매우 비슷하다”며 “사회적 불평등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국적 아노미 그린 ‘기생충’에 ‘반항형 인간’은 왜 없을까

등록 :2020-04-11 17:13수정 :2020-04-11 17:20


[토요판] 표창원의 여의도 프로파일링

⑥ 영화 ‘기생충’과 범죄정치학

‘기생충’이 보여준 한국적 아노미
일상 감내하는 ‘의례형 인간’ 김씨
불법으로 돈 좇는 ‘혁신형’ 되려다
실패해 결국 ‘은둔형 인간’ 된 이야기

정치 핵심은 ‘의례형 인간 지키기’
지배 엘리트 탐욕으로 윤리 무너져
성실한 다수의 ‘의례형 인간’들을
‘은둔형’ ‘혁신형’으로 내모는 사회
21대 국회는 과연 바꿀 수 있을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6627.html?_fr=mt2#csidx45c8eb64f8a2da195cb2056718ba380 


양평시민의소리

신천지는 어디서 ‘배양’ 되는가?


  • 기자명 양평시민의소리
  • 승인 2020.03.20 09:59  

    

이동준 북티셰


 

 로버트 그린이 쓴 <인간관계의 법칙>은 그 방법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책은 관계를 주도하는 9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24가지 전략을 알려줍니다.








** 한국 경제 불평등이 심각하다  [한국경제 생존의 조건 1부 주요 장면] ㅣ KBS방송






동아일보

[책의 향기]자유의지는 착각… 펜을 쥐는 것조차 이미 결정돼 있었다

사지원 기자
업데이트  2026-04-11 02:132026년 4월 11일 02시 13분

美 스탠퍼드대 교수인 저자
생물학-신경과학 연구 기반… ‘개인의 선택’에 대해 분석
과거의 경험들이 서로 얽혀… 현재의 선택 만들어내는 것
독립적 의지 개입 못하는 ‘연속된 과정’으로 바라봐야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양병찬 옮김/648쪽·4만3000원·문학동네


인간의 행동을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게 핵심 논지다. 몇 초 전의 신경 신호, 몇 시간 전의 호르몬 변화, 어린 시절의 환경, 태아기의 조건, 더 나아가 진화와 문화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현재의 선택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처럼 수많은 원인이 이어진 흐름 속에선 독립적 의지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주장이다.



조선일보

"인간에겐 자유의지란 없다 선택은 수많은 요인의 결과" 

백수진 기자 

입력 2026.04.11. 00:41 업데이트 2026.04.13. 11:37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 양병찬 옮김 | 문학동네 | 648쪽 | 4만3000원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는 결정조차, 실은 통제할 수 없는 생물학과 사회적 환경의 결과라는 것이다.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문체로 급진적인 주장을 흥미롭게 밀고 나간다. 철학·심리학·신경과학·물리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수많은 요인을 제시한다. 일례로 한 연구에서 판사가 식사를 한 지 오래됐을수록 가석방을 허가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흔히 ‘의지’라고 믿는 성실함이나 자제력조차 어린 시절 형성되는 뇌 구조의 영향을 받았다.

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6/04/11/7EQVYI3ERBA5JDQFKACQDZJ7LY/

"지능도 의지력도 운의 영역…불평등은 불합리한 비극"
송고2026-05-29 07:22


고미혜기자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저자 새폴스키 교수 서면 인터뷰

"우린 생물·환경 상호작용의 결과일 뿐…자유의지는 없다"


그는 "타고난 지능도, 의지력이나 끈기를 갖는 것도 순전히 운의 영역"이라며 "자유의지가 없다면 누군가의 필요가 다른 사람의 것보다 더 우선시돼서도 안 된다. 당신보다 덜 배려받아야 마땅한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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