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품이 변변치 않은 무덤의 주인이 하인이나 노예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청동기 사회의 복잡한 가족 구조는 고대 그리스ㆍ로마 시대와 매우 비슷하다”며 “사회적 불평등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 기자명 양평시민의소리
- 승인 2020.03.20 09:59

[이 한 권의 책]인간 불평등 기원론 입력 2020.01.03 15:58
이현우 서평가
문명이 초래한 끊임없는 분쟁, 그리고 불평등
‘본래적 평등’이란 말이 자연적 불평등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루소는 자연에 의해 정해지는 여러 차이를 자연적 또는 신체적 불평등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사람들의 동의로 정해지거나 용납되는 도덕적 또는 정치적 불평등이 있다.
출처: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001031558011
[오늘의 사색]인간 불평등 기원론

[알라딘]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불평등의 기원과 결과 | 송지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고전강좌] (2024.05.10)
입력 2019.10.19 13:00
수정 2019.10.19 16:48
부장품이 변변치 않은 무덤의 주인이 하인이나 노예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청동기 사회의 복잡한 가족 구조는 고대 그리스ㆍ로마 시대와 매우 비슷하다”며 “사회적 불평등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등록 :2020-04-11 17:13수정 :2020-04-11 17:20

로버트 그린이 쓴 <인간관계의 법칙>은 그 방법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책은 관계를 주도하는 9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24가지 전략을 알려줍니다.

"인간에겐 자유의지란 없다 선택은 수많은 요인의 결과"
백수진 기자
입력 2026.04.11. 00:41 업데이트 2026.04.13. 11:37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 양병찬 옮김 | 문학동네 | 648쪽 | 4만3000원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는 결정조차, 실은 통제할 수 없는 생물학과 사회적 환경의 결과라는 것이다.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문체로 급진적인 주장을 흥미롭게 밀고 나간다. 철학·심리학·신경과학·물리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수많은 요인을 제시한다. 일례로 한 연구에서 판사가 식사를 한 지 오래됐을수록 가석방을 허가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흔히 ‘의지’라고 믿는 성실함이나 자제력조차 어린 시절 형성되는 뇌 구조의 영향을 받았다.
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6/04/11/7EQVYI3ERBA5JDQFKACQDZJ7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