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막힌 영국식 건물, 세금 때문이래요
** Queen-Bohemian Rhapsody (Live Aid 1985)
** Queen-We Are The Champions (Live) (Live Aid 1985)
** Queen-I Want To Break Free (Cover By Vitaly Gogunsky)
'턱수염稅'와 '창문稅' |
러시아의 서구화를 추구했던 개혁 군주 표트르 대제는 귀족 계급들이 턱수염을 기르는 관행을 없애려고 '턱수염세(稅)'를 만들었다.
영국의 윌리엄 3세는 소득세를 올리려다 귀족들이 저항하자 '창문세'를 신설했다.
. 칼레의 시민은 1년 동안 결사적으로 버텼지만, 결국 1347년 항복하고 말았어요. 이때 에드워드 3세는 시민을 살려주는 대신 그동안의 저항에 대한 보복으로 6명의 대표를 처형하겠다고 했어요.
[EBS 지식채널e] 278 여섯명의 시민들 2부.wmv
입력 : 2016.05.18 03:00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3464.html
권석하 재영칼럼니스트
프랑스 혁명 당시 세금 징수원들은 단두대 처형의 표적이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조세 저항 사례를 분석한 데이비드 버그의 '조세 반란의 세계사'에는 한국 사례가 단 한 건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088.html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0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