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동인도회사는 조선과의 무역을 적극 추진했다. 1668년 네덜란드 식민지 문서 제255호에는 이때 동인도회사가 조선과의 직교역을 검토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그리고 귀국한 하멜 역시 경영층에 조선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며 교역을 강력히 주장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조선과 무역을 위해 1669년 1000톤급 대형 상선인 ‘코레아’라는 배까지 별도로 만들었다. 코레아호는 1669년 5월 20일에 휄링겐을 출항하여 이듬해 1월 19일에 바타비아에 도착했다. 당시 선원은 31명이었다. 배는 조선을 향해 출항대기하고 있었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05/23/3I3VXCFQIFGQ7MX7L7BEZTGJPA/
입력 2026.06.01. 00:40
업데이트 2026.06.01. 09:10
강준식 지음 l 출판사 그림씨 l 가격 1만4900원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 소속 선원이었던 헨드릭 하멜(1630~1692)이 쓴 ‘하멜 표류기’는 하멜과 동료 선원들이 조선과 일본에 머무는 동안 받지 못한 임금을 요구하기 위해, 회사에 제출한 보고서입니다. 본래 제목은 ‘바타비아(지금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발 나가사키행 스페르베르호의 불행한 항해’입니다. .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6/01/TGOV7GMSJVEJVJMZBEGEGGS56I/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5/03/V2S5M6XKZFE6HJ4NIXRNFOVG3Q/
신문은 선생님
흔히 인도 음식이라고 하면 카레를 먼저 떠올리죠. 그러나 인도 현지에서 인도 역사를 연구한 저자는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고 말합니다. 카레는 영어로 '커리(curry)'라고 하는데요. 커리는 향신료가 여럿 들어간 인도 음식을 일컫는 말로,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져 그 종류만 2000개가 넘는다고 하죠. 인도의 음식이 영국,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이기에 우리가 먹는 카레는 인도의 커리와 많이 다르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