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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코스피 5000 시대에 '헬조선'을 만든 사람들

구청장 자리 사려 했던 전 市의원
구한말 고부군수 조병갑과 판박이
공직을 수탈과 치부의 수단 삼아
정치권이 만든 21세기 '헬조선'

고부군수 조병갑은 1892년 고부에 부임했는데, 어떤 연유에선지 바로 다음 해에 익산군수로 전임(轉任)된다. 막 터를 잡고 치부를 시작하려던 차에 새 임지로 발령이 나자,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수단은 로비였다. 전라감사 김문현을 찾아간다. 이미 조병갑에게 받아먹은 것이 많던 김문현은 조정에 유임 요청을 보내 조병갑을 다시 고부군수에 앉힌다. 고부에 복귀하기까지 한 달여가 걸렸는데, 기록에 따르면 그사이 무려 여섯 명의 후임자가 고부에 부임했다가 물러났다(신복룡, ‘동학사상과 갑오농민혁명’). 당시 매관매직이 이 정도로 심했다. 만경평야 한가운데 노른자위 땅에 군수 자리가 나자 비집고 들어오려 한 이가 많았던 것이다. 그 벼슬 장사를 조정이 했다. 망한 나라 ‘구한(舊韓)’의 말기가 이랬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6/01/30/I56TNXMWWJHTVGZUL7PWTACCZY/


** 녹두꽃 동학농민항쟁의 교본, 다산 정약용의 경세유표 / 목포 MBC

** [164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동학농민혁명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꼭 읽어야 할 고전궁금한 건 뿌리까지 캐보라 강조했어요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이진혁 출판평론가     업데이트 2026.08.20. 09:15


정약용 지음|박석무 편역|출판사 창비|가격 2만원

1810년, 전남 강진 유배지에 있던 정약용에게 낡은 다홍치마가 전해졌습니다. 부인 홍씨가 시집올 때 입었던 것으로 유배지에 있는 남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죠. 오랜 세월이 지나 붉은빛은 바랬지만 정약용은 그것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치마를 잘라 작은 서첩을 만들고 두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적었습니다. 3년 뒤에는 남은 천에 매화와 새를 그려 시집가는 딸에게 보냈습니다. 유물 ‘하피첩’과 ‘매조도’입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8/20/WLAK4LS4XREYRGRM6IER7GLS3Y/





동학의 비극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아침햇발] 길윤형기자 수정 2026-07-23 18:47

동학농민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압 방침’이 조선 파병군에 전달된 것은 10월27일이었다. 가와카미 소로쿠(1848~1899) 병참총감은 인천에 있던 남부병참감부에 전문을 보내 “동학당에 대한 대처는 엄렬(嚴烈)하게 해야 한다. 향후 모조리 살육해야 한다(悉く殺戮すべし)”고 지시했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69636.html


**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침략 | 나라를 뒤흔든 동학농민운동 [설민석의 한국통사 EP.50] | 매주 월요일 공개

** 대규모 근대민족운동, 동학농민혁명 (KBS_1994.방송)

** 우리가 지키고 기억해야 할 동학농민혁명의 정신ㅣ생방송활기찬저녁ㅣMBC충북ㅣ230511


** [KBS역사저널 그날[192회] 동학농민혁명   2018.10.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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